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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여자앞에서 대놓고 딸쳐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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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8 조회 8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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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돛단배 같은지역으로 쪽지 존나보내다
부천에사는 20살 미용하는년이랑 연결이됨 쪽지몇번하고 
카톡넘어와서 사진교환했는데 존나뚱뚱하고 얼굴도 개빻았엇음 
당시에 상병휴가 나왔을때라 고추만 안달리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던시기라 내가지금 얼굴따질때냐하고
열심히 그년 띄워주면서 연락한지 하루만에 담날보기로 약속을 잡음
약속장소로 가는내내 몇번이고 그년사진 재차 확인하면서 
아씨발 이렇게까지 살아야되나
현자타임오는거 간신히 정신부여잡고 부천역 광장에 도착함
무거운발걸음을 옮기며 계단올라가니까 약속장소에
안녕 프란체스카마냥 올블랙패션에 화장도찐하게하고 사진보다
1.5배는 더 뚱뚱한년이 나 기다리고있더라 
겁나뚱뚱한데 옷도 위아래 까매서그런가 멀리서봤을때 
제주도흑돼지가 서있는줄알았음
데이트코스 밥먹고 카페가고 오락실가고 짜놓은플랜이 있엇는데
죄다스킵하고 일단 나 피곤하다고 멀티방부터 가기루함
가서 영화틀고 말없이 티비시청하는데 야이건진짜
암만 성욕에 굶주린 군인이여도 도저히 몸섞을용기가 안나더라
성욕넘치는 군인마저 성인군자로 만들어주는 대단한년이였음
암튼 시발 멀티방돈낸거 본전은 뽑아야겠다 생각에 
걔 슬쩍 쳐다본다음에 팔 쿡쿡찌르고 
"저기..나 그거하는거 봐주면안돼?"이랬는데 당연히 표정썩더라
뺨맞을까봐 방어자세 취했는데 다행이 아무런반응이 없었음
오기생겨서 계속 봐주면안돼?안돼? 이랬는데 걔가 입열더니
"그래 해봐그럼,그대신 오빠그거하면 난갈거야 안하면안가고"
이러는데 알아서가준다니까 고마워서 얼른벗고 딸쳤음
나혼자 흔드는데 여자가 봐주니까 뭔가 기분이 멜랑꼴리한게
30초도안되서 바로싸버렸는데 싸고나니까 뭔가 현자타임도오고 
귀중한휴가를 날린거같아 짜증나기도하고 마음이복잡해져서
"다쌌어씨발" 이랬더니 말없이 나 노려보더니 가방챙기고 나가더라
그거보고 얼른 휴지로 바닥에묻은 잔재들 뒤처리하고 
나도 집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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