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떡을 쳐야 되냐 딸을 쳐야 되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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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0 조회 484회 댓글 0건본문
긴간히 장갑끼고 손가락을 넣다가아예 포기하고 난 시점부터
집에 있는 다른 개들 보지도 건들기 시작했는데그 이후론 원래 발바리는 안 건들었다그로부터 몇달 있다가 얘가 죽었는데..사실 왜 죽었는지는 모른다나 때문인가 싶어 자괴감도 드는건 사실이지만 또 다른 개보지들 얘기가 이어진다
집에 있던 발바리 이후에개보지에 관심이 쭉 생겼기 때문에집에 있는 다른 발바리들 보지와지금 나의 떡이자 오나홀을 책임지는 개보지를계속 만져왔었다
보지에 자지를 대기 시작한건주로 손가락이긴 했지만이후로도 자지는 가끔 문질렀다
개보지들이 워낙 더러운게 사실이라물티슈로 보지를 한번 훑고 모래랑 오줌을항상 닦아냈었다
얼른 개보지에 넣은 얘기를 해보자면.사실은 나도 들어갈줄은 몰랐다
발바리 크기의 개들은아프다고 자주 깽깽거려서아예 조금 큰 녀석에게 손가락을 자주 박았다
뻑뻑해서 어떨 땐 침을 모아서 보지에 발라 넣기도 하고딸치고 난 쿠퍼액들과 정액을 병뚜껑에 모아놨다 바르기도 하고린스나 바디워시를 손가락에 적신 다음 보지에박아보기도 했다
개보지 구멍에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고 나서는자지를 좀 더 깊숙이 문질러댔던 건 사실인데
일단 바디워시랑 린스는 효과가 너무 좋았다개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는 동시에뻑뻑한 구멍들을 항상 촉촉하게 해주었다
촉촉한 개보지 구멍에손가락 한개씩을 넣다가 검지와 중지 두개가전부 들어갔다는건 나에게 엄청 큰일이었는데일단 두 손가락을 합친 두께가 자지 두께랑 비슷했다
넣고 난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으로 자지를 이끌어서넣어보려고 했는데 절대 안 들어갔다그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했었다개를 뒤치기 자세로 놓고 손가락을 넣어댔었는데하루는 수간 영상에서 본 자세가 생각이 나서개를 눕혀서 다리를 M자로 만들었다
그 날 아다를 뗐다바디워시로 향긋하게 질척거리는 보지에자지를 아랫쪽으로 박아넣자마자 뭔가 이물감이 생기면서 따귀주가 통채로 따뜻햇는데
본능적으로 개를 뒷치기 자세로 세운 다음에그대로 밀어넣었다
사람이랑 하면 어떨지 모르지만일단은 자지가 조였다자지가 뜨거웠고 개는 낑낑소리가 아니었다끄으 같은 소리를 냈는데
움직이지는 못했다영상에서 볼때는 수컹수컹 왓다갓다 하던데너무 조였는데다가 움직여보려는데 자지 발기가 좀 풀리는 바람에2분 넣고 따뜻함고 자지가 꽉.낌을 느낀게일단은 다였다
반응 괜찮으면 계속 쓸게사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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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뻑해서 어떨 땐 침을 모아서 보지에 발라 넣기도 하고딸치고 난 쿠퍼액들과 정액을 병뚜껑에 모아놨다 바르기도 하고린스나 바디워시를 손가락에 적신 다음 보지에박아보기도 했다
개보지 구멍에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고 나서는자지를 좀 더 깊숙이 문질러댔던 건 사실인데
일단 바디워시랑 린스는 효과가 너무 좋았다개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는 동시에뻑뻑한 구멍들을 항상 촉촉하게 해주었다
촉촉한 개보지 구멍에손가락 한개씩을 넣다가 검지와 중지 두개가전부 들어갔다는건 나에게 엄청 큰일이었는데일단 두 손가락을 합친 두께가 자지 두께랑 비슷했다
넣고 난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으로 자지를 이끌어서넣어보려고 했는데 절대 안 들어갔다그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했었다개를 뒤치기 자세로 놓고 손가락을 넣어댔었는데하루는 수간 영상에서 본 자세가 생각이 나서개를 눕혀서 다리를 M자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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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개를 뒷치기 자세로 세운 다음에그대로 밀어넣었다
사람이랑 하면 어떨지 모르지만일단은 자지가 조였다자지가 뜨거웠고 개는 낑낑소리가 아니었다끄으 같은 소리를 냈는데
움직이지는 못했다영상에서 볼때는 수컹수컹 왓다갓다 하던데너무 조였는데다가 움직여보려는데 자지 발기가 좀 풀리는 바람에2분 넣고 따뜻함고 자지가 꽉.낌을 느낀게일단은 다였다
반응 괜찮으면 계속 쓸게사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