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노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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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9 조회 2,673회 댓글 0건본문
다음편으로 가기전
대회의실로 가는 도중 2층 계단에서 저희 회사 대표님과 내려오는 그녀를 본다.
무릎을 살짝 덮고 또 엉덩이가 도드라져 보이는 검정치마
그리고 허리를 꽉 채워주는 밸트
단추를
하나 풀어헤친 희색블라우스 그리고 목에 두른 카키색배경의 빨강줄무늬의 스카프
여전히 당당하고 예쁜 그녀가 눈에 확 들어온다.
예전회사 부장님이랑 과장님 그리고 팀장인 영미까지 보게 된 것이다.
부장님이랑 과장님이 반갑게 날 반긴다.
영미도 “어머 동수씨 여기 다녀?”
그녀의 리액션은 역시 남다른 포스다.
대표님이 날 보더니 묻는다.
“김부장 참! 예전에 00회사 다녔었지?”
“네”
잘됬네 우리 식사 가는데 같이 가세.
대표님은 자기차로 우리들은 회사 7인승 suv로 이동하고
이동 도중 저희 이사님이 “
오늘 박대리님이 안오시고 이팀장님이 오셔서 내심 걱정많았습니다“
그녀는 웃으며 “왜요”
“소문에 까칠하시다고 ㅎㅎㅎ”
그녀는 다시 웃으며
“ㅎㅎㅎ 저안그래요”
예전 회사 부장님이 또 한마디 거들고 나선다
“경영지원부 박대리가 와야 되는데 이팀장이 현장 경험좀
쌓아 달라고 며칠전 부탁을 해서 내가 박대리 빼고 되려왔지“
난 내심 속으로 영미가 왜 날 다시 찾는건지 궁금했다.
우린 00횟집으로 자리를 옯겼고 실사 이야기로 바쁘게
돌아가고 얼마후
전회사 부장님이 갑자기 핸드폰 문자를 보더니
대표님에게 사정설명을 하고 먼저 자리를 비우고
남은건 대표님이랑 저희회사 이사님 영미 그리고 쓰레기과장 ....
김과장은 영미씨와 입사 동기고 또한 영미씨를 내심
좋아하고 있는걸 예전회사 다닐때부터 알고있었다.
회사 내에서 정말 소문에 안좋은 녀석 이였다.
영미씨가 먼저
“대표님 실사도 마무리 된 것 같고 회가 나왔는데 소주도 없고”
그녀는 김과장은 안중에도 없는 듯 자리를 리드한다.
울회사 대표님 환한 미소로
“오 이팀장 일도 술도 최고라고 들었는데 사내들보다 낮네”
이사님도 덩달아
“역시 소문대로 미인 이시고 대단하시네요”
하시며 소주를 한박스 달라고 횟집여주인에게 어름장을 놓는다.
한병 두병 소주병은 비워가고 .....
몇시간쯤 지났을까?
연세 많으신 대표님은 이미 취하셨서 기사를 불려 집으로 모셨고
이사님은 회사에서 차가 와서 회사로 가셨고
가시면서 “김부장 접대 잘해 오늘 법인카드 내일 확인할 거야 한도까지
팍팍 알지”
하시며 허세를 부리시고 회사로 향하셨고
이젠
영미와 나 쓰레기 과장만 남는다.
과장이 묻는다.
회사 그만둔 이유와 왜 조그만한 회사에서 힘들게 일하는지를?
내심 짜증이 확 올라온다. 그러나
“제가 00회사 다녔으면 벌써 잘렸죠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하고
후배님들이 있는데 ....“
사실 그랬다 전회사는 대기업이라 그런지 선후배 사이의
규율도 심했고 부서간 경쟁도 심했다.
난 그런 틈바구니에서 살아날 자신도 없었고 그때는 정말
유약했던 것 같다.
“그런가 ㅋㅋㅋㅋ” 김과장이 웃는다
김과장이 화장실로 간 사이 영미가 내게 말을 건넨다.
“저 쓰레기 하고 아직 같이 근무하는 나도 참 한심해 동수야”
소주잔을 벌컥 비우고 웃는 얼굴로 날 본다.
그녀의 웃는 얼굴이 반갑다.
내가 다시 한잔을 붙자
그녀가 진지한 얼굴로 묻는다.
“그때 왜 그렇게 날버렸니”
...............................................................
다시 이야기를 이어 갑니다.
난 강아지처럼 업드린 그녀를 침대 밖으로 끄집어 내고
침대에 손을 잡게 하고 그녀의 다리를 발로 밀쳐
양쪽으로 벌리게 하고 선자세로 그녀의 항문주위로 내성기를
문지른다.
그녀는 미동도 없이 내가 하는 데로 따르고 난 내성기를 항문에
밀착시켜 그녀의 문을 열고 조금씩 넣어 본다
귀두가 겨우 그녀의 항문으로부터 항복을 받고 조금씩 조금씩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영토를 넓히고 있다.
나의 피스톤 운동을 그녀가
하나 .둘 . 셋. 숫자로 세고 있다
그녀는 즐기고 있는게 분명했다.
난 석탄을 캐는 광부처럼 열심히 터널을 넗히고
“아..... 아.... 아... 그녀는 이제야 서서히 느끼고 있나보다.
그녀의 엉덩이가 축축하게 젓어간다.
아... 동수씨...
난 더 이상 참지못하고 그녀의 항문에 뜨거운 정액을 뿌리고
항복하고 만다.....
그녀는
“끝났어요 주인님 ㅎㅎㅎ”
하고 티슈를 빼들고 내성기를 닦고 몇장더 뽑아 슥슥 항문에 묻은
분미물을 닦아낸다.
그녀가 날 부른다.
주인님 이제 누우시죠...
그녀의 침대로 우린 전라로 누워 내어께에 그녀의 머리를 묻고
두다리는 내다리 사이로 그녀의 성기가 내허벅지에 닫게
매미처럼 붙이고 ....
“느낌 어때 좋았어”? 그녀가 자꾸 묻는다.
그녀는 혼자 살다 남자와 같이 누우니 안도감인지 피로감인지
어느새 긴 잠에 빠지고 난 한동안 잠을 이룰수 없었다.
깜박 잠이 들고
몇시간이 지났나
일어나보니 그녀는 없고 나혼자 그녀의 집에
홀로 남겨진걸 발견하고 그녀에게 전화를 건다.
“어디야”?
“응 회사”
“냉장고에 먹을거 없지 미안”
“오늘 중요한 미팅이 있어서 내가 빠질수가 있어야지”
“참 담주 금요일 뭐해”
난
“약속없는데 왜”
그녀는
“워크샵이 대전에서 있는데 혹시 시간있어”?
난 그냥
“응”
그녀는 기뿐듯 “그럼 내가 콘도 예약한다 ㅎㅎㅎ”
그녀는 내게만 들리게 작은목소리로
“젤하고 밸트하고 챙겨깔까 ㅎ‘
서두가 너무 길었죠 다음편에서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