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이야기 8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이모 이야기 8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4 조회 920회 댓글 0건

본문

대꾸 안해주니까 별 황당한 낚시질을 다하네 ㅋㅋ
뭐라고 낚시질 하는지 읽지도 않으니까 쓰지도 마라
읽기 싫으면 안읽으면 되지 왜 자꾸 놀아줘 놀아줘 하는거야
어떤 낚시질을 해도 읽지도 않고 대꾸도 안해준다 본문에 이렇게 말 남기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
그냥 하는말 아이야 경고 하는거야 너 못잡을거 같냐?
니가 접속한 아이피 하나만 가지고도 잡을 수 있거든ㅉㅉ




우리 엄마의 친동생
이모하고 s2x를 했다는거 정말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한 일인거 알아
하지만 난 그녀가 이모가 아니라 이성으로 보였어 여자친구처럼
이성 보다는 감성이 더 지배하던 나이였던거 같아
그렇게 이모랑 성관계를 가진거야
그 다음날에는 근친상간이나 뭐 그런 생각은 하지 못하고 그냥 기분만 되게 좋았어
그녀가 보고 싶고 빨리 집에가고 싶고

근데 s2x를 한 다음날부터 이모가 생리를 하는 바람에 또 s2x를 하지는 못했어
여자가 생리할때에는 여자의 몸이 민감하고 성관계를 하면 여자의 몸이 다치기 쉽다는걸 그때도 알았거든
대신 키스도 하고 포옹도 하고 그랬지 그녀가 사랑럽더라고




이모도 변화가 생겼어
그 전까지는 내가 집에 오면 왔니? 하던 이모가
내가 현관에 들어오면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는거야
뽀뽀를 해주면 난 이모를 잡고 키스를 했지 ㅋㅋ

우리는 애인 사이가 됐어
tv 보면서 가슴도 만지고
그녀가 설거지 하고 있으면 내가 뒤로 가서 엉덩이를 만지고 원피스 걷어 올리고 팬티도 만지고
공부 할때는 내가 이모의 손을 잡고 내 xx로 가져가면 이모는 왜그래 공부해야지 하면서도 쭈물럭 쭈물럭 만져주네
그러다 보니 애들 잘때는 아예 내가 바지 팬티를 다 멋고 이모를 기다리고 그랬지
그러면 이모가 내 xx를 만지작 만지작 하고~
공부가 될리가 없지 그래서 이모가 공부할때는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고
그런데 불타올랐는데 그게 되나
며칠 계속 팬티벗고 수업받는걸 했는데 이모가 공부해야 한다며 나중에는 제대로 옷을 입었지 언제 동생이 깨서 방문을 열지도 모르는거고
근데 수업 제대로 하고 잘때 이모를 안으니까 그게 더 좋더라고 ㅋㅋ

그러다가 이모 생리가 끝나자마자 또 덮쳤지 ㅋㅋ
역시 난 따다다다다닥 세개 힘지랄을 했어 처음보다는 길었지만 또 사정하고 말았지
난 세개 박아야만 좋은건지 알고 있었거든
다음날에는 내가 누워 있는데 이모가 내 위로 올라오더니
부드럽게 하는게 더 좋은거라고 그러는거야
내 위에 앉아서 내 xx를 만고 삽입하더니 부드럽게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허리를 돌리고 그러는거야
질이 수축해서 그런가 더 조여주러다고
그렇게 이모가 조절을 해주니까 금방 사정하던 내가 오래 하게 되는거야
이모는 애도 둘 있는 미망인이니까
쑥맥이던 나보다 더 잘 알았지 ㅋㅋ 그때부터 거의 매일 s2x를 하였고 이모가 리드 했어

이때는 거의 매일 섹스를 했어 그녀는 내가 덮치면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이모는 나이가 많아서 힘들어~ 하더라고
그래도 그맘때는 거의 매일 했던거 같아 이모 생리할때 빼고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고3이던 나의 입시 문제로 우리는 싸운적이 있었어
그렇게 금슬좋던 우리가 싸운건 아마 처음이었던거 같아
며칠간 내 방에서 혼자 잤어
물론 수학과외도 안했고
그날도 내가 방에서 자려고 누워 있는데 이모가 방으로 들어오는거야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이모가 그러는데 난 그냥 반대방향으로 누워 있었어
솔직히 이모가 잘못한건 없었거든 내 입시문제에 대해서 보호자 입장에서 말을 하다가 괜히 나 혼자 화낸거였으니까
이모가 내 옆에 누워서 입시에 대해서 얘기하고 미안하다 그런 얘기를 하는데 난 잠이들었어

이모도 언젠가 잠이 들었나봐
눈을 떴는데 창 밖에 동이트고 있는거야 아침은 아니고 밤인데 동트는 새벽
옆에 보니까 이모가 누워서 소곤소곤 자고 있는거야
참고로 얘기하면 우리 이모는 코를 골지는 않고 다리를 모으고 소곤소곤 자는 경우가 많아
화장실 갔다가 물한잔 마시고 다시 방으로 왔는데 이모가 누워 있는 모습에 자꾸 xx가 빨딱빨딱 하네

이모 옆에 앉아서 이모 가슴을 만지다가 주무르고 있었어
가슴을 만지는 그 느낌 그 기분이 참 좋아 하긴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남자들도 그렇겠지 ㅋㅋ
그러다가 엉덩이도 만지는데 이모가 깨더니 어머 여기서 잠들었나봐 하는거야
난 바로 위로 누워서 키스를 했어 손을 팬티위로 클리를 조물딱하면서

그러고 있으니까 팬티가 막 젖는거야 그래서 아예 팬티를 벗기고 yy로 입술을 가져가 키스하고 혀로 막 핥아댔지
내가 이모를 옆으로 눞히고 그 옆에서 삽입을 하려는데 이모가 ㅋㄷ을 주네 미리 챙겨왔던거지
이모는 창문쪽을 보고 내가 이모를 뒤에서 안고
흥분이 되기는 한게 왕복운동 하는게 조금 불편하더라고
그래서 정상위로 해서 다시 삽입해서 강하게 강하게 부드럽게 강하게 강하게 부드럽게 강하게 강하게 부드럽게

내 첫여자 첫경험도 이모였는데 아침에 하는 s2x도 이모와 처음 했지
그렇게 사정하면서 이모 위로 엎어졌어 이모가 날 꼭 안아주고 난 이모 귀에 키스하고
그러고나니까 싸웠던 감정은 언제인지 모르게 연기처럼 사라져 없더라고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 우린 다시 다정한 애인사이가 됐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