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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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8 조회 971회 댓글 0건본문
난 이모 엉덩이를 핥고 빨고 하다가 yy를 만지다가
바지를 벗었는데
이모가 놀라더니
어머 얘가 미쳤나봐
하면서 집으로 가는거야
이젠 화가 난다 정말
이모고 나는 그녀의 조카라지만 이정도까지 왔으면 한번 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이모는 근친상간이라는걸 설명하면서 안된다고 늘 말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키스하면 자기고 한단말야
가슴을 핥고 빨고 해도 내 머리를 쓰다음어주면서 왜 이러는건지 이해가 안되고
언젠가 부터 둘이 있을때는 예은아~ 라고 부르는데 처음에는 당황하더니 이제는 예은아~ 하고 부르면 날 바라본다 방에서 예은아~ 하고 부르면 내방으로 오면서 왜?라고 답하고 그래
그러는 이모가 이해가 안되는거야
자기도 키스도 하고 애무도 받으면서 삽입만큼은 안된다고 여기고 있는건가? 그것만은 안되나?
솔직이 이날도 그렇고 이맘때에는... 강ㄱ 해볼까도 생각해 봤는데 맞아 생각해본적 있었어
이모는 그냥 터벅터벅 집으로 가고 나도 들어갈 수 밖에
그래도 추석 이후로 집에서 밤에 잘때 키스하면서 엉덩이 만지고 팬티 만지고 하는건 허락해 주었지 ㅋㅋ
팬티를 벗기고 내맘대로 넣어볼까 이런적 많았지만 그런적은 없었네
우리 이모 사진이야 얼굴은 절대 공개할수 없고!! 글로만 써서는 내 심정을 제대로 전달 못하니까 올린건데 2학년 당시 사진은 아니고 나 군대 있을때 이모가 면회 왔던날이니까 이모 42살때 사진이야 이렇게 예쁜 몸을 매일 보면서 만지면서 넣지 못하는게 정말 고문이었어 물론 나도 처음에는 이만큼 벗겨서 보고 만지는것도 감지덕지였지만... 내가 간사한거야?
2학년 여름에 변화가 하나 생겼는데
이모 방에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 한거야
에어컨을 샀다는건 이모 방에서 문을 닫고 자게 됐다는거지
이때부터 이모도 참았던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이떄는 키스만 하는게 아니라 이모 브레지어까지 벗기고 가슴을 빨고 핥고 했지
이모 신음소리 듣는게 나에게는 엄청난 흥분이 됐어
그리고 이모랑 침대에서 대화도 많이 했지
대화도 대화지만 실랑이도 점점 커졌어
난 정말 이모랑 s2x를 하고 싶었어
해가 바뀌고 난 3학년을 앞둔 2월이 됐어
나는 용돈으로 친구들과 사먹고 피시방 가고 그러는데 돈을 쓰기도 했지만 이모가 언니한테 받은 돈 중 절반 정도는 적금으로 가고 나머지는 나한테 용돈으로 주었는데 그돈을 생활비로 안쓰고 나한테 용돈을 주고절반 이상은 통장에 넣어놓고 나한테 주더라 난 이모가 쓰라고 생활비로 쓰든지 이모돈이라고 막 화냈지 그게 나 대학교때 일이니까 고등학교때에는 이모 월급으로만 살았던건데 그런데 에어컨도 에어컨이지만 살림을 다하니까 이모도 여자인데 옷한벌 잘 안사고 그러니까 사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거야
이모 선물도 사고 같은 학교 다니는 친구(여자)에게 부탁을 해서
이모 속옷을 사기도 했지
그 친구는 나랑 이모사이는 몰랐겠지만 야한 속옷을 잘 골라줬어
이모 속옷도 사주고 잠옷도 사주고...
이모는 내가 사준 속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날이 많아 지는거야
밤에 동생들 자고나서 이모 방으로 가서 이불을 걷으니 이모가 속옷만 입고 누워 있고ㅋㅋ
팬티를 벗기고 이모의 yy를 애무하는건 거의 매일 했어
이모는 수줍게 받아주었지만 s2x 하는건 안된다고 늘 말했어
이모의 행동이 이해가 안돼 속옷만 입고 누워서 날 기다리고 키스도 하면서
분명히 이모도 스킨십을 즐기고 그러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