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또라이같은 일진년이랑 스엑파짓하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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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7 조회 1,198회 댓글 0건본문
나 초6때 서울에서 전학온 여자애가 있었는데
키도 또래애들보다 컸음.163정도였나? 초 6짜린데 여자애들중에서도 많이 큰편이었음.
긴머리에 살짝 갈색으로 물들이고 전학온 첫날부터 맨뒷자리에서 좀 논다하는 남자애들 등딱지 스매싱 날리더라.
그러다 싸가지없다는 소리들어서 옆자리 노는 남자애랑 다이다이깨는 것도 봤다.
것도 첫날에. 그렇게 싸워놓곤 담날에 걔네 무리랑 아주 깔깔 웃으면서 지내더라
ㄹㅇ 생양아치였지.
반면에 난 구석에 있는 찐따도 아니었고 키가 작아서 친구들한테도 귀여움받는 존재였다.
나는 꼴에 남자라고 그걸 ㅈㄴ게 싫어했지만 애들은 내 볼잡아댕기면서 ㅈㄹ 커엽다카는데 짜증났었다.
초등학교 졸업식 끝나고 방학동안 중학교 기대도하면서 실컷놀아제끼는데 어느날 나랑 친구놈이랑 걷다가 바닥에서 지갑하나를 발견함.
장땡이요 하면서 내가 집었는데 누가봐도 여자꺼야.
지갑 열었더니 안에 사진한장이랑 돈 한 9천원 있고 없었어. 근데 사진 한장이 어렸을때 찍은 가족사진이더라.
한 6살때 찍은걸로 보이는 사진이었음.
내 친구놈이 흘깃보더니 "그거 ×××껀데" 라고함. 전에 자기 근처 자리였어서 책상위에 몇번 던져두는걸 봤다대.
이 지갑을 먹고튈까 말까하는데 아무래도 지갑자체를 처음 줍다보니 먹튀하기엔 깡이 모자라더라. 그래서 돌려주기로함.
내 친구놈이 걔네 집을 안다고 말하더라. 자기네 빌라 5층에 산댄다. 어차피 걔네 집 가는 길이기도해서 5층까지 올라서 걔네 집 초인종 눌렀다.
누르고 인터폰 딸각 켜지는 소리들리더니 "누구세요." 하더라.
친구놈은 나 쳐다보면서 나보고 말하라고 옆구리침.
그래서 내가 인터폰에 면상들이밀고 네 지갑 주웠다고 빨리 나와서 가져가라고 했다
문 열림. 면상만 문 밖으로 내밀곤 나랑 친구놈 스캔하고 내 눈한번 마주침.
".... 어" 하더니 고맙단 말도 안하고 지갑만 쌩 가져가서 문닫아버리더라.
ㅈㄴ 나랑 친구랑 괜히도와줬다는 표정으로 아래내려가서 컴터게임함.
울학교가 그냥 시골에 가까운 학교였음.
지역명으로 초, 중, 고가 다 한마을에 있었는데 같은 중학교에서 얘랑 나랑 같은반까지 됐었다.
2반밖에없어서 확률이 50퍼긴했지만.
내가 아는 남자애들끼리만 앉는데 쉬는시간에 갑자기 애가 나한테 와선 요 귀여운 녀속 "히히" 함서 내 볼 꼬집더라.
초6땐 내 이름만 알고 누군지도 몰랐던 년이 이러니까 당황한거지.
그리고 이 당황은 다음날 뭔가 잘못됐다는 불길한 느낌으로 변해가더라.
중1이면 아직 초딩때 습성 남아있을때고 막 유치하게 놀기도 하잖음? 어뜨케 놀았냐면 어떤 여자애를 멧돼지괴물 영화이름 '챠우'로 별명짓고 놀리면 그 돼지년이 화나서 쫓아올거아니냐? 그럼막 "챠우온다" 이러면서 다같이 도망치고 잡히는놈만 망하는거임.
암튼 뭐 이딴거하고 놀았어. 재밌기도 했고 시골이라 더했던 듯.
얘기가 잠깐 딴데로 흘렀는데 다시 감.
근데 이 일진년이 담날부터 원래 성격이 개같아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좀 이상하게 애들을 건드렸어.
중1이면 아직 여자애들이 키가 평균적으로 크고 하니까 남자애들이 상대적으로 다 작을거아니냐.
그래서 그른지 애가 좀 키 작고 귀엽다 싶은애들을 잡아서 괴롭히드라고.
