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세계 빠꼼 들여다 본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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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3 조회 827회 댓글 0건본문
내 아이디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작을 이어쓰는건 아니야...물론 전작도 전에 말한대로 미리 메모장에 쭉 써놓고 썰게엔 안올린 내용이 많지만...
뭐 전작 접을때 말했으니 그건 뭐...나중에 공개될지 영원히 묻힐지는 모르겠어.
이번엔 최근에 겪은일을 털어놓는거야
다들 휴대폰에 어플 한두개씩 깔아봤을꺼야..
나도 이런저런 어플 깔았다 지웠다를 반복하던 중이었어..
처음엔 어땠을지 모르나 다들 조건이나 광고로 넘쳐나는 어플을 보면서 걍 심심풀이로 눈팅만하다가
한 여자하고 쪽지로 대화를 하게됐어.
난 별 기대를 안하고 있었고 그 여자도 섹스와는 상관없는 주제를 원했기 때문에
주로 건전한 일상대화를 주고받았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남녀가 대화를 해봤자 얼마나 하겠어..
반은 고의 반은 자연스럽게 약간씩 섹스런 대화도 섞이기 시작했어
며칠동안 그냥 심심할때 쪽지나 몇번씩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는데
어느날 뜬금없이 이 여자가 내 손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안되겠냐는거야.
그때는 뭔 뜬금포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말해주더라 내가 씹돼지인지 돌려서 알아보려고 그랬다고...
하튼 손사진을 찍어서 보내주고나니 또 뜬금포인지 급진전인지 커피를 한잔 사달라고 하네..
본인은 밤에 일을 하고 그 일이라는것이 무지하게 한가한 일이야.
그래서 오히려 여자를 만나는데 제약이 있는편이었지...만나려면 내 입장에선 잠 덜자고 낮에 보거나
내가 정신 멀쩡한 시간엔 여자들이 시간내기 어려우니까
이여자랑 쪽지를 주고받는것도 주로 밤 12시 전후였었어
뭐 나야 손해볼꺼 없으니 콜을 하고 그 여자가 오라는 동네로 갔지.
여자가 전번을 오픈해 주더라고...
가면서 전화통화를 하는데 목소리는 나름 괜찮았어.
막상 만나니 역시나...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그렇다고 완전 폭탄은 아니었지만 나이가 30대 중반인 여성이면 대충 상상하는게 있었는데..
이건 노안인 중학생 같은거야
얼굴이 못생긴건 아닌데 나이에 비해선 동안...몸에 비해선 노안...
이 설명을 이해할수 있으려나?
한마디로 몸이 중학생 몸이라는거지...얼굴은 20대 후반...실제나이는 30대 중반..
뭐 하여튼 꼭 뭘 해야겠다라기보다는 심심한 시간떼우는걸로 만족하기로 하고
둘이 커피를 들고 그동네 공원을 산책하면서 그동안 쪽지로 주고받았던걸 실제 대화로 하게됐지.
새벽시간 공원이라 사람하나없고 분위기는 좋아.
그날 그렇게 대화를 하고 헤어졌지.
그 뒤로 거의 매일 그 여자는 커피중독자 처럼 커피를 사달라고 했고
나도 딱히 바쁘지 않고 하면 가서 공원산책을 하는 일이 반복이 됐어.
아까도 말했다시피 남녀가 아무리 시작이 건전했다고 해도 몇날며칠 이야기를 하다보면 더이상
건전대화로는 대화주제가 간당간당해...당연히 저레벨의 섹스런 대화들도 간간히 섞여들다가
나중에는 섹스런 대화가 주가되는 상황이었어.
그렇다고 섹스런 대화라는게 막 저급한 대화가 아니라 그당시 그 여자는 나한테 남친이 있다고 말을 했었고
그 남친이랑 잠자리가 좋네 나쁘네..뭐..디테일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그런 수준의 대화였지
각설하고 그런 생활이 반복되다가 이제는 손만 내밀면 이 여자랑 섹스도 가능하겠다 라는 수준까지 왔어.
대놓고 말 안해도 서로 인정하는 그런 분위기 있잖어... 자연스럽게 유도하면 쟤도 거부안하겠다는 확신이 드는....
그런데 난 유도를 안했지...뭐 글래머 까지는 아니어도 기본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었거든..
벗겨본건 아니지만 저 몸뚱아리 정도면...굳이 준다면 해도 내가 먼저 한번 해보겠다고 껄떡거릴정도는 아니었거든..
