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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에서 식당배선원 알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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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7 조회 7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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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원 알바라고 학교 급식실에서 애들 밥주는 일하는거임
근데 막상 눈앞에서 걔네들 보면 생각보다 안꼴리는게
가까이서보니까 단점이 확 드러남
예쁜애는 다리가 존나 무다리고
뒷태 쩔던애는 앞태가 씹...
내가 일하던곳 고3까지 전교생4백명이던 곳이었는데
얼굴 몸매 둘다 ㅈㅅㅌㅊ치는애들은 ㄹㅇ 전교생중에 10명 정도였음
걔네들은 이제 대학가면 준연옌급 되는거고
그밑애들은 화장과 옷차림 성형등으로 뭐 암튼..
여고이다보니 남자에 관심 존나 많다 나 처음 식당으로 들어갔을때 그년들이 내얼굴 확인한다고 쉬는시간마다 식당 찾아와서 쳐다보고감
에이 뭐야 별로네 구라쳤네
이딴 소리 다들리게 시발년들ㅋㅋ
내가 장화신고 일했는데 배식해주고 나면 장화에 쪽지 들어있는경우도 존나 많았음
근데 걔네들 다들 못생겨서 다 씹음
그리고 영양사가 말하길 애들하고 혹시 그런일 생기지 않게 조심하라고 맨날 그래서 돌보듯했다
근데 그중에서 좀 괜찮은애도 몇 있었는데 걔네는 좀 아쉽지
ㄹㅇ 짤방으로 보던 몸매 좋고 얼굴도 괜춘한 애들. 한 열명남짓 되는애들
걔네들한테는 고기랑 국물 더많이주고 그랬음ㅋㅋㅋ걔네는 아직도 얼굴 이름 기억남ㅋㅋ
4백명중에 아 얘는 진짜 꼴린다 싶었던 애는 한명 뿐이었고 걔는 진짜 가슴이랑 엉덩이가 이미 발육 완료다된 애여서 누가봐도 시선이 흠...
솔직히 평타정도 생긴 멀쩡한 남자가 거기서 일하다보면 고딩년들이랑 썸 많이 생기긴하는데 걍 거기까지임. 물론 따먹고싶어하는애들은 따먹기도 하는데 솔직히 그단계까지 가서ㅜ따먹히는 고딩애들은 막상 야붕이들도 '아 이건 좀..잠만'
이럴 수준인애들 태반임. 얼굴 정신 멀쩡한여자애 지들 비싼거 다 아는건 만고의 진리임ㅋㅋ 존예고딩땄다 어쩌고 허세 30퍼만 대충 믿으면 된다 ㅋㅋ직접 경험해본거임
뭐 섹스 이딴거 막상 하고싶단 생각 잘 안들고 점심시간되면 존나 멧돼지처럼 달려와서 배식판 뒤엎을라고 ㅈㄹ떠는거 보다보면 섹스보다 뒷통수 한대를 더 후려치고 싶음. 고기 적게 준다고 개지랄 떠는년하고 일기토 뜬기억도 있다 배식판으로 내 대갈통 후려칠려고 하길래 국 퍼주는 국자로 식판 막음 시발ㅋㅋㅋ
거기 일하면서 느낀건
역시 여자는 멀리서봐야 예쁘고멀리서봐야 꼴리는구나교복 시발 다 환상이었구나
이런거 느낌
근데 가끔 초콜렛 이런거 던져주고 가는년들도 있긴함
물론 그런애들 다 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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