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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 와이프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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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1 조회 9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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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입사하면서 만난 선배랑 친하게 지내다가
 
 
선배랑 선배의 3년차 와이프 그리고 나 셋이서 술자리를 갖었거든..
 
 
근데 처음 딱 통성명 할때부터 많이 들어본 이름인거야.
 
 
걔랑 난 같은지역 토박인데, 얼굴은 여지껏 본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중고딩때부터 깡년에 걸레로 주변에서 유명세떨치던 애였음
 
 
물론 절대 내색은 안했어.. 그렇게 2년동안 자주 보다가 선배가 이혼을 하면서
 
 
지방으로 가버리고 난 나이도 동갑이겠다 친구처럼 가끔 만나서 식사하거나
 
 
술마심. 그렇게 그냥 친구사이로 1년넘게 가깝게 지냈어. 걔 새로사귀는 남자친구 얘기도 듣고 푸념도 들어주면서
 
 
근데 어느날 둘다 취해서 자리 일어나려 하는데 갑자기 뽀뽀해달라는거야
 
 
야이씨~ 미쳤어? 취했다 바래다줄테니까 일어나라니까 뽀~ 안해주면 안일어날거라고
 
 
사람도 많은데 애처럼 바둥거리면서 앙탈부림.. 처음보는 의외의 면모에 쪼금 귀엽기도하고 주변
 
 
보는눈들 때문에 당황스러워서 0.1초 뽀뽀해주고 끌어내서 나왔어
 
 
완전 취한줄 알았는데 멀쩡히 잘 걷더라고 .. 대뜸 가슴 따악 붙이면서 팔짱끼고 큭큭 거리더니
 
 
벼엉신~ 글케 싫으면 볼에 해줬음 됐을텐데?
 
 
당황한거 그렇게 티났냐...? 그래도 기왕 할거 입에하는게 낫지
 
 
그래....?    그럼 우리 저기가자. 라며 모텔을 가르킴
 
 
선배의 아내였던터라 양심의가책은 많이 느껴졌지만, 헤어지고 아예 서로 연락도 안하는거같고
 
 
술도 좀 되서 예쁘장한애한테 이끌려 가는데 마다할남자는 거의 없을듯..
 
 
24살 나이에 이미 십여년간 허벌ㅂㅈ가 되어나서 또래의 여자들에 비해 감촉은 떨어졌지만
 
 
신음소리가 신기하게 흥분시키는데다 하체가 육덕한게 꼴려서 4번 함
 
 
선배랑 셋이 만날당시 항상 하던얘기가 임신이 안된다고 매달 산부인과 다닌다했어서
 
 
마음껏 질내사정 해버렸다
 
 
이일이 있고 한달뒤부터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카톡확인도 안함. 그래서 이제 연락 끊으려나보다
 
 
생각했는데 또 한달뒤쯤에 술먹자고 연락와서 만났는데, 니랑 하고 임신해서 수술받았다 함
 
 
오빠(사귀는남자)한테 임신했다고 말하고 수술받고 오빠집에서 쉬고있어서 그동안 연락못했어
 
 
 
 
 
 
그래도 나름 친구로 지내면서 정도 들었었는데, 지금은 그... 존중하는 맘이 사라져서 만날때마다 떡치고지냄
 
그후로 질내사정은 안하는데.. 내 정자가 존나 쎈 정자라고 생각해도 되는 부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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