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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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4 조회 654회 댓글 0건본문
우리 고모는 40대 초반에 동안이고 몸매 좋은 미씨이며 돈 많은집 며느리 이지만 고모부가 사고가 나서 배상하고 보상하느라 빈털터리됨.
그걸아신 아버지가 여동생이니까 방 8개짜리 아주 작은 아파트를 전세로 얻어주심.
참고로 나는 미국에서 중학교까지 살았는대 내가 살던곳은 차로 1시간은 나가야 학교가 있는 대자연 한가운데였다
난 어릴때부터 공부를 잘해서 나중에 아이비리그 씹어먹고 하버드갈까 MIT갈까를 고민하는 꿈많은 중학생이였지
그러다 고모부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난 마치 우연처럼 필연인듯 운봉인더스트리 하이스쿨의 freshman과정을 건너뛰고 sophomore 과정에 들어가게되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인더스트리 하이스쿨의 경우 뭔가 와일드하고 러프하지만 사나이간의 뜨거운 우정과 야망이 숨쉬는 그런 곳이자나요
전 그곳에서 진짜 운명처럼 household 인더스트리얼 테크놀러지과목을 강의하고 계시는 고모를 만나 운명처럼 사랑에 빠졌어요
저도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한국에서 전학와서 적응이 좀 힘들기는 했지만 고모의 도움으로 빨리 적응할수있었죠
물론 저도 제 전공인 하우스홀드 인더스트리얼 테크놀러지를 어려워 하다가 고모의 도움으로 성적이 막 오르기 시작했구요
우리는 누가 뭐라고 말하기도 전에 서로에게 홀려서 사랑을 하게되었죠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했지만 근친상간에 대한 두려움에 망설이고 있을때.....................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무려 고모부의 장인어른이 사망하신겁니다. 꽈~~~광 쿠르르르~~~
고모부의 장인어르신께서는 재산이 많아서 청담동에 건물 한채와 도곡동 아파트 2채를 제게 새뱃돈으로 주시던 그러나 절세와 감세를 통한 합법적인 절차로 2-3년에 한번씩 선물로 주시던 그런분입니다.
암튼 상식적으로 나몰라라 하지 않으시던 고모부님의 장인어른께서는 미망이되신 고모님께 정말 우리나라에 몇대없는 노란색 스포츠카를 선물로 주시면서 - 그러나 증여인지 명의 이전인지는 아직도 모름- 제 면회를 다녀오라는 겁니다.
저는 그때 juvenile detention center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대 고모가 스포츠카를를 타고 면회를 온겁니다.
사진이 바로 40대 초반의 고모모습입니다.
경고 : 차종을 보고 알고 신상터는 행위는 위법입니다. 고모는 제게 소중한 사람이니까 신상은 털지 말아주세요 분명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이게 어찌된 운명의 장난인지 저는 면회를 못하고 고모를 만날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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