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가서 다른학교 여자애랑 ㅍㅍ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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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4 조회 1,306회 댓글 0건본문
본인 올해 25살 93닭띠임 ㅇㅇ중2 가을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는데, 남자학교라서 분위기 ㅈㄴ 험악했음 ㄹㅇ루다가..
남중 남고 나온 게이들을 알겠지만, 남자만의 세계에서는 힘으로 이뤄지는 권력이 존나 강력함. 초원에 숫사자만 있다고 생각해보셈 ㅇㅇ
그런 초원에서 나는 가젤이나 얼룩말이기 보다는 하이에나 부류였음.소위 말하는 일진 아래에서 똥닦으며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유지해나가는..
암튼, 우리반 통이었던 애가 술을 숨겨왔다가, 학주한테 걸려서 연루된 사람들 싸그리 잡혀가서 밤새도록 기합받았는데, 운좋게 샤워하다가 안걸린 나는 방에 혼자남아서 ㅈㄴ 쓸쓸햇음
담배를 중2때 부터 피웠는데, 혼자 잇기가 적적하니까 담배 피우고 싶었지만, 계단은 선생님들이 교대로 돌아가면서 지키고 있었음.
나는 2층에 있었는데, 베란다 타고 내려가면 웬지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베란다 문 열고 밖으로 나가는데, 바로 대각선 위층에 여자애들 둘이랑 눈이 마주친거임. 아마도 같이 수학여행 온 다른 학교애들이었나봄 ㅇㅇ
서로 ㅈㄴ 당황했는데, 난 쫄보라서 다시 문닫고 숨음(쫄보력 ㄱㅆㅅㅌㅊ) 그렇게 5분 흘렀나? 그 여자애들이 우리방까지 내려와서 베란다 문 두드리는거임ㅋㅋㅋㅋ
첨에 귀신인 줄 알고 존나 놀랬는데 빨리 열어달라고 개ㅈㄹ 해서 빼꼼 열었더니, 술 잇으면 자기들한테 팔라는거 병당 5천원 준다고.
웬 개이득인가 싶어서 남은 소주병이랑 맥주피처 다갖다 팔고 돈 받음. 애들 돌아오면 선생님이 다 수거해갔다고 구라칠거라 걱정 ㄴㄴ였음
근데 여자애들이 올라가지를 못하는거임 ㅇㅇ 내려올 생각만 했지, 사다리도 없는데 지들이 어떻게 올라갈거 ㅋㅋㅋㅋ 친구한테 전화하더니 자기들 데리러 오라고 그랬는데, 위층 상황도 우리랑 같은지, 맘대로 못돌아다녀서 못내려간다고 함;
결국 둘이서 ㅈㄴ낑낑 거리면서 올라가려다가 실패하기를 몇 번 하더니 결국 포기하고 일단 우리방에 숨음ㅋㅋ
방구조가 호스피텔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일반 투룸 아파트 비슷하게 돼있어서, 긴급상황 때 숨겨줄 공간은 잇었음 ㅇㅇ
지들 친구들한테 다시 전화하더니 알아서 잘 숨을테니 내일 아침에 보자고 전화돌리고, 이 방 빈방이라면서 ㅈㄴ 좋아하더라 씨발련이; 그러고나서 나는 어떻게든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방법이 ㄹㅇ 떠오르지 않는거..
근데 그쪽 여자애가 그냥 우리끼리 먹자 ㅇㅈㄹ 하더니 둘이 소주병을 까는거임ㅋㅋㅋ 안주도 없는데ㅋㅋㅋ 나한테도 같이 먹자고 그랬는데, 난 술을 잘 못한다니까 "흥칫!" 하더니 결국 둘이 잔을 채움ㅋㅋ
어린 날의 패기였는지, 우리가 먹다남은 종이컵에다가 ㅈㄴ 부어마심.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도 안돼고, 선생님 들어올까봐 ㅈㄴ 걱정되는데, 얘네는 그런거 없이 걍 먹다가 꽐라됨.
애들이 언제 돌아올지 몰라서 ㅈㄴ 난감해 하고 있는데, 밖에서 누가 문을 두드리는거 ㄷㄷ 씨바꺼 존나 쫄리고 심장 개빨리뛰는데, 몇번 두드리더니 그냥 간것 같길래, 밖에 살짝 보니까 우리 담임이엇음ㅇㅇ
우리 층 돌면서 애들 자나 안자나 확인하는건데, 굳이 직접확인은 안하더라ㅋㅋ 밤새도록 노는 것도 수학여행의 추억이라면서 우리 쉴드 ㅈㄴ 쳐준 선생님이었음ㅋㅋ
근데 이 골뱅이 두 년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존나 되는거 시발;;그때의 난 쫄보라서 덥칠 생각은 1도 못함..