그랬더니 이제 슬슬 그 여자가 먼저 떡밥을 던지는게 느껴졌고 이젠 그게 나름 재미있어서 내가 못알아먹는척...그렇다고
완전 답답할 정도로 쑥맥인척은 안하고....적당히 ....뭔말인지 알지? 그게 더 재미있어서 그러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나도 어느정도 쌓여있고 한 날에 그 여자의 낚시대에 기꺼이 걸려줬지
둘이 모텔에 입성을 했어
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었고 그여자가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예상이 한치도 빗나가질 않더군...키도 작은 여자가 매우 마른몸이었고...가슴은....뭐...그몸에 그정도면 선방이지만...
a컵도 안되는...
하지만 나 어릴때....알지? 형수가 극강빈유였기 때문에 그에대한 거부감은 없었어.
뭐 그여자랑 사귈것도 아니고 그여자도 나도 그냥 섹파정도로 생각할거였기 때문에..
나름 첫 섹스라 정성스레 애무를 해줬지...
그리고 첫 삽입은 정상위로...한참 하다가 자연스럽게 몸을 돌리면서 한없이 가벼운 그여자를 내 위로 올려놨어.
그 여자가 위에서 하는데...님들도 알겠지만 여성상위 못하는 여자들은 진짜 못하거든..
지혼자 흥분해서 난리치다가 빠지면서 꺾여서 고통주는 여자...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별느낌 못주는 여자 등등..
그런데 이여자는 나름 중수이상이라는 느낌이 드는거야..
님들도 알꺼야 여자들 질속은 사람마다 다 다르거든...그래서 여성상위때 여자가 남자를 많이 겪어봐서
자기 질 모양이나 자궁위치에따라 어떻게 해줬을때 남자들이 좋아하더라를 아는 여자들이 있는데 이여자가 그런거야
상하로 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푹 주저앉은 상태에서 빼지않고 앞뒤 좌우로 비벼주는....
이여자의 경우 그럴경우 남자들이 좋아할 구조를 가지고있다는걸 자기도 아는거였지.
이여자의 보지 구조가 어떤지는 내가 확대경넣고 본게 아니라 모르지만..
이여자가 해주는 여성상위가 좋았던게 이여자가 넣다뺐다를 하는게 아니고 완전히 삽입된 상태로 문지르기를 시전한다고 했잖어
그때마다 이 여자의 자궁입구가 내 귀두 약간 아래쪽부터 경계를 양 옆 또는 위 아래로 자극을 주더라고..
뭐..대충 비슷하게 비교를 하자면 여자들이 오랄 해줄때 입속에 넣고 입안에서 혀로 자극을 해주는 그런 모양?
하튼....이여자가 위에서 해줄때 너무 느낌이 좋은거야..
아...지몸을 아는 고수구나...하는 생각이 들정도..
그런데 난 섹스를 할때 소리를 못내는 스타일이야..예전 여친들중에 그게 불만인 여친도 있었거든...
미약한 신음소리도 안내다 보니 일부러라도 내달라..그러다보면 내게된다 하는 여친들도 있었거든..
여자가 넣다뺏다를 하는게 아니다보니 내가 딱히 박자를 탈일도 없었고 해서 가만히 눈감고 그 느낌을 즐기고있었거든..
그런데 이 여자가 갑자기 움직임을 멈춘거야. 그러더니 아주 가볍게 내 뺨을 톡톡 치는거야
그래서 눈을 뜨고 그 여자를 봤지..
빙그레 웃고만 있더라고...
내가 그랬지.
"왜?"
"뭐가?"
"왜 멈춰?"
"좋았어?"
헐..좋았어라니...그건 끝나고나 물어보는 대사 아니었나?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고 예의도 있고 하니 대답해 줘야지
"응 너무좋다...너 진짜 잘한다...."
"그래? 더 해줄까?"
"응 더 해줘"
여자가 아주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어.
난 또 그 느낌에 집중하려고 눈을 감았지
그랬더니 그 여자가 다시 내 뺨을 살짝 치는거야
다시 눈을 떴더니...
"눈 감지마"
뭐 눈감는건 내가 내 쥬니어 느낌에 집중하려고 하는거니 안감아도 크게 상관은 없었어.
눈뜨고 그 여자랑 눈을 맞춘 상태로 있는데
그 여자가 다시 아주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어...여전히 빙그레 웃으면서..
