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목욕탕에서 고추 찢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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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9 조회 4,498회 댓글 0건본문
중딩때 개찐따 시절을 보내고 나는 고딩때 찐따탈출을 위해 사교의 한 활동으로써 고딩때 새로사귄 친구들과 목욕탕을 가기로 함
근데 내가 혹시 탈의실에서 친구들이 옷 벗고 전라로 있을때 그거보고 고추가 슬까바 걱정됬음
그래서 목욕탕가려고 집에서 나오기 바로 전에 화장실에서 딸을 쳤어
이제 딸도 쳤겠다 친구 고추보고 고추 안스겠네 해서 기분좋게 나왔지
친구들과 목욕탕에 도착하고 탈의실에서 옷을 벗는데 어느 한 친구가
"야 너 좆에 그거 뭐냐? " 라며 내 고추를 가르키고 존나 쪼개는거임
나도 내 고추가 어떻길래 하면서 고추를 고개 숙여 보았는데
고추 대가리가 새하얌
알고보니 이게 딸치고나서 닦은 휴지가 고추 대가리에 엄지손톱만하게 붙어있는거임
딸치고 확인을 안한 내가 너무 원망스러웠음
어서 빨리 고추에 붙은 휴지를 떼려는데 이게 손톱이 날카로워서 허둥지둥 하다가 고추가 귀두부분이 찢어짐
탈의실에서 고추에 상처나서 피 뚝뚝 떨어지고 결국 벗은 옷 다시 입고 비뇨기과 가서 엄마아빠다오고 고추꼬맸음 그날은
그 이후로 같이갔던 애들이랑 인사 한번도 안함..
근데 내가 혹시 탈의실에서 친구들이 옷 벗고 전라로 있을때 그거보고 고추가 슬까바 걱정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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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딸도 쳤겠다 친구 고추보고 고추 안스겠네 해서 기분좋게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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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빨리 고추에 붙은 휴지를 떼려는데 이게 손톱이 날카로워서 허둥지둥 하다가 고추가 귀두부분이 찢어짐
탈의실에서 고추에 상처나서 피 뚝뚝 떨어지고 결국 벗은 옷 다시 입고 비뇨기과 가서 엄마아빠다오고 고추꼬맸음 그날은
그 이후로 같이갔던 애들이랑 인사 한번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