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이야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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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3 조회 620회 댓글 0건본문
제 고향이 완전 깡촌이기도 하고 전 공부를 잘해서 전교1등에 전국석차 20들 정도였죠
제가 공부를 잘해서 외고는 쳐바르는 민사고 들어갔는대 저만 자취를 허락해준거에요원래는 다 기숙사생활이지만 학교인정 사설 자취는 기숙사로 인정되요암튼 민사고에 들어가고 적응하기 힘들때쯤 이모가 제 자취방에 절 위로차 사촌동생들하고 오신거에요.이모부는 성폭력특별법위반으로 합의금 엄청깨지고 자살하셨고 이모는 사촌동생들과 생활이 어려워서 엄마가 얻어주신 제 자취방에 4명이 살게 되었어요원룸이라 어린 사천동생 두명은 바닥에서 자고 저와 이모는 한침대를 쓰게되었어요그러자 우리는 서로가 사랑하여 키스를하며 젖탱이도 까고 좆도 까도 만지고 빨고 물고 다 했어요. 물론 제가 군대 갔을때 이모가 면회를 와서 찍은 사진도 있어요하루는 추석때 시골집에 아버지 와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등 모든 분들이 하필 큰아버지댁이 아닌 우리집으로 모이시는 바람에 이모도 함께 추석 명절을 행복하게 보내기도 했죠.
아참 이모가 엄청 어려워서 2년간 제 자취방에서 2년을 함께 보냈지만 사실 이모는 농지를 불법취득하기위 위장전입을한 돈이 엄청많은 몸매좋고 매우 동안에 미모의 복부인이었던 거에요.
민사고 주변이 혁신도시로 개발된다는 소문을 알고 땅을 500만평을 사고 어린 사촌들에게 증여했지만 세금도 잘납부해서 국세청에서 올해의 우수납세자상도 받은 분이에요
거기다 봊이는 명기에 젖은 참젖이요 허리는 잘록하며 골반은 백마보다 좋으니 저랑완전 궁합이 잘맞았죠.
그러나 슬프게도 전 민사고에서 급식을 먹어서, 졸업후 10년이 지났지만 급식을 먹는다는 말을 쓰기위해 "급식"이라는 단어로인해 아직도 초딩 중딩이라고 불리우고 있답니다. 경고 제 신상과 이모의 신상을 털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을경우 즉각 법적 대응을 할것이며 핸드폰으로 신산털기를 할 경우 더 찾기가 싶"읍"니다. 그러니 신상털기는 멈춰 주세요.
부러움에 40대 이모의 아름다운에 초딩들 전자발찌차고 100프로 확신합니다.논리적 오류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시고 논리로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금부터 댓글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