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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기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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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7 조회 4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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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날에 사촌오빠랑 야한짓 했던 썰 아는 사람 있냐 그거 글쓴 사람인데 이번엔 내가 사촌오빠 따먹고 와서 썰풀꺼니까 기대해라 게이들아 후
근데 이것만 얘기해주고 가버리면 썰게이들은 추석때까지 내 썰을 주구장창 기다리기만 해야하자너
그래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좀 풀어보려고ㅎㅋㅋㅎㅋㅎㅎ
1. 설 끝나고~3월 초사촌오빠의 번호를 따자마자 바로 카톡이랑 페북 친신 걸고 얘기 나누기 시작함 아침마다 잘잤냐고 해주고 잘때도 잘자라고 해주고 매일 통화했음
그러다가 이제 야한 얘기들을 나누기 시작함 꼬츄 맛이 어떻냐 이상하진 않았냐 다음에는 꼬맹이꺼 보지 빨아주고싶다 우리 애기 오빠 밑에서 앙앙대는거 보고싶다 등등ㅎㅎㅎㅋㅎ
그러다 한번은 내가 오빠한테 주인님♡ 이랬다가 오빠가 내일 당장 안산 올라가서 룸잡고 아다깨줄꺼니까 기다리라고 한적도 있었음 하지만 그건 실패해서 난 아직까지 아다임ㅅㅂ
주인님이라고 불리는걸 좋아하길래 계속 해줬더니 오빠가 날 조련해주기 시작함 나는 펨섭에 마조성향이 강한데다 하드코어한 걸 좋아해서 조련당하는걸 좋아함 아마 나는 이때 내 성향을 깨우쳤던 것 같음
그때 받았던 벌을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자면1.학원에서 보지에 딱풀 넣고 딱 붙는 레깅스 입고 공부하기(오빠는 이때 보지에 딱풀넣은채로 보짓물 팬티에 잔뜩 뭍힌 채 발정난 암캐년이 자기 옆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바로 강간해버릴꺼라고 함)
2. 보지에 두꺼운 거 넣고 오빠 자지라고 생각하면서 자위한 다음에 사진 찍어서 보내기(이때 애액이 크림처럼 나와서 허벅지에 좀 묻었는데 그거 보면서 오빠가 다음에는 진짜 자지로 해줄테니까 얌전히 기다리라고 했음)
3. 뒤치기 자세로 엉덩이 손으로 잡은 다음에 보지랑 애널 벌려서 사진 찍어서 보내기(생판 남도 아닌 사촌오빠한테 보지랑 애널을 보인다는게 너무 수치스럽고 울 것 같았음 처음에는 솔직히 좀 별로였는데 보내고 나니까 배덕감 오짐)
아무튼 이렇게 방학 내내 오빠랑 잔뜩 야한 얘길 나누다가 오빠랑 만나서 할 기회가 생겼는데 내가 일이 생겨서 못함ㅅㅂㅅㅂㅅㅂㅅㅂ 아 빡쳐
지금 자기전에 글 쓰고 올리는건데 졸려서 아직 반도 못씀 아 짜증나 진짜그래서 내일이나 모레 내용 추가해서 더 올릴꺼니까 썰게이들은 각도기들고 대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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