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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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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2 조회 8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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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시절 한 여자에게 반했어
성적인 호기심도 있었고 순간의 불타오름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어
그녀는 이모였어 우리 엄마의 친동생
이모의 사정 나와 우리집의 사정으로 인해 이모와 동거를 하게 되었고
가족 보다는 이성으로 느껴졌어 힐끔힐끔 쳐다보다가 키스도 하게 되고...
이모와 그렇게 지내게 되면서 마음 한켠이 무거웠어 이모는 가족이었기 때문에
큰친상간이라는 들어만 봤던 말을 내가 하려는거니까
그래서 이모랑 있었던 말을 그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어
이모도 마찬가지였을거야 내가 선예이모라고 부르는(당연히 가명임) 이모 단짝친구가 있는데 고민없이 지내는 그런 친구사이라 말했을까? 그건 모르겠지만 이모와 나에게 우리사이는 비밀일 수 밖에 없었고 금기 그 자체였지
이모도 아마 마음고생이 컸을거야 그렇지만 나도 너무 답답하거야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비밀
여기에 처음 글올렸던 날에 도저히 참기 어려운 이유가 있었어 그 말은 내 글 마지막에 쓸 생각이었고
답답한 마음은 금기뿐만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진다는거
이모에 대한 내 마음도 잊혀질까봐
그동안 사진도 많이 찍고 동영상도 찍고 하며 추억들을 남겼지만
말하지 않고 피하기만 한다면 그렇게 꺼려진다면 추억들은 뭔가
고민 끝에 여기에 나와 이모의 일들을 올려보기로 한거야
익명의 공간이니 나와 이모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얘기를 해보고 싶었어
그렇게 말하고 듣고 그러면서 이모와의 추억을 거닐고
이미 지난 일이니까 다들 한번 들어주고 그렇게 다시 잊혀질줄 알았지
그런데 나와 이모의 신상이 털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지금 너무 괴로워
여기 로그인 안하는곳이니 미성년자 초딩 중딩들이 많이 들어오는거 알아
하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나와 이모가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한거 알아
아무리 그래도 신상털기 하고 마녀사냥 하려는건 너무 하잖아
경고 이모가 누군지 알아내서 이모 주변이나 학교에 이 사실을 알리면 절대 가만두지 않겠음 너희 초딩 중딩들이 여기에서 한 행위는 IP로 남아 있어서 100% 추적 가능하다! 만약 휴대전화로 접속 했다면 찾기는 더 쉬워지거든! 신상털기 절대 금지 경고한다! 우리 이모한테 불행한 일이 생기면 절대 가만 안둔다!
내가 여기에 이렇게 그녀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는걸 그녀는 몰라
안그래도 나때문에 10여년간 마음고생 했던 이모인데 또 나때문에 괴롭게 되는거 나 못봐
이모 사진을 올린 것도 많이 후회하고 있어
나는 글을 쓰는데 글만으로는 이해가 어려운게 많으니 이모 닮은꼴 연예인 사진을 올렸고
이모의 몸매... 솔직히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 당연히 그래서 얼굴은 가리고 올린거지만
그래도 이모가 나한테만 보여준 자기의 몸을 이렇게 인터넷에 올린건 내가 잘못한거야
더불어 이모와 지금까지 해온일들 반성해 내가 잘못했어
기왕에 쓰기 시작한거니까 마저 쓰겠지만 앞으로는 조심해야지
처음에 고향에 관한 이야기도 쓰려고 했는데 산만하다 싶어서 삭제했거든
큰일날뻔 했네 무슨 군인지 무슨 면인지 알 수 있는 내용들이었으니 내가 내무덤 팔뻔했네
도덕이라는거 중요하지
그녀 그리고 나도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너무 힘들어
그러나 그녀에 대한 나의 마음은 진심이었고 우리가 보낸 시간은 추억이었어
그거 하나만큼만 생각하고 말하려고 해
욕하려면 나만 욕해 이모는 죄가 없어 처음부터 유혹하것도 나고
이모 몰래 여기에 쓰고 있는것도 나고
오늘은 그녀와 나의 첫경험만 쓸게 내겐 너무 뜻깊은 경험이었고 기념일이야




ㅋㄷ을 사온 그날밤...
공부를 하다가 이모 손을 잡았어
사실 어제 일이 있어서 난 ㅋㄷ을 쓸 생각뿐이었지
이모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나봐 집에 들어온지 한참 됐지만 화장도 지우지 않고 이러고 있는거야
우린 같이 사는 사이니까 평소에 이모는 민낯으로 집에 있거든
민낯인데도 우리 이모는 정말 이뻐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됐겠지 ㅋㅋ

