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노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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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7 조회 2,720회 댓글 0건본문
다음편으로 가기전
그녀의 카톡을 보는순간
"이과장 오늘 실사 어디서 나와?"
"00회사 실사있어요 지금 대회의실에서 미팅 중입니다"
휴가 다녀와서 보고를 못받은건지 자주하는 실사에 무심한건지 ...
설마 그녀가 우리 회사에?
3층 대회의실로 달려간다.
그녀다...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야겠다.
....................................
"주인님 빨아주세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벌어진 곡선을 따라 보이는 갈색털 사이로 삐져 나온
그녀의 성기를 본다 . 마른여자에게서 보이는 다리사이 벌어진 골반의 곡선을
음미 하며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동수씨 뭐해"
"응 그냥 보고 있어"
"부끄럽게 왜"
난 몸을 숙여 그녀와 마주한 자세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고 살포니 침을 바르는데 그녀의 혀가
먼저 내 입술을 찟고 "똑똑" 문열어 주세요 하듯 쑥 들어오는거다.
혀와 혀가 만나 서로 오래전 헤어진 연인처럼 빨고 교차하고 포개고 있다.
난 먼저 그녀의 입술을 점령하고 그녀의 머리를 돌려 귀를 빨고 귓구멍속으로 허를 밀어
넣고 탐익 하고 있다..
그녀의 귀걸이가 내혀를 방해하지만 자극이 있어 더좋다.
"아 ~ 간지러워"
"정말 죽을거 같아?"
이제 머리를 돌려세워 다른쪽 귀를 탐익하고 상처입은 그녀의 목으로 내려와 어루만지듯
혀로 아주 부드럽게 침을 바르고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새차를 시승하듯 아주 조심스럽게
시동을 걸었고 그녀도 아주 조금씩 신음소리를 참으며 나에게 몸을 맡기고 있다.
흡... 흡...흡...
그리고 그녀의 팔을 들어 먼저 그녀의 껴드랑이를 핣으며 맛보고 있다.
조금은 짠듯한 달꼼함이 있어좋다"
아~아~ 미쳐.... 그녀가 신음소리를 낸다.
그녀는 온몸이 땀으로 서서히 끈적거리고
목젓을 지나 어느새 내혀는 그녀의 가슴에 도착했고 작은 아주 작은 그녀의 가슴을 두손으로
모아 그녀의 검디 검은 꼭지를 이빨로 조금씩 조금씩 깨물며 때론 혀로 아주 부드럽게 적시고
한손을 빼서 그녀의 작은계곡에 손을 담그고 아이들 처럼 신나있다.
그녀의 계곡에 내손이 닫자 그녀는 몸을 휘며 반응한다
아...아.... 그기 넣어줘...
난 심술난 아이처럼 그녀 말을 무시하며
계곡 주위만 맴돌고 그녀는 벌써 숨을 헐떡이고 있다.
음.... 음...음.... 그녀가 신음소리를 참는다.
어느세 내혀는 그녀의 배꼽으로 향하고 배꼽에 도착한 내혀는
배꼽 구멍으로 혀를 넣어 돌리고
그녀 또한 몸을 활처럼 휘며 신음하고 있다.
"음...음...."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혀로 침을 발라 가며 빨아주고
그녀는 그런날
어린동생이 장난질 하는걸 흐믓하게 바라보는 누나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고 자기손으로 가슴을 움켜지고 있다.
잠시지나
그녀는 두손으로 내머리를 밑으로 밀며 계곡으로 날 밀쳐내고 있다.
아...아.... 나 미쳐....
내혀가 그녀의 허벅지 주위를 탐익하고 있을때
그녀가 손을 내밀어 티슈 두장을 뽑아 그녀의 성기 주위 분비물을 딱아내며...
"나 물많이 나오지 미안"
"냄새안나?'
"아니 냄새 좋은데"
그녀에게서 나는 그 은은한 향기가 내성욕을 더자극 시킨다.
난 물만난 아이처럼 그녀의 클리를 어릴적 요구르트 빨듯 소리내여 빨고
그녀는 참고 있던 신음소리를 뱉으며 온몸을 틀고 있다.
넣어줘.... 아... 아.... 동수씨 아... 동수....
그녀의 절정을 알지도 못한체 난 클리를 혀로빨고 턱으로 문지르며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는다.
