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떠나보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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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4 조회 659회 댓글 0건본문
1)고딩 인데 몸매 좋고 자지 ㅅㅌㅊ 가슴이 약간 소프트한 여유증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젖꼭지가 발달되서 약간 젖꼭지가 길었고 뾰족했음 몸에 털 없고 그런데 후장털이 좀 있길래후장털 제모 해줬는데 그 다음부터 연락 없었음..
2)오랄 페티쉬 있는 고딩이었는데자지 빠는걸 너무 좋아해서 매일 와서 빨면 안되냐고 그러는 애였음 학원 가기 전에 집에 와서 빨고 가곤 했는데그 당시 후장딸에 맛들려서 걔가 빠는 동안 후딸 한다고 아네로스 박으면서 빨리다가 제가 감당하기 힘들거 같네요 하면서 그 다음부터 안옴..
3)이사온지 얼마 안됐을때인터넷 설치 신청 해놨는데 그날 마침 오기로 해서방에서 하다가 갑자기 인터넷 기사 온다고 해서 엄마 방으로 데려가서 이불속에 숨겨놈 설치 하는 동안 우리는 엄마 방에서 섹스 하고설치 다됐다고 해서 옷 입고 다서 내방 가서 인터넷 테스트 한 다음기사 간 다음 다시 방으로 데려와서 섹스함 그 전엔 화장실에서 오랄번개만 했었는데그냥 번개 구했다가 보니까 얘였음엉덩이 존나 부드럽고 쫀쫀한데 키작고 다 작고 그래서 좋았는데.. 자연스럽게 연락 끊어짐
4)태권도 하고 성격도 밝고 생긴것도 괜찮게 생김근데 안어울리게 바텀..몸도 좋고 피부도 하얗고 그런데 생긴건 일틱.. 근데 약간 박힐때..아저씨 같은 소릴 냄..;;존나 자지 꼬무룩.. 그리고 박히면서 땀을 존나 흘리는데 피부 희고 생긴게 괜찮아서땀도 더럽지 않았다 근데 몇번 박아보니깐그냥은 자지가 안슴..누가 걔 따먹고 난 다음 바로 따먹으면 꼴리는데그냥 나 혼자 걔 따먹으려면 안스고 그랬음.. 그래서 사우나나 찜방 같이 가서걔 따먹히는거 기다렸다가 끝나면 바로 가서 박고 그랬음아파할 만 한데 참아가면서 박혀줌 근데 섹스를 꼴리게 안하고 너무 일상적인 대화 하면서 해서분위기가 너무..으..야한말 하라는건 아닌데 너무..앵나온다 앵나와, 어이구 시원하다 어이구 쑥쑥 들어온다~~이런말을 한건 아닌데 이런말을 듣는 느낌이 드는 구수한 느낌의 애였음.. 생긴건 증말 괜찮은데..;그리고 자지 작았음..
5)인천 살때 만난 고딩이었는데집이 먼듯 가깝고 그랬음 그래도 고딩이고 자지 크고 깨끗해서 자주 했는데이사 가면서 자연스럽게 안만나게 됨.. 고딩이고 개꼴이긴 하지만 걔 하나 보려고 어디 가기 애매한 느낌?영상도 많이 찍고 그랬는데(딱히 얼굴 가리진 않던데 내가 찔려서 얼굴 안나오게 찍음..)걔도 지금은 존나 걸레 돼서 섹파 많다고 자랑..
6)역시 인천 살때 만난 앤데다음카페에 지역 써놨더니말걸어서 대화 해 보니바로 옆집이었음.. 음.. 옆동?엘레베이터 타면 1분 거리인 애..근데 서로 집에 들이고 싶지 않아서그냥 동네 공공장소에서 했음거의 오랄.. 씨앤블루 이종현 닮았었음.근데 맨날 자지 빨게 시켜서 존나 한두번이지애가 너무 집착하고 그러는 거임;; 나중엔 막 지가 후장 대줄테니까 박아달라고 하는데나가면 결국 자지 빨아달라고..그래도 진짜 맘 먹었는지 박아달라고 뒤로 도는데존나 하나도 안풀리고 굳이 얘를 따먹고 싶은 느낌도 안들고.. 자세도 존나 그냥 뒤로 돌아만 있을뿐한번도 안박혀본 그런 느낌; 구녕에 힘도 안빼고 뺄줄도 모르는것 같고다리로 서 있으니 몸에 힘빼라고 할 수도 없고결국 내쪽에서 먼저 끊어버림 오랄셔틀은 적성에 안 맞나봐 인천 살때 신호등 건너 건너 한 10분 거리 살던 중딩얘는 약간 통이었는데그 동네 사는 게이들은 다 얘 한번씩 먹어봤을 지도 모를...정도로약간 변태끼가 있었음.. 자지빠는거 좋아하고 어플에도 사진 올리고 그러니까중딩 좋아하는 게이들이 한번씩 먹어봤을법한? 얜 얼굴나오게 영상 찍어도 좋다고 찍히고 그럼..중딩이면서 후장도 막 빨아주고 난 얘꺼 안빰통이어서 노식이었고..주로 걔가 학원 다녀와서 집 가기 전에 빈 건물에서 했는데학원을 늦게 까지 다녀서거의 밤 11시쯤.. 하다보면 걔네 엄마가 막 전화 하고 그래서전화 받고 좀있다 갈게존나 신경질적? 당당한척?전화 받다가도 자지 빨땐 섭느낌 즐기는 그런애였음.. 한번은 걔네집 가서 빨린적도 있는데 집청소는 안하고 사는듯 했다.