새벽이 넘어가는 시간이라 나도 피곤했고, 그냥 옆에 베게깔고 누웠는데, 둘 중에 ㅅㅌㅊ였던 여자애 향기가 ㅈㄴ 좋은거임.. 그래서 ㅈㄴ 킁킁거리면서 냄새 맡는데 애가 내 쪽으로 돌아눕는거.
난 다시 천장을 바라보고 누웠는데, 애 숨소리가 다 들릴 정도로 적막했다 ㄹㅇ.. 방 불은 껐는데, 거실 불은 미등만 켜져있어서 실루엣이 보였는데, 다시 보니까 ㄹㅇ 이뻤음
아마 지금쯤 보도 뛴다면 에이스 소리 들을 그런 상임
암튼, 얼굴 보고 있으니까 뽀뽀가 ㅈㄴ 하고 싶어졌는데, 이성의 끈 ㅈㄴ 꽉잡으면서 버티다가 결국엔 뽀뽀 했는데, 입술이 ㅈㄴ 말랑말랑 한거ㅋㅋ
그 느낌이 ㅈㄴ 좋아서 이빨로 살짝 물었는데, 그 쪽에서 혀가 들어옴.. 나는 무슨 깡이었는지 그땐 자연스럽게 받아서 둘이 물고빨앗다
그러다가 분위기 더 야시꾸리 해져서 둘이 ㅍㅍㅅㅅ함
걔도 아다였는지, 긴자꾸 짬지였는지.. 쪼이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함ㅋ연애하면서 그런 여자 한 번도 못만나봤는데, 들어갈땐 꽉 물어주고, 빠질땐 잘근잘근 씹어주는게 타고난 명기였나봄
그땐 질싸를 했는데, 걔는 기억을 하는지 못하는지, 아침돼서 깨워서 올려보냈다. 임신은 안햇겟지.. 진짜 아다떼고 난 느낌은 뭐 없다. 현자타임 오는건 딸치는거랑 똑같아서, 그냥 "아.. 나도 섹스했다." 이정도?
나중에 들었는데 친구들은 학주방에서 학주랑 같이 술까다가 거기서 잠들었다더라 ㅅㅂ
아직 아다못뗀 게이들은 너무 기죽지마렴.섹스보단 딸치는게 느낌 더좋음ㅇㅇ 이건 ㄹㅇㅍㅌ야
남중 남고 나온 게이들을 알겠지만, 남자만의 세계에서는 힘으로 이뤄지는 권력이 존나 강력함. 초원에 숫사자만 있다고 생각해보셈 ㅇㅇ
그런 초원에서 나는 가젤이나 얼룩말이기 보다는 하이에나 부류였음.소위 말하는 일진 아래에서 똥닦으며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유지해나가는..
암튼, 우리반 통이었던 애가 술을 숨겨왔다가, 학주한테 걸려서 연루된 사람들 싸그리 잡혀가서 밤새도록 기합받았는데, 운좋게 샤워하다가 안걸린 나는 방에 혼자남아서 ㅈㄴ 쓸쓸햇음
담배를 중2때 부터 피웠는데, 혼자 잇기가 적적하니까 담배 피우고 싶었지만, 계단은 선생님들이 교대로 돌아가면서 지키고 있었음.
나는 2층에 있었는데, 베란다 타고 내려가면 웬지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베란다 문 열고 밖으로 나가는데, 바로 대각선 위층에 여자애들 둘이랑 눈이 마주친거임. 아마도 같이 수학여행 온 다른 학교애들이었나봄 ㅇㅇ
서로 ㅈㄴ 당황했는데, 난 쫄보라서 다시 문닫고 숨음(쫄보력 ㄱㅆㅅㅌㅊ) 그렇게 5분 흘렀나? 그 여자애들이 우리방까지 내려와서 베란다 문 두드리는거임ㅋㅋㅋㅋ
첨에 귀신인 줄 알고 존나 놀랬는데 빨리 열어달라고 개ㅈㄹ 해서 빼꼼 열었더니, 술 잇으면 자기들한테 팔라는거 병당 5천원 준다고.