이모 손을 잡았는데
어머 얘가 왜이래
하면서 손을 뿌리치는거야 난 다시 손을 꽉 잡았어
순간 이모 아무말을 못하네
이모 얼굴을 보는데 파르르 떠는 입술이 보였어
이모가 애들을 재우고 내방으로 들어와 공부하기 시작한건데
몸이 공부 보다는 그녀를 원하네
어느 순간부터 내 xx가 벌떡 서 있는거야

그래서 난 이모 손을 잡았지
그리고 지금 파르르 떠는 그 입술
키스는 여러번 해본사이니까 덮치는건 아니고 그녀 머리를 잡고
부드럽게 키스를 했어
그녀 수줍게 받아주네 마치 처음 키스를 하듯 수줍게

이모가 많이 떨고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그녀 손을 잡고 그녀 방으로 갔어
방에 가자마자 키스한건 아니고 대화를 조금 했었지
오래 된일이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자 지금 순간만 생각하자 이런 짧은 대화를 하고 이모를 안아주었지
그리고 키스를 하는데 이제는 그녀도 적극적으로 혀가 움직이면서 날 흥분시키는거야
내가 그녀를 그녀가 나에게 키스를 하게 되었지
키스하면서 그녀를 눞히고 가슴을 만지는데 그녀가 떨리는게 느껴지네
나도 많이 떨고 있었지만 그보다 더 흥분하고 있었지
옷을 벗기고 브레지어를 푸르는데... 처음본 가슴은 아니지만 마치 처음본것처럼 설레고 떨리고
가슴을 빨면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겼어
생각보다 빨랐는지 그녀 내 손을 잡았지만 난 팬티를 벗겼지
내 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아예 벗겨버린 두번째 순간




여전히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의 yy를 손으로 만지고 엉덩이를 주무르고 하는데
그녀 숨을 참고 있는거야 신음을 참고 있는건가?
이때 내가 그녀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하고 그녀의 얼굴을 쳐다봤어
한 5초? 그녀를 바라보던 내 얼굴에 아니 내 입술에 그녀가 뽀뽀를 해주네

그리고 다시 가슴을 애무하는데 이제는 참지 않고 신음소리를 토해내는거야
으어 으응 으어 으응
신음을 참으려 하는듯한 부끄러운 마음에 애써 참으려는듯한 그런소리
그녀의 yy가 촉촉해 지더라고 촉촉해지나 싶더니 흥건해지네
이제 삽입을 하려고 했지

그녀는 지긋이 눈을 감네
그녀의 손을 잡고 내 xx를 만지게 했어 그리고 난 ㅋㄷ을 꺼내는데
써본적이 없는거니까 뭘 어떻게 해야 하나
눈을 감고 내 xx만 만지작 거리던 그녀는 무슨일인가 하고 눈을 뜨고 나를 보고서는 피식 하면서 웃는거야
난 민망했는데 나중에 이모에게 들으니 내가 귀여웠데 ㅋㅋ
그녀는 내가 들고있던 ㅋㄷ을 빼앗더니 꺼내서 내 xx에 끼워주네
난 더 흥분했던거 같아 그녀가 직접 끼워준거 보다는 그 행동이 내 xx를 그녀의 yy에 삽입하는걸 허락했다는거 그녀도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그게 말이지 ㅎㅎ

난 그녀 위에 포개면서 누워서 삽입을 하려고 하는데
처음이라 그런가 질 입구를 못찾겠는거야
M자로 다리만 들고는 내 얼굴을 마주 보는게 민망해서였는지 살짝 고개를 돌리고 있던 그녀가 날 힐끔 보더니 손으로 내 xx를 잡고 질 입구에 대 주더라고
그렇게 겨우 삽입했지
빡 빡 빡
난 세게 박으면 되는건줄 알았어
강하게 박고 또 박고
한 열번? 박았나?
바로 사정하면서 힘이 쫙 빠져버리네ㅠㅠ
너무 아쉽고 안타깝고 쪽팔리고 정신없고.........

그녀는 자신의 위에 쓰러진 나를 꼭 안아주면서 괜찮아 처음엔 다 그런거야 하면서 뽀뽀를 해주네
키스가 아니라 뽀뽀 키스가 아닌 그 뽀뽀를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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