7)직업군인이었는데몸 ㅅㅌㅊ 일틱 ㅅㅌㅊ그냥 일반인거 같은 느낌 생긴것도 괜찮았음근데 조루였고 자지는 작은편.. 얘한텐 주로 텀을 했는데자지넣기도 전에 후장에 비비기만 하면 싸는 경우가 2번 있었음.. 그래도 몸 괜찮고 축구 좋아하고일틱해서 좋았음 막 좋아하는척 썸타는척 하는 톡 많이 보내줌 역시 바이, 일틱이 존좋인 것이다근데 약간 무신경 하고 음..딱히 할말은 없군 그렇다고 탑만 한건 아니고얘도 나한테 박혀봄근데 아프다고 낑낑거려서 안싸는 못함(얘는 나한테 안싸 함 근데 존나 많이 싸서 분명 느낌이 안와야 되는데도 정액이 뱃속을 치는 느낌이 정확히 들었음. 아..존나 많이 쌌구나..)
8)종로누누텔에 모텔 잡고 있던 통년시티 만남게시판에텀인데 누누텔에 방 잡아놨어요~ 하는 년이었는데그냥 좆질이나 하고 와야지~하고 가면 꼭 걔 있었음.. 섹파 하실래여?하는데 싫다고 했는데도병신같이 또 속아서 그 방 가고 그랬던.. 나중엔 걔인거 확인하고 그냥 방 나옴..어차피 만남게시판 보고 있으면 또 방잡고 대기하고 있는 텀년 있으니깐.. 얘 말고도 누누텔에 방 잡고 벌리고 있는 텀 2명정도 더 있는데한명은 나이 좀많은 아저씨?급인데몸은 일틱했음얘한테 한번 박고 또 다른 방 있길래거기서 그룹 하고 있었는데방금 나한테 박혔던 아저씨 올라오길래그 아저씨랑 또 4썸하고..(여기선 이 아저씨도 탑함..)그런 다음 내려가는데 방금 바텀보다 아저씨가 더 쪼이네요.하고 칭찬 해드린적 있음..근데 정말 그 아저씨가 더 잘쪼이긴 하더라똑같이 허벌이긴 한데 어린 텀은 존나 허벌이었어.. 또 다른 애는 술먹고 퍼질러 자는지생긴건 나름 괜찮은데 존나 약먹고 취했는지정신 못차리고침대 시트가 오줌에 젖어있는 그런 년 있음.맨날 지한테 오줌 싸달라고 구멍에 오줌 싸달라고..; 암튼 종로에서 걸레년 만났는데침대가 축축 하다?그거 오줌 일 수도 있다..걔랑 하는와중에 존잘탑 오길래 옷입으면서 구경 도 하고 그럼.. 또 다른애는 노란 머린데코수술 망한건지 코가 원래 그런건지코가 상당히 짧음..피부는 좋고 후장도 핑크에 털도 없고 바텀으로선 ㅅㅌㅊ근데 코가 정말 망했는지 코가..어쩜 그래?? 암튼 코는 한거 같아..그래도 몇번 먹음..근데 한번은 걔랑 이미 탑 한명 있었는데그 탑년이 걔는 안먹고 나한테 수작 부리는 거임.. 그 언냐는 지가 여왕벌 되야 되는데원래 있던 탑년이 갑자기 나한테 들이대니까존나 맘상한 느낌 팍오고 그 씹탑 새끼도존나 적당히 해야지 존나 티나게 나만 존나 물빨 하면 어쩌냐고 시뷜년나도 박으러 온 앤데그 이후로 나만 오면 그년이 존나 경계하고 빨리 박고 가라는 느낌이 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