웬 개이득인가 싶어서 남은 소주병이랑 맥주피처 다갖다 팔고 돈 받음. 애들 돌아오면 선생님이 다 수거해갔다고 구라칠거라 걱정 ㄴㄴ였음
근데 여자애들이 올라가지를 못하는거임 ㅇㅇ 내려올 생각만 했지, 사다리도 없는데 지들이 어떻게 올라갈거 ㅋㅋㅋㅋ 친구한테 전화하더니 자기들 데리러 오라고 그랬는데, 위층 상황도 우리랑 같은지, 맘대로 못돌아다녀서 못내려간다고 함;
결국 둘이서 ㅈㄴ낑낑 거리면서 올라가려다가 실패하기를 몇 번 하더니 결국 포기하고 일단 우리방에 숨음ㅋㅋ
방구조가 호스피텔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일반 투룸 아파트 비슷하게 돼있어서, 긴급상황 때 숨겨줄 공간은 잇었음 ㅇㅇ
지들 친구들한테 다시 전화하더니 알아서 잘 숨을테니 내일 아침에 보자고 전화돌리고, 이 방 빈방이라면서 ㅈㄴ 좋아하더라 씨발련이; 그러고나서 나는 어떻게든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방법이 ㄹㅇ 떠오르지 않는거..
근데 그쪽 여자애가 그냥 우리끼리 먹자 ㅇㅈㄹ 하더니 둘이 소주병을 까는거임ㅋㅋㅋ 안주도 없는데ㅋㅋㅋ 나한테도 같이 먹자고 그랬는데, 난 술을 잘 못한다니까 "흥칫!" 하더니 결국 둘이 잔을 채움ㅋㅋ
어린 날의 패기였는지, 우리가 먹다남은 종이컵에다가 ㅈㄴ 부어마심.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도 안돼고, 선생님 들어올까봐 ㅈㄴ 걱정되는데, 얘네는 그런거 없이 걍 먹다가 꽐라됨.
애들이 언제 돌아올지 몰라서 ㅈㄴ 난감해 하고 있는데, 밖에서 누가 문을 두드리는거 ㄷㄷ 씨바꺼 존나 쫄리고 심장 개빨리뛰는데, 몇번 두드리더니 그냥 간것 같길래, 밖에 살짝 보니까 우리 담임이엇음ㅇㅇ
우리 층 돌면서 애들 자나 안자나 확인하는건데, 굳이 직접확인은 안하더라ㅋㅋ 밤새도록 노는 것도 수학여행의 추억이라면서 우리 쉴드 ㅈㄴ 쳐준 선생님이었음ㅋㅋ
근데 이 골뱅이 두 년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존나 되는거 시발;;그때의 난 쫄보라서 덥칠 생각은 1도 못함..
새벽이 넘어가는 시간이라 나도 피곤했고, 그냥 옆에 베게깔고 누웠는데, 둘 중에 ㅅㅌㅊ였던 여자애 향기가 ㅈㄴ 좋은거임.. 그래서 ㅈㄴ 킁킁거리면서 냄새 맡는데 애가 내 쪽으로 돌아눕는거.
난 다시 천장을 바라보고 누웠는데, 애 숨소리가 다 들릴 정도로 적막했다 ㄹㅇ.. 방 불은 껐는데, 거실 불은 미등만 켜져있어서 실루엣이 보였는데, 다시 보니까 ㄹㅇ 이뻤음
아마 지금쯤 보도 뛴다면 에이스 소리 들을 그런 상임
암튼, 얼굴 보고 있으니까 뽀뽀가 ㅈㄴ 하고 싶어졌는데, 이성의 끈 ㅈㄴ 꽉잡으면서 버티다가 결국엔 뽀뽀 했는데, 입술이 ㅈㄴ 말랑말랑 한거ㅋㅋ
그 느낌이 ㅈㄴ 좋아서 이빨로 살짝 물었는데, 그 쪽에서 혀가 들어옴.. 나는 무슨 깡이었는지 그땐 자연스럽게 받아서 둘이 물고빨앗다
그러다가 분위기 더 야시꾸리 해져서 둘이 ㅍㅍㅅㅅ함
걔도 아다였는지, 긴자꾸 짬지였는지.. 쪼이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함ㅋ연애하면서 그런 여자 한 번도 못만나봤는데, 들어갈땐 꽉 물어주고, 빠질땐 잘근잘근 씹어주는게 타고난 명기였나봄
그땐 질싸를 했는데, 걔는 기억을 하는지 못하는지, 아침돼서 깨워서 올려보냈다. 임신은 안햇겟지.. 진짜 아다떼고 난 느낌은 뭐 없다. 현자타임 오는건 딸치는거랑 똑같아서, 그냥 "아.. 나도 섹스했다." 이정도?
나중에 들었는데 친구들은 학주방에서 학주랑 같이 술까다가 거기서 잠들었다더라 ㅅㅂ
아직 아다못뗀 게이들은 너무 기죽지마렴.섹스보단 딸치는게 느낌 더좋음ㅇㅇ 이건 ㄹㅇㅍ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