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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온 친구한테 들은 군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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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6 조회 9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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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포탄 피격

근무 끝나고 총 탄약검사 받을때


뭐 탄창을 빼고 첫총알을 집어넣고


격발! 하면 쏘는 그거


자기 앞 사수인지 뭔지가 격발을 했는데


그 총구가 자기를 향하고있었고 자기 배에 공포탄을 쐈다고함 미친놈이


??????


실탄이었으면 그자리에서 즉사인데 후방부대라서 다행히 공포탄




친구는 그거 맞은 직후에


훈련소에서 '비록 공포탄이라도 살상능력은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배운거 생각나서




뭐지? 나 죽었나?? 이제 죽나?? 이생각에 몸 굳어서 배 손에 갖다대는데 피가 없음


??


그냥 옷 조금 찢어지고 ..






웃긴건 그거 쏜 새끼는 흐지부지 넘어감








2. 휴대폰 사건


부대 내에 준 관심병사 취급받던새끼가 있었는데


어느날 자기 근무갔다와서에 보니까 이새끼가 부소대장한테 휴대폰 밀반입을 걸린거


wow


빼박 영창이고 이새끼 평소 행실이 씹 고문관 정신병자여서


부소대장이 개 띠꺼운 말투로


'너 이거 중대장한테도 다 직속으로 말할꺼니까 그렇게 알아라.' 이러고 존나 화냄






그래서 이새끼가 무표정으로 실실 쪼개더니


갑자기 생활관에 삽을 들고 나타나서는






자기 머리를 진짜 수십대를 내려찍었다고함 삽으로


생활관 부대원들 전부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벌벌떨면서 보고


그새끼 웃으면서 계속 자기 머리 때리는데 피가 미친듯이 튀어서 생활관에 피가 고이고 피비린내가 남






그리고 이새끼 웃으면서 생활관 나간다음에 부소대장한테 감 




부소대장이 놀래서  너 이게 대체 어떻게된거냐고 머리 왜 피흘리고있냐 물어보니까








"충! 성!"












이러고나서 병원에 실려감




와 씨발 무슨 공포영화냐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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