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떡을 쳐야 되냐 딸을 쳐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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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0 조회 517회 댓글 0건본문
진위 여부에 대해 항상 말이 많더라
믿고 싶은건지
상상딸을 치고 싶은건지
취향이 아닌건지 모르지만
뭐랄까 나도 확인받고 싶고
나만 알고 있기에는 좀 아깝단 생각이 들어서
잘 하지도 않는 회원가입도 하고 썰을 적는다
말투 짧아서 읽기 싫으면 안 읽어도 된다
썰 읽고 뭔 주작이리고 댓글이 그리 많은지
나도 말이 많네
일단 내용은 제목 그대로다
아다를 개한테 뗐다
평소에 비범한 성적 취향을 갖고 있는 난
엄마물이나 근친물같은걸 좋아했다
아다여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독특한 취향 덕분에
근친물에서 수간쪽으로도 발전되었다
스물다섯먹고 개랑 한다면 한심하게 보겠지만
개보지에 찍접된건 고2때 부터였다
근처에 여자가 없으니 집에 있는 발바리 보지부터
건들었는데 작은 개는 보지 구멍도 작더라
마티즈보단 큰데 수간영상만 봐도
리트리버같이 큰 애들한테 넣길래
아예 자지 넣을 생각도 못했고 손가락은
존나 쑤셔박았다 손가락부터 드라이버 손잡이까지
박아넣었는데 아프다고 깽깽거리면 엄빠나올까봐
존나 맘졸이면서 쑤걱쑤걱 넣었다 피가 여자랑 하면
처녀일때 나온다고 하는데 개보지도 강제로 하다보면
피 나온다 참고해라
발바리랑 손떡칠때는 한 쪽 손은 보지에 넣고
한 손으론 딸을 쳤는데 쌀 때쯤 되면 보지 구멍에
깔때기나 호스 자른걸 하나 꽂고 정액을 흘려넣었다
보지가 사람처럼 깊지는 않아서 싸고 호스를 빼면
주륵 하고 흘려내렸다
가끔은 개 보지에 흐르는 정액을 다시 손가락으로
넣어보고 그랬는데 보짓물이랑 얽히는 정액 느낌이
존나 지금도 생각하면 꼴린다
개보짓구녕에 자지를 갖다대면 말랑말랑
따뜻한 느낌이 나는데 이때는 꼴리는대로
생자지를 비벼대고 했었다
보통은 싸고 나면 개랑 했다는 자괴감들어서
고추가 얼른 줄어들곤 했다
대충 여기서 발바리 오나홀은 얘기가 끝난다
발바리 얘는 내 실수 때문에 죽은 거 같다
하루는 자지를 존나 넣어보려다가 안 들어가니깐
(자지 귀두가 개보짓살로 덮여진 느낌은
개한테 문질러보면 안다)
매미자석을 하나 보지에 넣었는데
하나는 쉽게 빠지더라 두 개를 다 넣은게 화근이었다
자석끼리 붙어서 존나 굵어지니깐
보지에서 뭔 짓을 해도 안 빠지더라
하나를 빼려고 하면 다시 붙어버리고 개는
죽겠다고 낑낑거려서 뺄 수가 없었다
이후로도 그 보지에 손가락은 자주 넣고 딸은 쳤는데
2주쯤 되니깐 보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라
분비물이랑 오줌이 제대로 배출이 안되니
안에 고여서 냄새가 진짜 뭐 썩는 냄새 같았다
그 보지에 손가락 쑤셔넣은 나에게 경의를 표하지만
일회용 비닐 장갑을 항상 끼고 넣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손가락으로 박을 때마다 역겨운 냄새가 났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개보지에 손가락 넣는건 좀 덜해졌다
가독성 때문에
2편에 계속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