원랜 나보다 키가 더 작고 진짜 귀엽게 생겼던 남자애가 그 주된 대상이었는데, 담날에 갑자기 그 타겟이 내가 된거임.
복도계단에 애들끼리 쭈그려앉아있는데 갑자기 내 어깨에 심각한 통증이옴.
옆을보니까 좀비년마냥 내 팔을 앙- 소리내면서 물고 있더라.
내 친구놈들이 장난으로 "야-! 도망가" 하면서 지들끼리 웃으면서 도망가길래 나도 그러려는데 진짜 물고서 안놔주더라고. 개아팠어.
"아 좀 놓으라고!" 정색하면서 걔 얼굴 떼어내는데 침한번 슥 닦더니 "요 귀여운 것" 이러면서 내 볼한번 잡아당기고 가더라.
팔에 퍼렇게 자국날정도로 깨물린데다 침냄새나는데 볼까지 아프게 댕겨지니까 빡쳤음.
결국 내 불길한 느낌은 이게 끝이 아니었음을 예견했던 14살의 감에서 비롯된 것이었음.
그로부터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거의 매일을 이런식으로 얘 장난에 시달리면서 살았음.
얘가 장난칠때 무슨 술취한 애마냥 헤헤 거리거든. 그래서 내가 아무리 진심으로 정색을 해도 얘가 진심으로 받아들이질 않았지.
하긴 자기랑 키가 10센치도 넘게 차이나는 쪼꼬만 남자애가 자기한테 정색을 해도 귀여워 보이긴 했겠다.
징그러운 소리는 그만하고 계속하자면
선을 약간 넘어버렸던 하루가 있었는데 내가 약간 노는 남자애들의 얘기를 듣고있었을 때였어.
내가 막 일진이었고 그런건 아니었는데 체육대회라서 걔가 남자애들 잠시 모여봐라길래 모인거였지.
그래서 의자만 끌고와서 체육반장 얘기를 듣고있는데 일진여자애가 궁금한지 이쪽으로 걸어오더라고 근데 갑자기 내 무릎 위로 앉으려는거여.
하필 내가 ㅅㅂ 풀ㅂㄱ 상태였거든 예전부터 내가 약간 이상했던게 시도때도 없이 ㅂㄱ가 돼서 힘든 적이 꽤 있었거든. 지금도 가끔 그럼.
그래서 주먹으로 꾹 누르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내 무릎위로 앉으려니까 당황한거지 ;.
얘가 다른 남자애 무릎에 앉는거야 워낙 지 맘대로인 애라가끔 볼 수 있어서 다른남자애들도 그러려니 하더라고.
솔직히 또라이 맞았으니까.
근데 내가 와안전 풀ㅂㄱ 중이잖음? 손으로 겨우 가리고 있었는데 얘가 앉으려하니까 손을 그냥 둘 수도 없는거야.
그래서 생각해낸게 다리를 쫘악 벌려서 내 무릎에 못앉게 하고 얘 엉덩이랑 내꺼랑 최대한 안닿게 몸을 등받이에 밀착시키는 바른자세였다.
ㅅㅂ 근데 얘가 그걸 모르니까 "뭐야- 뭔자세야" 하더니 엉덩이를 한번 들어서 뒤로 밀어넣드라.
내 풀ㅂㄱ된 ㄱㅊ에 얘 엉덩이골짜기가 그으대로 받아버렸음.
분명히 걔도 느낄 수 있을만큼의 밀착감이 있었음.
갑자기 얘가 날 뒤로 스윽 의식하더니 이내 아무렇지 않게 애들 얘기를 듣더라..?
그러고 3분정도를 있다가 내쪽에서 먼저 발버둥을 쳤어.
그런 상태이니 풀ㅂㄱ도 안풀릴테고 자세자체가 너무 불편하고 괴로워서 내가 먼저 한쪽다리를 넘겨서 걔 뒤에서 탈출을 해버린거다.
정신차리고 나니 시간이 어느새 점심시간이었음.
밥이 코로드가는지도 모르면서 먹었는데 내 머릿속엔 온통 "걔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생각 뿐이었다.
그리고 걔 얼굴 최대한 안보려고 애들이랑 반에 안드가고 학교에서 가장 구석진 계단에서 친구놈덜이랑 게임 얘기를 나누고있는데 뒤에서 익숙한 느낌이 내 목을 감싸더니 일진애가 갑자기 날 확! 끌어안아버리더라
ㅈㄴ 놀래서 "아!깜짝야!" 거리는데 옆 친구놈들이 여느때랑 다름없이 "×××이다!! 야야 도망쳐 " 하면서 지들끼리 도망가버리더라.
