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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때 아다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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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8 조회 9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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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6이고, 18때 한살후배랑 사겻엇는데 매우짧게 씀






고2 여름방학 보충수업(강제엿음) 째고
여친이랑 우리집에 옴 오후 2~3시쯤?
맞벌이라 낮에 엄마아빠 없엇음 ㅇㅇ
동생은 자기방에서 자고잇엇음


전날 내가 충동적으로 가슴 주물럭 태어나서 처음 햇엇는데
다신 안한다고 약속하고 우리집으로 다시 간거엿음
근데 다큰 남녀 둘이 잇으니까 
키스하고 어쩌다가 또 가슴 쪼물딱 하게됨
요즘표현으로 한 30분 꽁냥꽁냥하다가
아래에도 손을 댓음
막는듯 싶다가 오픈함ㅇㅇ
피나고 아프다그래서 좆대가리귀두만 조금 넣다뺏다하다 말앗음


근데 진짜 구라아니고 둘다 주섬주섬 교복 다시입고 10초도 안되서
회사갓던 엄마가 말도없이 현관 비번치고 들어옴
(전형적인 현관문 2개달린 33평 아파트임)
현관 열고 들어오자마자 내방 잇는 구조임
30평대 아파트 사는사람들 다알듯


이때 신이 도운게 내가 혹시혹시혹시 몰라서 
여친신발을 내베란다에 빼놧엇음


여친 그대로 베란다로 숨음
근데 하필 이때 내동생이 학원을 안가고 자고잇던거라서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동생 존나 혼냄
나보고 왜 동생 안깨웟냐고, 너는왜 학교가 아니라 여기잇냐고 나도 혼내심
 
이때 개쫄린게 엄마가 들어와서 빨래 걷으러 거실베란다로 나갓는데
그 거실베란다가 내방베란다랑 연결되어 잇엇음
그래서 엄마가 베란다 가면 여친은 내방들어오고
다시 베란다로 숨고 반복햇음
이때 내심장 진짜 터질뻔
엄마는 여친잇는것도 모르던 상태임


그때 학원간다고 씻으러 화장실 들어가던 내동생이랑 내여친 둘이 눈이 딱마주침
나까지 셋이 눈이 마주침
내동생 진짜 어떻게 그런 재치가 잇는지 모르겟는데
눈 마주치는 순간
엄마한테 뭐라뭐라 말하면서 안방으로 엄마 데리고 들어감
그래서 무사히 도망쳣음


근데 한 2~3년 지나고 엄마랑 말하다 알앗는데
그때 집에 여자 잇는거 알앗다함
근데 그게 그년이 아니라 
다른 공부 엄청 잘하고 매우착한 친한 여자인 친구 잇엇는데
걔인줄 알고 모른척햇다함 ㅋㅋ


책장뒤지다가 그때 여친이 줫던 러브장??인가? 뭐 스케치북에 사진이랑 편지 붙인?? 그거 발견해서 생각나서
걍 써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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