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누나랑 친해진지 4달만에 드디어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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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8 조회 1,510회 댓글 0건본문
예전에 스터디하다 친해진 78년생짜리 늦깎이 9급 준비생 누나 있는데 솔까 얼굴은 그냥 딱 그 나이대 아줌마...
근데 애가 없어서 그런지 아직 몸매는 봐줄만한데 가끔 치마 입을 때 보면 다리가 나름 예뻐서 내심 야한 상상하곤 했었는데
그저께랑 어저께 이틀 연타로 나 사는 원룸 데려와서 ㅍㅍㅅㅅ함...
유부녀는 군대가기 직전에 나이트 들락거릴때 몇명 먹어보긴 했는데 역시 원나잇하고는 기분이 남다르더라.
친해지고 여러번 얘기 나눠보니 끼가 다분하고 졸라 당당한 누나임...
그누나가 4년째 장수중인데 한다는 말이 노량진에서 내가 첨이 아니고 ㅠ.ㅠ
그것도 모자라 내가 원룸 사니까 모텔 갈 필요 없어서 돈도 안들고 아는 사람 마주칠까 신경 안써도 돼서 좋다고 함 ㅅㅂ
맘같아선 누나가 그러니까 장수중이라고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까봐 참음.
여튼 유부녀는 역시 육체적인 즐거움보단 기분상 왠지 더 꼴릿함.
근데 하나 짜증났던건 나이차 많이 나는 남자랑 하면 기분 어떠냐고 물었더니 나이트 가서 갓 대학 들어온 놈이랑 해본적도 있다면서
나는 영계축도 아니라고 개무시함 ㅅㅂ
근데 애가 없어서 그런지 아직 몸매는 봐줄만한데 가끔 치마 입을 때 보면 다리가 나름 예뻐서 내심 야한 상상하곤 했었는데
그저께랑 어저께 이틀 연타로 나 사는 원룸 데려와서 ㅍㅍㅅㅅ함...
유부녀는 군대가기 직전에 나이트 들락거릴때 몇명 먹어보긴 했는데 역시 원나잇하고는 기분이 남다르더라.
친해지고 여러번 얘기 나눠보니 끼가 다분하고 졸라 당당한 누나임...
그누나가 4년째 장수중인데 한다는 말이 노량진에서 내가 첨이 아니고 ㅠ.ㅠ
그것도 모자라 내가 원룸 사니까 모텔 갈 필요 없어서 돈도 안들고 아는 사람 마주칠까 신경 안써도 돼서 좋다고 함 ㅅㅂ
맘같아선 누나가 그러니까 장수중이라고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까봐 참음.
여튼 유부녀는 역시 육체적인 즐거움보단 기분상 왠지 더 꼴릿함.
근데 하나 짜증났던건 나이차 많이 나는 남자랑 하면 기분 어떠냐고 물었더니 나이트 가서 갓 대학 들어온 놈이랑 해본적도 있다면서
나는 영계축도 아니라고 개무시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