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섹파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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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2 조회 1,519회 댓글 0건본문
안녕 나는 21살 씹멸치 새끼야 그래서 아직 아다고
얼마전에 있었던 일인데 동생이 14살이거든 14살이면 야동 시작할때잖아
내동생이 야동을 보다가 나한테 걸렸거든 그래서 난 적당히 봐라 했지
그일 있고 2일뒤에 였지 난 낮잠 ㅈㄴ 와서 자고 있었지
근데 뭔가 엉덩이 쪽에 묵직한게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살짝 눈뜨고 보니깐 동생이 바지 벗기고 자지 세운다음 지꺼 비비고 있는거야
당연히 막으려고 했는데 이미 항문에 박았지
근데 와 박히니깐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박혔음 ㄹㅇ루
첨엔 미친듯이 아팠는데 적응되니깐 어느정도 참을만 해서 동생한테 빼달라 하니 의외로 바로 빼드라고
근데 동생새끼 나보다 자지가 훨씬 크더라고 난 ㅈㄴ 놀라면서 몇cm지 물어보니 모른다면서 재볼까 하는데 ㄹㅇ 19cm나옴
난 12cm나오드라고 동생 잠시뒤 발기 풀리는데 척봐도 내발기 된거랑 비슷함 동생이 약간 비웃더라 ㅋㅋ
근데 며칠뒤 은근 생각이라더라 그래서 같이 자면서 일부로 비비니깐 이럴줄 알았다면서 빨아주면 박는다 해서 빨아주고 세우니깐 로션 바르고 후장에 겁나 박아주다가 결국 후싸하고 요새는 동생한테 박히면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