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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에서 일하다 섹파만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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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7 조회 6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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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썰들 구경만 하다 예전일이 생각나서 

끄적여봄

쫌 길어질수도 있으니까 스압 주의하고..ㅋ


한..5년전이었나??

아는 형님들하고 거창하게 벌였던 사업이 쫄딱

망해서 수산시장에 있는 친구 가게서 알바아닌

알바를 하게 됐음

무슨일 했는지는 차마 말 못하고 암튼 늦여름이

지날때쯤 일을 시작했는데 수산시장에는 늙은

아줌마나 할매들만 있을거라는 착각은 버리길..

드문드문 젊은 미시나 처녀들도 있으니 담에 시

장 갈일 있음 주위한번 잘 둘러봐

박음직스런 여시들 은근히 많다 ㅋ

각설하고..

암튼 늦여름이라 땀 뻘뻘 흘리며 일하고 있는데 

내 앞으로 장화에 앞치마를 두른 이쁜 아줌씨가

한명 지나가더라고..

몸매는 약간 통통하고 얼굴은 ㅅㅌㅊ에서 

ㅆㅅㅌㅊ 사이급 암튼 이쁨

그때가 일한지 한..보름정도 지날때였는데 

처음보는 아줌씨였음

알고보니 남편이 돈잘버는 장사꾼인데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 심심할때 한번씩 나와

서 장사를 한다는거임

내가 사실 바람끼가 많아서 그때당시 여친도 

있었지만 그 아줌씨를 어떻게 자빠트릴지 머리

를 싸매고 고민하고 있었음

일단 그때당시 내가 30대 초반이었는데 얼핏 

보기엔 나랑 갑 아니면 한두살 많아 보이길래

친구 가게 앞을 지나갈때 말을 걸었음

"저보다 누님이에요? 아님 친구에요? "

나름 용기내서 물어봤는데 옅은 미소만 날려주

고 그냥 가는거 아니겠음?

첨엔 그냥 한번 따먹을려고 작업걸려 했는데

그 미소를 보니 뭔가 좋아하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함

근데 내 마인드가 좀 쓰레기라 아무리 좋아해도

한번 자고 나면 감정이 바로 식어버림

암튼 어떻게든 이 아줌씨를 먹어야 겠다는 맘이

너무나 커져버림

그날 일이 끝나고 아무도 없는 시장에들어가 

그 아줌씨 가게에 있는 명함을 슬쩍해서 번호를

땄음ㅋㅋ

일단 톡으로 내가 누군지 말하고 오늘 고생했

다고 앞으론 시장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고

톡을 보냄

사실 오래전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런내용

인것 같음ㅋ(기억력 쓰레기ㅋ)

그렇게 보내고 1분만에 답장이 왔는데..

"그래"

이렇게 옴..

"그래"

"그래"

"그래"

"그래"

.

.

.

난 수십번 고민하고 보낸건데 딸랑 그래..라니

난 더욱더 전투력이 급 상승됨

너무 연락을 자주하면 부담 가질까봐 그후로

딱 하루에 한두번만 연락을 했음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그렇게 두달여가 지나면서 톡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남

그러면서 서로 사는 집도 알게 되고 나이는..

나이는..젠장 나보다 열살이 많았음

열살..이건 계획에 없던건데 심히 당황함

그동안 연하 아니면 갑들만 만나온터라 

심각하게 5분정도 고민함ㅋㅋ

열살차인데 진짜 얼굴 보면 그런 생각 1도 안듬

나이를 알고 나서는 좀더 느긋하게 기다리기로 

그나이때 아줌씨들은 괜찮은 미끼만 던져주면

덥썩 무는건 시간문제라는걸 본능적으로 알기

에..ㅋㅋ

그렇게 연락하며 지낸 어느날 밤 11시쯤인가?

