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실수한것같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7 조회 2,845회 댓글 0건본문
우리가족은 술을좋아하는데 잘은 못마시거든?
근데 집에 좋은일있어서 다같이 거실에서 아빠 나 엄마 이렇게 식탁에서 야식먹으면서 술까고있었는데 그날은 좋은날이라 난 많이마셨는데 머리 아파서 새벽쯤 깻더니 엄마 옆에서 바지랑 팬티 다벗어져 있었음 그래서 설마 둘러보니까 엄마도 상의는 다입혀져있는데 바지랑 팬티는 벗겨져있는거야 ㅆㅂ...주변보니까 술은 엄청마신것같고 물도 막 엎질러지고 해서 카페트도 다젖고 과자도 엄청 떨어져있고 난장판인거 좀 정리 하고 엄마 팬티랑 바지 다시입히고 내방들어와서 다시잤는데 그때도 살짝 비몽사몽해서 정신차리고 든 생각인데 여튼 필름 거의다 끊기고 기억나는건 아빠는 감기땜시 도중에 마시다가 방으로 들어가고 그이후에 엄마랑 둘이 마시면서 수다떨고 그런것까진 기억나는데..여튼 그후에 엄마는 평소같았는데 그게 엄마도 필름 끊긴건지 그냥 모른척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밤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만약 진짜 실수한거면 내가 엄마 질안에다가 쌌으면 어떻게해야되냐...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