진짜 가지말라고 "야! 잠만" 하는데도 그냥 감.
하필 다른때도 아니고 버리는 책상 놓을때 빼곤 올 일도 없는곳에서 친구놈들마저 가버리니까 정말이지 나랑 얘 외엔 아무런 인기척도 안느껴졌다.
아주 멀리서 애들 떠드는 소리만 들릴 뿐임.
내가 고통스러워하면서 "아, 놔! 놓으라고 좀!" 하는데 그때 당시론 얘가 나보다 덩치가 크니까 탈출하기가 어렵더라. 그러다 고자세 그대로 계단 중간층으로 둘이 같이 내려가게됨.
날 뒤에서 껴안은 채로 "흐응-ㅋ"거리는데 진짜 실제로 들으면 미쳐죽을 지경이었다.
그리고 내가 진심으로 힘이들어서 정색을 했다.
"아 진짜, 하지말라고." 얘랑 마주보는 자세로 몸을 돌려서 날 휘감은 팔을 풀어내려고 발버둥치려했다.
그때 긴 발이 내 등뒤로 꼬아지면서 날 자기한테 끌어당기더라?
다리도 무슨 반바지에 검은 스타킹에 흰양말신은 이상한 패션이었어.
진짜로 내가 의도한게 아니고 내 얼굴이 걔 가슴에정확히 묻히게 되었음.
"아아!!!!!! 진짜 하지말라고!!" 최선을 다해서 걔 가슴에 파묻힌채로 소리를 지르는데 "헤앵--ㅋㅋ" 하면서 기분나쁘게 웃더라. 진짜 ㅁㅊ년이나 다름없었지.
난 완전히 걔한테 묶인 상태였고 내가 힘이 풀려서 곧 소리도 못지르게 될 정도로 지쳐버렸었어.
그리고 조용해짐.
걔는 계속 "흐응-ㅋ"거리면서 만족감취해댐.
진짜 뭔생각하고 사는지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밖에 안해대잖아.
힘이빠지고서부터 내가 지금 무슨 상황에 처해있는지 인지하게 되더라.
나는 옆으로 반쯤넘어져서 무릎꿇린 상태로 걔한테 포박당하고 있는데 내 얼굴이 닿아있는 곳이 걔 가슴이잖아?
서로 아무말도 없으니 내가 얘 살냄새에 관심이 쏠리게 되더라고.
얘가 입고있는 열린 후드집업 사이 흰색와이셔츠위로 ㅂㄹㅈㅇ느낌도 나고 뭔가 말로 설명하기 힘든 은은한 향이 막 올라오는데 점점 기분이 이상해지는 느낌?
진짜 중1이 마셔본적도 없는 술에취한것처럼 점점 머릿속니 하얘지는거야.
얼굴이 점점 달아오르고 심장박동이 내 턱 바로 아래목에서 두근두근 하는 느낌이 듬.
그리고 매우 자연스레 내 ㄱㅊ가 풀풀ㅂㄱ댔다.
진짜 건드리면 터질정도로 커졌었다.
말로만 듣던 불끈불끈이 무슨 느낌인지 알겠는부분.
내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 어떻게해야하지?라는 생각만이 머릿속에 벽에 칼로 수천개로 마구마구 긁어새기는 느낌까지 들더라.
그러고 있는데 뒤에 힘을 꽉 주고있던 팔에 힘이 조금씩 풀림.
팔이 풀려도 다리에 아직 힘을주고 있으니 힘줘서 빠져나오려다 얘가 다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가만히 있었다.
손에 힘이 풀려서 가슴에서 얼굴을 떼고 천천히 고개를 다들지는 못하고 조금 들어 걔 쇄골 정도를 쳐다보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손으로 내 등을 쓰다듬기 시작하더라.
"흐응 흥-" 하는 콧소리에 맞춰서 손을 움직이다 소리가 멈추더니 반쯤 감은 눈으로 내 정수리너머를 쳐다보다가,
"야"
밑으로 깔린 목소리였다.
"아까 왜 도망갔냐"
하는데 진짜 온세상이 얼어붙은 기분. 내 숨소리도, 내 심장박동소리도, 저 너머로 들리는 애들 떠드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그런 기분임.
난 너무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고 눈도 못마주치고있는데얘가 자기 고개를 내 어깨에 받쳐서 귀가 스치도록 깊게 끌어안았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으로 내 옷속에 배를 어루만지기 시작함.