이제 더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들어
그녀의 항문을 혀로 맛보며 말 말할수 없는
쾌감에 빠져있다.
"주인님 아... 아... 주인님..."
그녀는 이미 모든걸 포기하고 온몸을 노예처럼
주인에게 의지한체 시키는되로 몸을 맡기고 있다.
아...아... 아....
그녀의 항문맛은 러브젤 때문인지 바나나향이 나를 더 자극한다.
난 혀로 그녀의 클리를 그리고 검지와 중지를 그녀의 성기에 넣고 부드럽게
피스톤운동을 하며 그녀의 신음소리에 맞쳐 춤추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분미물이 묻은 중지손가락을꺼네 그녀의 분비물 묻혀
그녀의 항문에 바르고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향기를 맡으며 그녀의 항문속으로 집어넣는다.
러브젤이 아직 그녀의 항문속에 남아 있는지 손가락이 쑥 빨려들어가고
아...아...아...아~~~ 동수씨 동수씨 동수씨
그녀는 완전 절정의 비명을 지르고
난 손가락를 바꿔 엄지손가락을 그녀의 성기에 또 항문에는 중지를 넣어 성기와 항문속
그 얇은벽 사이로 두손가락을 교차하고 그녀는 참지못하고
"그만 그만' 나 지금 아.... 아.....
그녀는 경련을 일르키며
"너 너 너 정말 ... 여자를 너무 잘알아 " 아... 아....
이제 전희는 끝났다는 생각에
난 일어나 그녀의 입술로
뚝뚝 떨어지는 쿠퍼액 잔득 묻은 시들해진 내성기를 내밀고
그녀는 기다렸다는듯 입속에 넣고 아주강하게
혀로 빨아주며
"주인님 도데체 여자가 몇명이예요 ㅎㅎㅎ"
흡...쩝...쩝.... 소리를 내면 그녀는 깔깔 그리고 있다.
내 물건은 이제 조금씩 조금씩 힘을 얻어가고 어느세
본모습을 찾고 그녀의 입술에서 분리해 다시
그녀의 눞히고 다시 다리를 벌려 그녀의 성기로 내성기를
넣는다....
그녀는 장난처럼 웃으며 신음소리를 낸다.
아마 그녀는 절정을 맛보고 안정기에 접어 들었나 보다.
그녀의 물기 먹은 성기에 내성기를 넣고 개선장군처럼
쳐들어간다.
1 . 2 . 3. 4. 5. 아주 작은 소리로...
내가 섹스하는 방법이다 숫자를 세다
보면 어느새 숫자에 집중하여 사정이 늦어 지기에 군대에 있을때
잠시 사귀던 다방 아가씨에게 배운 방법이다....
그녀가 갑자기 배꼽을 잡고 웃는다.
"주인님 주인님 ㅋㅋㅋ 정말 웃겨 깔깔깔"
"주인님 ㅎㅎ 내가 해줄께"
"25.26.27.28. 깔깔깔 아웃겨 ㅋㅋㅋ"
"주인님 와이프랑 할때는 몇번까지 가보셧어요? 깔깔깔"
그녀는 또 내와이프랑 자기를 비교 대상으로 삼는다.
"아.... 아.... 내가 선영씨 보다 더 빨리 싸게 해야하는데..."
45.46.아... 47.48.... 아...그녀의 신음소리와 숫자 세는 소리가 아득하게
들리고 난 이때즘 페이스 조절에 들어가야 한다.
조금 느리게 더느리게....
그녀가 내몸 상태를 보더니
"주인님!!! 이제 원하는 항문으로 깔깔깔 가볼까요"
장난끼 섞인 그녀의 말투 난 사회 초년생일때 그녀가
날 가지고 놀던때의 아이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녀는 지금 날 장난감 가지고 놀듯 능숙하게 들었다 놓았다
놀며 즐기고 있다.....
일단 그녀는 강아지 처럼 업드리고 나서 내가 쉴수 있도록
자기손으로 러브젤을 발라
자기 항문에 바르고 ....
"주인님 힘내!" 깔깔깔
그녀는 이미 절정에서 빠져나와 평온를
유지하며 날 가지고 논다.
"주인님 보약좀 드시고 하실래요"깔깔깔.
글이 길어 다음편에서 적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