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요도에 삽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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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5 조회 657회 댓글 0건본문
맨첨에 지렁이 구하게 된 계기가요도딸만하면서 볼만한 영상 찾는데 일반 영상은 너무 많이봐서 질려, 뭔가 색다른걸 찾고있는데보니까 요도에다 무슨 지렁이를 계속 쳐넣는데 이게 한마리 두마리 하다가 어느순간되니까신음내면서 방광이 풀리는지 뭔가 뚝뚝 흘러나와안그래도 요즘 요도딸도 밋밋해서 색다른거 찾는데 나도 해보자하고 네이버가서 지렁이 검색하니까청지렁이가 존나 굵고 힘이 쌔대그래서 바로 구입하니 토욜 오후에 도착
꺼내보니까 한 20~30마리로 일반 지렁이랑 비교도 안되는 굵기 6미리정도에 길이 10센치넘는 지렁이가 꿈틀꿈틀하는데나도 이제 미쳤는지 징그럽단 생각도 드는데 막 배덕감 넘쳐서 쿠퍼액이 질질나오더라그래도 감염 존나 불안하니까 수돗물로 헹구고 생수 살짝 깔고 갈아주면서한시간동안 발딱 세운채로 두근두근 거리면서 계속 담궜다 씻었다 담궜다 씻었다하니까이것들이 흙을 뱉다가 어느순간 안뱉길래 아 이때다 싶었지
잡아서 자지에 살살 갖다대니까 저항이 존나 거새, 힘이 무슨 장어새낀줄그래서 한 10분 씨름하다가 영상에는 쑥쑥 들어가던데 싶어서 봤어그러니 꼬추 끝에 뭔가 관이 보여아 이거다 싶어서 볼펜 하나 분리해서 요도에 집어넣었지어차피 지금 확장해서 1센치까지는 들어가니까 볼펜 껍질이라 해야하나 그거 그냥 쑥 넣고 지렁이를 넣어봤는데이게 관을 만들어주니까 아 이게 내 집이구나 하고 집찾은 소라게마냥 요도로 쑥쑥 들어가더라고
느낌이 오묘하게 안에서 뭔가 꿈틀꿈틀하는게 이건 파트너가 빨아주다가 혀 살짝 넣는거랑은 차원이 달라그래서 하으흐앟으ㅏ하응 하다가 좀더 세게 받아보겠다고 욕심을 내서 한마리 더 잡아넣었지그리고 새로 들어간 놈이 앞에놈이랑 겹치는지 뭔가 굵직하게 압박하는 느낌이 오더라구아무래도 두마리가 뭉쳤나봐꿈틀꿈틀거리는데 이것을 움직일때마다 간질간질하면서도 뭔가 묘하게 좋고
좆잡고 신나게 피스톤질하다가 슬슬 절정이다 싶어서 쌀려고 하는데갑자기 불알 밑을 지나서 그냥 스르륵 들어가는 느낌이 나면서 눈앞이 하얗게 되는거야이때까지 딸이고 섹스고 하던때 느끼던 절정이고 나발이고 비교도 안되는게 다리 힘이 쭈욱 풀리면서그 순간 정액이 팍 하고 튀어나오는데방광 전립선 요도 요도구 순서니까지렁이가 전립선보다 밑에 있었으면 지렁이가 나올꺼아냐안나왔어지금은 담담하게 이야기하는데 순간 싸고 정액보면서 한 10~20초간 멍때렸다시발 좆됐다
온갖 생각 다 들더라시발 병원가야하나, 뭐라고 하지지렁이 쳐넣고 자위하다가 들어갔어요 꺼내주세요셀프 커밍아웃에 이런건 분명 퍼질테니 아웃팅될꺼고 인생 좆되고이게 20초동안 수루루룩 지나가더라그러다가 영상에 그새끼 오줌눌때 지렁이 나오는게 생각나더라고그래서 그냥 더 늦으면 이 새끼들이 안에서 뭔짓을 할지 모르니까 바로 변기로 가서 발사했지
그러니까 오줌이 줄줄 나오다가 뭔가 전립선쪽에 걸리는 느낌이 나면서오줌 처음 눌때 느낌같은거 나더니 요도로 주루루룩 한마리 나오더라변기에 떨어져서는 막 팔딱팔딱 뛰고 있고근데 오줌 다 누고도 한마리가 안나오네그래서 오줌 누고 아랫배에 겁나 힘줬지
그러니까 나머지 한마리도 뭔가 턱 걸리는 느낌 나더니 수르르륵 나오던데 이놈은 뒤졌는지 안움직임일단 살았다 싶어서 마음 정리하고 방광 세척하고 플레이 종료함요도염 방광염같은거 오면 열온다는데 말짬팔팔한거보니 세척하고 미리 물마시고 오줌 많이 싸서 그런듯
근데 요도에 넣는거 자체보다 이것들이 꿈틀대면서 전립선 기어서 방광에 기어들어갈때가 느낌이 장난아니더라그냥 자위하다가 쌀때랑 비교가 안되는게 중독될꺼같애 시발;;;벌레성애될듯
생가하니 또 서네 시발 내 인생 좆망
꺼내보니까 한 20~30마리로 일반 지렁이랑 비교도 안되는 굵기 6미리정도에 길이 10센치넘는 지렁이가 꿈틀꿈틀하는데나도 이제 미쳤는지 징그럽단 생각도 드는데 막 배덕감 넘쳐서 쿠퍼액이 질질나오더라그래도 감염 존나 불안하니까 수돗물로 헹구고 생수 살짝 깔고 갈아주면서한시간동안 발딱 세운채로 두근두근 거리면서 계속 담궜다 씻었다 담궜다 씻었다하니까이것들이 흙을 뱉다가 어느순간 안뱉길래 아 이때다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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