차가운 손이 배에 닿으니까 소름이 끼치고 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손의 중지부분이 내 체육복반바지의 고무밴드쪽으로 파고들았을때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함.
고무밴드, 팬티의 윗부분까지 파고들더니 이윽고 내 ㄱㅊ끝에 손이 닿더라.
배를어루만지면서 내 체온이랑 온도가 비슷해진 손이 내 ㄱㅊ를 만져대기 시작함. 엄지로 내 ㄱㄷ쯤 되는 부분을 문지르고 나머지 네손가락은 기둥과 ㅂㄹ까지 쓰다듬으면서 비벼대는데 진짜 내 눈앞에 황홀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이때 진짜 생각이란 걸 하기도 어려웠던 듯. 그러다가
"너 ㅍㄱ(고래잡이)안했냐.빤스는 아직도 삼각팬티네."
라고함.
정신이 잠깐 돌아오더니 내가 지금 볼품없게 얘 어깨에 머리만 매달려서 헠헠대며 넋을 놓고있다는 사실을 인지했음.
내 두손이 어딜 향해야 할지 몰라서 사실상 놀고 있었다.
'나도 만지고싶다'이런 생각이 머릿속으로 도배가되기 시작함.
여기서 얠 밀어놓기엔 뭔가 안타깝고, 그렇다고 끌어안기엔 더 이상하니까 결국 '그냥 만져버리자!'하는 막무가내식 사고발상으로 전환되는 건 금방이더라.
얜 내껄 살살 어루만지는 동안 내가 두손을 들어서 ㄱㅅ을 만지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손이 너무 떨리더라.
그러다 손가락이 걔 가슴이 살짝 닿았는데 그러자마자 얘가 내 어깨에 걸치고있던 고개를 확 들어 날 쳐다봄. 그리고 ㅁㅊ년마냥 "헹-" 하더니
"요 귀여운자슥~"
멘트 쳐주고 어루만져주기만 하던 손의 엄지를 내 덜까진 ㄱㄷ껍질속으로 밀어넣고 나머지손가락으로 기둥전체를 부여잡아버림.
그리고 엄청빠른속도로 위아래 상ㄸ을 쳐줘버리더라
만지기만해도 상당한 자극이오는데 갑자기 속까지 부여잡아서 흔들어제끼니 아주 극도의 흥분상태가 됨.
내 옷들이 흔들림에 못이겨 마구잡이로 흔들리면서 옷무새스치는 소리, 끈적한 액체끼리 찌걱찌걱하는 소리가 섞여서 들림.
그러다 걔가 엄지로 마찰시키는 부분인 ㄱㄷ끝으로 벅차오르기 시작했음. 무언가 나온다 나온다 하는느낌? 정말 끝에가서 나오는 느낌있잖아?
그게 막 들면서 무의식에 흔들고있는 얘 손목을 잡으면서시------원하게 싸제껴버림.
바지는 흔들면서 오래전에 거의 벗겨졌음.
내 ㅈㅇ이 흔드는 도중에 계속 뿜어져나오던거라 그 충격으로 여러군대 튐.
내 상의와이셔츠에는 물론이고 내 ㅂㄹ, 흔들던 얘 손등이랑 얘 옷소매까지 아주 다방면으로 쏴버렸더라.
처음느낀 흥분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양도 많은 것 같았다.
ㅈㅇ에 미끌미끌해진 손으로 한바탕 치르고 난 이후인 내 ㄱㅊ를 정성스레 쓰다듬어주더니
"아, 내 옷에도 튀겼네 냄새나는데 씻어야겠다." 하고 지는 그냥 토낌.
이 ㅁㅊ년 때문에 나는 그대로 바지올려서 화장실로 뛰어가서 물로 바지랑 옷 배부분째로 다 씻겨내야 했다.
진짜 반송장돼서 반에 돌아가니까 걔는 태연하게 다른 여자애들이랑 수다떨고 있더라.
"허.." 소리만 나오고 자리에 가서 앉으니 내 친구들이 나보고 물놀이 하고왔냐고 꼴이왜그러냐라고 했다.
그딴건 다 귀담아 듣지도 않고 난 그날 하루종일 멍한상태로 있었다.
오늘은 졸리다 ㅡㅡ
다음에 이어서 씀.
+이거 글쓴이 나한텐 이메일로 보이지만 남들한텐 닉네임으로 보이는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