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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걸려 항문외과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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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2 조회 5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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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전혀 몰랐는대
통증도 없었음 근대 똥 싸는대 뭐가 걸리길래
샤워할때 보니 똥꼬에 동그란 사마귀같은게 남


무시 하려해도 점점 아파와서
큰맘먹고 병원갔는대
외치핵?인가 치질종류중 하나라네

피나야 치질인게 아니더라고 ㅇㅇ..
여튼 의사새끼가 수술실로 부르기에
가기전에 인터넷썰 본게 있어서

혹시 간호사 여자분인가요?
물으니 맞다고하더라고
그래서 제발 제가 똥꼬벌릴테니
저하고 둘이서만 수술하면 안되냐고
진짜 애걸복걸하면서 부탁했지만


아 간호사가 꼭 필요하다고 꼭있어야한다고
단호히 거절ㅇㅇ
그래도 제발 한번만 해달라고 수술안한다고
개기니까 알겠다고하며 수술실 ㄱㄱ


수술대 올라가서
바지 벗으라고하고 팬티도 다 내리라고 하더라고
순순히 다 내렸는대 그때 간호사 들어옴ㅋㅋ



약속과 다르니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워서
팬티 슬쩍 올리면서 의사 존나꼬라봤는대
의사 싱글벙글 웃고있고 간호사가
팬티 마저 벗어라해서 벗음. ..



그리고 의사가 의료장갑끼고 
성기에서 분비물 나올수 있으니 당황하지말라고
토닥이며 똥꼬에 진짜 존나 세게 퍽 찌르는대
나도 모르게 헉! 소리나고..

그리고 간호사는 내똥꼬 벌리고있고..
2번에서 3번 손가락피스톤질 당하는대
고추에서 시발 쿠퍼액같은게 마구 쏟아짐
강간당하는 기분을 이제야 알겠더라


수치심이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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