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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에게 따먹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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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4 조회 2,1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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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딩때 친구 엄마한테 따먹힌 썰 풀어볼게


그때가 중2 여름 방학이였는데 자주 놀러가서 가끔 같이 자기도 하고 그러면서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었거든

사는곳이 같은 아파트라 우리집에서 가까웠고 그애랑 워낙 친하게 오가며 지냈기에 

우리 엄마랑 아빠 걔랑 어울리는거 반대하지 않았음

여름 방학이라 걔네집에 가서 게임도 하고 놀다가 자고 가라기에 누워서 잠들었는데

잠결인지 실제인제 느낌이 좀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방안은 불이 꺼져서 어두운데

누군가가 내 바지를 벗기고 내자지를 만지고 있는거야

깜짝놀라 일어나려 하다가 옆을 보니 친구녀석은 잠에 골아떨어졌는데

실눈을 뜨고 누군가 바라보니 친구 엄마였어


친구 엄마가 왜 이럴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자지를 만져주는 손길 느낌이 좋아서 

잠든척 하고 가만히 있어 보기로 했어

그날은 친구 아빠가 출장을 가고 없는 날이라 해서 친구랑 같이 자기로 한건데 이게 뭔일 

처음으로 다른사람의 손길을 느낀 내 자지는 금방 탱탱하게 ㅂㄱ 됐고

쓰다듬듯 만지는 손길이 부드러워 느낌이 아주 좋더라

그렇게 한참 만지더니 친구 엄마가 일어나 내 자지위에 올라앉는 자세를 취하더니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은거였어

깜짝놀라 소리칠뻔 했지만 잠든척 숨죽이고 있었는데 내 자지가 보지속에 들어가자

따뜻한 느낌이 좋았는데 친구 엄머가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이건 또 겪어보지 못했던 느낌이더라 ㅋㅋ


그렇게 한 10여분 엉덩이질에 내 자지에서는 액체를 분출하고 말았어

액체를 분출하자 친구엄마는 더 빠른 엉덩이질로 날 가지고 놀았고 

싸고 났는데도 내 자지는 죽지않고 탱탱함을 계속 유지하더라

내가 싼 ㅈ물로 벅벅이 되었는데도 친구엄마 엉덩이질은 계속 이어졌고

한 30분 정도 지났을까 또다시 느낌이 오면서 두번째 사정을 했어

사사정할때 왜 자지가 더 빳빳해 지잖아 그걸 알았는지 잠시후 친구엄마가 내려오더라

그러고는 타올로 내 자지 닦아주더니 바지 입히고는 조용히 나가더라 


아침에 일어나니 친구 엄마가 아침밥 차려놓고 밥먹고 가라는데

친구랑 셋이서 밥먹으면서 친구엄마 눈치를 보니까 밤에 있었던 일을 내가 모르는줄 아는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건지 다른 내색이 전혀 없더라

대학 1학년인 지금도 그때 그 느낌 가끔 생각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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