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흙수저 친구집에 끌려가서 억지로 밥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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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3 조회 1,093회 댓글 0건본문
와 씨발이새기가 밥차려줬는데당시 중딩이였지만 몸은 초딩이였던내 몸보다 낮은 밥상에다가쉰내오지게 나는 차갑고 딱딱한 밥수저는 자세히보면 얼룩이랑 밥풀 굳은게 미세히 남아있음김치는 뚜껑을 열어놓았을 뿐인데 쉰내가 코를 찌르고김치찌개엔 참치가 냄비 벽면에 오래된듯 굳어있었음뭔가 냄새도 구릿구릿해서 토가 올라올거같았는데이거 먹기를 거절하기가 좀 그래서 좀 먹고집가서 ㄹㅇ 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