전작을 이어쓰는건 아니야...물론 전작도 전에 말한대로 미리 메모장에 쭉 써놓고 썰게엔 안올린 내용이 많지만...
뭐 전작 접을때 말했으니 그건 뭐...나중에 공개될지 영원히 묻힐지는 모르겠어.
이번엔 최근에 겪은일을 털어놓는거야
다들 휴대폰에 어플 한두개씩 깔아봤을꺼야..
나도 이런저런 어플 깔았다 지웠다를 반복하던 중이었어..
처음엔 어땠을지 모르나 다들 조건이나 광고로 넘쳐나는 어플을 보면서 걍 심심풀이로 눈팅만하다가
한 여자하고 쪽지로 대화를 하게됐어.
난 별 기대를 안하고 있었고 그 여자도 섹스와는 상관없는 주제를 원했기 때문에
주로 건전한 일상대화를 주고받았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남녀가 대화를 해봤자 얼마나 하겠어..
반은 고의 반은 자연스럽게 약간씩 섹스런 대화도 섞이기 시작했어
며칠동안 그냥 심심할때 쪽지나 몇번씩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는데
어느날 뜬금없이 이 여자가 내 손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안되겠냐는거야.
그때는 뭔 뜬금포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말해주더라 내가 씹돼지인지 돌려서 알아보려고 그랬다고...
하튼 손사진을 찍어서 보내주고나니 또 뜬금포인지 급진전인지 커피를 한잔 사달라고 하네..
본인은 밤에 일을 하고 그 일이라는것이 무지하게 한가한 일이야.
그래서 오히려 여자를 만나는데 제약이 있는편이었지...만나려면 내 입장에선 잠 덜자고 낮에 보거나
내가 정신 멀쩡한 시간엔 여자들이 시간내기 어려우니까
이여자랑 쪽지를 주고받는것도 주로 밤 12시 전후였었어
뭐 나야 손해볼꺼 없으니 콜을 하고 그 여자가 오라는 동네로 갔지.
여자가 전번을 오픈해 주더라고...
가면서 전화통화를 하는데 목소리는 나름 괜찮았어.
막상 만나니 역시나...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그렇다고 완전 폭탄은 아니었지만 나이가 30대 중반인 여성이면 대충 상상하는게 있었는데..
이건 노안인 중학생 같은거야
얼굴이 못생긴건 아닌데 나이에 비해선 동안...몸에 비해선 노안...
이 설명을 이해할수 있으려나?
한마디로 몸이 중학생 몸이라는거지...얼굴은 20대 후반...실제나이는 30대 중반..
뭐 하여튼 꼭 뭘 해야겠다라기보다는 심심한 시간떼우는걸로 만족하기로 하고
둘이 커피를 들고 그동네 공원을 산책하면서 그동안 쪽지로 주고받았던걸 실제 대화로 하게됐지.
새벽시간 공원이라 사람하나없고 분위기는 좋아.
그날 그렇게 대화를 하고 헤어졌지.
그 뒤로 거의 매일 그 여자는 커피중독자 처럼 커피를 사달라고 했고
나도 딱히 바쁘지 않고 하면 가서 공원산책을 하는 일이 반복이 됐어.
아까도 말했다시피 남녀가 아무리 시작이 건전했다고 해도 몇날며칠 이야기를 하다보면 더이상
건전대화로는 대화주제가 간당간당해...당연히 저레벨의 섹스런 대화들도 간간히 섞여들다가
나중에는 섹스런 대화가 주가되는 상황이었어.
그렇다고 섹스런 대화라는게 막 저급한 대화가 아니라 그당시 그 여자는 나한테 남친이 있다고 말을 했었고
그 남친이랑 잠자리가 좋네 나쁘네..뭐..디테일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그런 수준의 대화였지
각설하고 그런 생활이 반복되다가 이제는 손만 내밀면 이 여자랑 섹스도 가능하겠다 라는 수준까지 왔어.
대놓고 말 안해도 서로 인정하는 그런 분위기 있잖어... 자연스럽게 유도하면 쟤도 거부안하겠다는 확신이 드는....
그런데 난 유도를 안했지...뭐 글래머 까지는 아니어도 기본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었거든..
벗겨본건 아니지만 저 몸뚱아리 정도면...굳이 준다면 해도 내가 먼저 한번 해보겠다고 껄떡거릴정도는 아니었거든..
