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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이프와 친구와 나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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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3 조회 1,0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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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안나와서 음슴체로 갔지만

나이가 38살이므로 지! 체로 가겠다 ㅎ

어제...

수진이의 입에서 어제라는 말이나오자

나는 당황했었다.

어제....  어제 나 기억나..

난 종업원에게 소주먼저 달라고하고

소주자오자마자 소주 뚜껑을따고

소주잔에 소주를 따르니 

꼴각 꼴각..소주 첫잔을 따를때나는 

특유의 소리만이 정적을 깼다.

난 소주한잔을 들이키며 수진이의 말을 듣으니

 내머리속은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수진이가 말을 이어갔다.

남자친구가 평소에도 누구랑 같이할까?

누구랑하면 어떨거 같아?

이런 얘기를자주 했었다고 한다.

지금생각해보니 네토성향이 있었는듯...

수진이가 내게 말을 꺼낸다.

오빠 나도 한잔죠.

치사하게 오빠만 마시냐?

이말을 듣고는 나는 수진이가 화가나거나

기분이 크게 나쁜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을했다

그래서 나는 수진이역시 무언가 성향이 있다고

생각을하고 당당하게 하기로했다.

나는 소주를 따라주며 어제 기억나면

기분 좋았겠네?라고 수진이한테 

물어봤다.

수진이는 소주잔을 비우면서 

솔직히 말못할 흥분은 됐었다고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냐고 나한테

되묻는데 그순간 나는 할말이 없었다.

하지만 이미 없질러 진거 어쩌겠냐는 심정으로

수진아, 나는 니가 처음부터 안자고 있는거 알고

있었어.라고 말하자

수진이도 좀 놀라는 눈치였다.

너도 잠어서 깼으면 그때 상황에서 거부를

할수있는거 아니였냐고 내가 따지듯

나의 정당화를 주장했지.

수진이는 아무말없이 내얘기를듣고있을뿐

아무런말도 하지 않았지..

그러던중 종업원이 알탕을가져오고

가스불을 켜주고선 맛있게 드세요라는

말을하고는 카운터에 앉아 폰을 만지더라고..

나는 그상황에서도 종업원의 엉덩이와

가슴을보며 맛있겠다고 생각했으니

나는진짜 나쁜놈인듯 ㅠㅠ

나중 종업원과의 썸도 풀어볼께요 ㅎ

한동안 수진이와 말없이 소주잔만  오가는중

내가먼저 수진이에게 말을꺼냈지

수진아 광수한테는 뭐라고말하고 나왔어?

친구만난다했어.

수진이가 조금은 담담하게 대답을 하더라고..

난 이왕 이렇게된거 그냥 솔직히 

말하기로 마음 먹었지.

솔직히 너같은 애가 남자친구랑 하고있고

남자친구가 내친구가 하라고하는데

흥분안할 사람이 어디있냐고

너 반쯤벗어진몸보니 나도 흥분되고

흥분이 됐었다고 말을했지.

그러자 수진이가 좋았었냐고 묻더라

솔직히 좋지는 않았다고 너가 아무반응이

없으니 좀 별로였다고 했지..

수진이는 아무 말없이 소주잔만 비웠지.

그렇게 소주병이 한병두병 늘어 갈수록

수진이도 좀더 솔직하게 말을하더라고..

내가 친구ㅈㅈ보다 더커서

그래서 내가 넣었을때 흥분이 많이됐는데

참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럼 너도 참지말고

같이 즐겨보는건 어때?라고

수진이에게 말을 꺼냈지.

수진이는 당황하면서도 거부를하지 않았지.

여자의 거부없음은 긍정이라고 나는 

그길로 일어나서 수진이의 손을잡고 일어나

계산을하고 수진이와 술집에서 나왔어.

그리고는 친구의 방으로 향했지.

친구의 집앞 현관문앞에서 

나는 수진이에게 키스를 했어.

수진이는 아무 말없이 나의 키스를 받아주었고

나는 수진이의 티를 원룸계단에서 벗겼어.

벗긴 수진이의 티를 수진이 얼굴을 감쌌지.

눈을 가리는 용도로 ㅎㅎ

그리고선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어.

친구가 받자마자 나는

광수야 문좀열어줘. 라고 말을하고는

수진이에게 키스를 했지

수진이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가 내입속에서

나의 혀와 교감을하고있을때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지.

띠리릭~~~

이소리가 들리자마자 나는 수진이를 현관으로 

밀어넣었지.광수가 나를 놀란눈으로 보길래

쉿!하는 제스처를 취했지.

이윽고 내가 수진이의 브라를풀고

수진이의 바지를 벗겼지.

알몸이된 수진이는 그대로 서있고

나는 옷을 벗기 시작했어.

그리고 광수한테도 옷을 벗으라고 했어.

우리셋은 알몸이됐지.

나는 앞이 안보이는 수진이를 무릎을 꿇고

앉으라했어. 수진이가 무릎을 꿇고 안자

나는 수진이 입에 내 ㅈㅈ를 밀어넣었어.

수진이가 처음에는 좀 당황한듯 보였으니

내 ㅈㅈ를 빨기시작했지.

광수는 나를 보며 어떻게 된거냐고 묻는

눈빛을 보냈지만 나는 고개만 끄덕이며 

싸인만을 보냈지.

내ㅈㅈ를 빨던 수진이의 얼굴을 잡고 광수의

ㅈㅈ에 수진이의 얼굴을 가져갔어.

그러자 수진이가 광수의 ㅈㅈ를 빨기 시작했지

나는 그 모습을보고 수진이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치기로 수진이의 ㅂㅈ에 내ㅈㅈ를 넣었어.

그러자 수진이가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어제는 듣지못했던 수진이의 신음소리.

그 소리가 엄청 흥분하게 만들더라고 ㅎㅎ

그렇게 나는 수진이의 ㅂㅈ를 박기시작했고

수진이는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광수의

ㅈㅈ를 빨았지.

나는 수진이에게 너 싸본적없지?라고

물었지..수진이는 아무대답이 없었어.

나는 수진이의 뺨을 때렸지.

수진이의 뺨을 때리자 광수도 수진이도

좀놀란듯했어.

나는 수진이에게 대답해!라고

조금은 무섭게 물었지.

그러자 수진이는 없어..요.라고 대답을하더라고

나는 수진이를 바닥에 눕히고 손가락을 넣어

지스팟을  자극했지.그러자

수진이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분수를

뿜어내며 몸을 떨더라고

(아직까지 손으로 분수 못하시는분.반성하세요!

궁금하면 방법알려드림)

광수도 놀라서 날보더라고..

나는 수진이 뺨을 때리면서 좋아라고 물었지.

그러자 수진이가

오빠..



이거 글쓰는거 은근 힘드네요ㅠㅠ

닉애기는 다음편으로 넘겨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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