잘려고 막 누웠는데 그 누님한테 톡이 왔음

울집 근처에서 모임있어서 왔다가 생각나서

연락했다고..ㅋㅋ

근데..웃긴게 울 동네가 시골은 아닌데 번화가랑

쫌 떨어진 곳이라 모임가질만한 식당이나 술집

이 전혀 없음

그말은 날 보러 여기까지 온거겠지

이정도면 게임끝 아니겠음?ㅋㅋ

일단 난 모른척하고 나갔지

집앞에 주차되어있는 누님차를 탔는데 차 안에

술냄새가 진동을 하는 거임..ㅋㅋ

이건 뭐 더 볼 필요도 없지 ㅋㅋ

누님에게 술마시고 운전하면 안된다 하고 내가

운전대를 잡음

차를 타고 드라이브 하면서 누님을 힐끗 봤는데

긴 롱치마에 약간 두꺼운 가디건을 걸쳤음

속으로 '벗기긴 쉽겠네..' 라고 생각하고

한 20분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갑자기 조용

하길래 옆을 봤더니 곯아 떨어져 있었음ㅋㅋ

누님 집이 아파트였는데 동, 호수를 모르는 터라 

일단 차를 세우고 고민을 1분정도 하고

근처 모텔로 고고 함ㅋㅋ

아마 동,호수를 알았어도 모텔 갔었을듯..

근처 무인텔에 파킹을 하고 누님을  깨웠는데

한번 살짝 흔들었을 뿐인데 바로 눈뜨더니 

방으로 올라감ㅋㅋ

누님도 작정하고 온듯ㅋㅋ

들어가서 난 이미 씻었기에 누님보고 씻으라 하

고 TV를 보고 있었음

한 20분정도 흘렀나?

역시 아줌씨라 그런지 아무것도 안걸치고 맨몸

으로 나오는거 아니겠음??

몸매는 생각보다 더 잘빠진듯..

일단 침대에 눕히고 물빨을 시전했지

아까도 말했지만 난 여자가 아무리 좋아도 한번 

자고 나면 애정이 식는 타입이라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즐기려

고 했지

근데 이여자 생각보다 목석인거야

보빨 빼고는 다 했는데 별 반응이 없더라고..

그래서 비장의 무기인 사오후키를 시전했지

천천히 손가락 하나를 넣어봤는데 살짝 반응이

있길래 검지 중지를 넣고 살살 왕복을 했지

그때서야 꽁꽁 숨겨놨던 신음이 터지기 시작한

거야!! 

이거구나!!

이여자는 여기가 바로 성감대 였던거지

공략법을 알았으니 게임은 더 쉽게 풀려갔어

두손가락은 지스팟을 열심히 휘젓고 내 입술은

누님의 클리를 열심히 애무를 했지

그렇게 한 5분쯤 했나?

누님이 "그만"을 수십번 외치더니 침대 시트에

방사를 한거야!!ㅋㅋ

방사를 한 여시들 몇번 봤지만 그렇게 많이 한 

여자는 처음 이었어

난 숨고를 틈을 안주고 내 똘똘이를 누님 깊숙히

한번에 집어 넣었지

방사를 하고 난 후라 넣는건 어렵지 않게 잘 

들어 가더라고

누님은 내 똘똘이가 들어가자 마자 허리가 활

처럼 휘어 지더니 옆방에 다 들릴 정도로 신음

을 크게 냈어

솔직히 40대 아줌씨라 섹스는 별 기대 안하고

시작한건데 막상 넣고 보니 느낌이 좀 이상

한거야

누님이 내 똘똘이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생전 경험해보지 못한 느낌이었지

한번먹고 버릴려고 했던 내 계획이 무산된

순간이었어

원래 기본 20분이상은 하던 나였는데

넣고나서 5분도 안되서 질싸를 시워하게 해버

렸어(루프껴서 질싸해도 된다고 허락받음ㅋ)

하고나서 허탈감 보다는 만족감이 더컸어

진짜 태어나서 이런기분 처음 이었어

너무 좋았지..


일게들아 미안한데 지금 와이프 온다니까

반응 좋으면

쫌 이따 다른썰도 풀어줄게

이 누님 말고 동갑도 있으니까ㅋㅋ

반응 안좋으면 지워야지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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