그랬더니 이제 슬슬 그 여자가 먼저 떡밥을 던지는게 느껴졌고 이젠 그게 나름 재미있어서 내가 못알아먹는척...그렇다고
완전 답답할 정도로 쑥맥인척은 안하고....적당히 ....뭔말인지 알지? 그게 더 재미있어서 그러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나도 어느정도 쌓여있고 한 날에 그 여자의 낚시대에 기꺼이 걸려줬지
둘이 모텔에 입성을 했어
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었고 그여자가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예상이 한치도 빗나가질 않더군...키도 작은 여자가 매우 마른몸이었고...가슴은....뭐...그몸에 그정도면 선방이지만...
a컵도 안되는...
하지만 나 어릴때....알지? 형수가 극강빈유였기 때문에 그에대한 거부감은 없었어.
뭐 그여자랑 사귈것도 아니고 그여자도 나도 그냥 섹파정도로 생각할거였기 때문에..
나름 첫 섹스라 정성스레 애무를 해줬지...
그리고 첫 삽입은 정상위로...한참 하다가 자연스럽게 몸을 돌리면서 한없이 가벼운 그여자를 내 위로 올려놨어.
그 여자가 위에서 하는데...님들도 알겠지만 여성상위 못하는 여자들은 진짜 못하거든..
지혼자 흥분해서 난리치다가 빠지면서 꺾여서 고통주는 여자...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별느낌 못주는 여자 등등..
그런데 이여자는 나름 중수이상이라는 느낌이 드는거야..
님들도 알꺼야 여자들 질속은 사람마다 다 다르거든...그래서 여성상위때 여자가 남자를 많이 겪어봐서
자기 질 모양이나 자궁위치에따라 어떻게 해줬을때 남자들이 좋아하더라를 아는 여자들이 있는데 이여자가 그런거야
상하로 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푹 주저앉은 상태에서 빼지않고 앞뒤 좌우로 비벼주는....
이여자의 경우 그럴경우 남자들이 좋아할 구조를 가지고있다는걸 자기도 아는거였지.
이여자의 보지 구조가 어떤지는 내가 확대경넣고 본게 아니라 모르지만..
이여자가 해주는 여성상위가 좋았던게 이여자가 넣다뺐다를 하는게 아니고 완전히 삽입된 상태로 문지르기를 시전한다고 했잖어
그때마다 이 여자의 자궁입구가 내 귀두 약간 아래쪽부터 경계를 양 옆 또는 위 아래로 자극을 주더라고..
뭐..대충 비슷하게 비교를 하자면 여자들이 오랄 해줄때 입속에 넣고 입안에서 혀로 자극을 해주는 그런 모양?
하튼....이여자가 위에서 해줄때 너무 느낌이 좋은거야..
아...지몸을 아는 고수구나...하는 생각이 들정도..
그런데 난 섹스를 할때 소리를 못내는 스타일이야..예전 여친들중에 그게 불만인 여친도 있었거든...
미약한 신음소리도 안내다 보니 일부러라도 내달라..그러다보면 내게된다 하는 여친들도 있었거든..
여자가 넣다뺏다를 하는게 아니다보니 내가 딱히 박자를 탈일도 없었고 해서 가만히 눈감고 그 느낌을 즐기고있었거든..
그런데 이 여자가 갑자기 움직임을 멈춘거야. 그러더니 아주 가볍게 내 뺨을 톡톡 치는거야
그래서 눈을 뜨고 그 여자를 봤지..
빙그레 웃고만 있더라고...
내가 그랬지.
"왜?"
"뭐가?"
"왜 멈춰?"
"좋았어?"
헐..좋았어라니...그건 끝나고나 물어보는 대사 아니었나?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고 예의도 있고 하니 대답해 줘야지
"응 너무좋다...너 진짜 잘한다...."
"그래? 더 해줄까?"
"응 더 해줘"
여자가 아주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어.
난 또 그 느낌에 집중하려고 눈을 감았지
그랬더니 그 여자가 다시 내 뺨을 살짝 치는거야
다시 눈을 떴더니...
"눈 감지마"
뭐 눈감는건 내가 내 쥬니어 느낌에 집중하려고 하는거니 안감아도 크게 상관은 없었어.
눈뜨고 그 여자랑 눈을 맞춘 상태로 있는데
그 여자가 다시 아주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어...여전히 빙그레 웃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