간만에 옴. 근데 전쟁터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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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9 조회 296회 댓글 0건본문
응 안녕.
일이 너무 많아 지방에 몇번이나 다녀왔다.
헬조선은 개인 자영업자에겐 좋은 동네는 아니야.
아! 댓글 몇개 봤는데,
분명 내 행동 잘못되었고 막장 맞다고 썼는데 말이지.
더 썰 풀어주면서 현재 상황까지 제대로 말하고 싶었는데,
집이랑 누나랑 나랑 여러 일들이 많았어. 썰풀기 전까지도.
확실한건, 누나는 집이랑 완전히 의절을 했고, 나도 비슷한 상태.
사유는 천천히 쓸라고 했는데, 뭐 그건 이제 못쓸것 같네.
욕해도 좋고 평가해도 좋은데, 한번도 이게 잘못되었다고 한적없고 자기 합리화 진짜 무진장 많이 하면서 살거든.
근데 여기는 썰푸는데 아닌가? 이런데서 글 안쓰면 어디서 쓰지?
주작이라고 해도 좋고 다 좋은데, 내딴에는 한탄하며 썼다고 했는데 이상하게 보였나보네.
뭐 아무튼, 상황이 안좋은것 같으니 그만 이야기 할께.
나처럼은 살지말고, 다들 가족들이랑 형제들, 누나 동생 등등 잘해줘.
수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