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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3 조회 1,0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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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지도 못했는데 댓글이 있어 놀랬네ㅠ

그럼 이어서 쓸께..


수진이가 오빠 한번 더해줘라고 말했지

나는 다시 한번 수진이의 ㅂㅈ에 손을 넣고

흔들기 시작했고 이윽고 수진이는

다시한번 분수를 뿜어내며 몸을 떨고 있었지

바닥에는 수진이가 싸놓은 물때문에

수건3장으로도 다못닦을 정도로

물바다가 됐고 광수와 나는 대충 닦고나서

내가 눕고 수진이를 불렀지

수진아 위에와서 한번해봐

이말에 수진이는 광수를 쳐다보더라고

광수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자

수진이는 내위에 올라와 내 ㅈㅈ를 잡고는

ㅂㅈ속에 넣고는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뭔가 좀 어색하면서 잘하지는 않더라고

그래도 열심히 흔드는 도중 광수가 다가와

수진이의 입에 ㅈㅈ를 가져가자

수진이는 허리를 흔들면서 남자친구의 ㅈㅈ도

빠는 야동에서나오는 그런모습에 

사정기가 몰려왔지.그래서나는 ㅈㅈ를 빼고

수진이입에 내 ㅈㅈ를 물렸어 

자연스레 두ㅈㅈ를 번갈아 빨던 수진이에게

내가 얼굴에 사정을 했고 광수도 수진이의 

얼굴에 사정을했지.

수진이는 눈에들어가서 따갑다고 째려보며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가고

나는 광수에게 술한잔하러 가자고 말하고는

먼저 내려왔어.

담배를 피고있는데 광수도 내려왔더라고

그래서 아까 그 호프집으로 둘이 들어갔지.

아까 그종업원이 또오셨네요 하더라고 ㅎ

그말에 나는 보고싶어서 왔어요라고 하고는

자리에 앉자 대충주문하고는

광수에게 수진이와 술을 마시며 있었던

일들을 얘기했고 그제서야 광수도 모든

사정을 다 알고는 웃더라고.

그래도 나는 좀 걱정이 됐던터라

광수에게 우리 이래도 괜찮을까?라고 물었지

광수는 나랑 수진이가 하는걸보니 

말못할 흥분이됐다고 하면서 이렇게된거

계속해보자.라고 말을했지.

(역시 네토성향이 맞음 ㅋ)

소주를 마시다 보니 아까 그종업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지.

키는 160정도? 가슴은 비컵정도에 몸매는 통통

늦은시간이라 가게에 우리 테이블밖에 손님이

없던터라 주문을 하려고 벨을 누를때마다

그종업원이 왔었지 ㅎㅎ

얼마후 그종업원이 주방을 보며 인사를하고는

가게를 나가는거야.그래서 나는

무작정 따라나갔어. 얼마못간 종업원에게

저기요..라고 불렀지.

뒤로 돌아보며 네? 하는데 너무 이뻤음 ㅎㅎ

나는 술도 먹었겠다 전화번호좀 달라고 했지

그러자 날 빤히 쳐다보더라고ㅠㅠ

아..안되는건가?이생각이 들때쯤

웃으면서 전화기 주세요 이러더라고

그런데 급하게 나온다고 전화기를

안가져온거야ㅠㅠ

잠시만요 이러고는 다시 호프집으로

뛰어들어가 전화기를 가지고 다시나왔어.

그모습이 웃겼나봐.종업원이 웃으며

내전화기에 자기번호를 찍으면서

내전화기에 번호찍으면되는데 왜 뛰어갔다

왔냐 하더라고 ㅎㅎ 

술먹은놈이 그럴 정신이 어딨어 ㅎㅎ

그렇게 연락처 교환을하고는 연락할께요라고

말하고 나는 다시 호프집에 들어왔지.

그렇게 몇일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자다깨서 쓰느라 힘드네요ㅠㅠ

이 누나와의 관계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ㅎ

수진이와의 이야기는 2년후부터 

황당하고 더 쇼킹하기에 빠르게 전개할

생각입니다.

사진은 몇일전 찍은 그 종업원 누나 ㅎ

약한거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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