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이프와 친구와 나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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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3 조회 1,202회 댓글 0건본문
마트갔다 한잔하고오느라 좀 늦었네요ㅠ
댓글에 힘 얻어 이어 써볼께요.
나는 삽입해서 피스톤질하고
친구는 여자친구 젖꼭지를 빨때
친구여자친구의 몸이 움찔?하면서
실눈을 뜨느걸 나는 봤음..
친구는 젖꼭지를 빠느라 그걸 못봤을수도
있겠지만 나는 분명히 봤음.
그 순간 오만생각이 교차를 하는거임.
계속 해야하나 아니면 여기서 멈춰야하나..
결론은..
이미 자지가 뇌를지배했기때문에
계속하는걸로 결정하고 계속하기로 했음
친구여자친구는 신음을 참는듯 보였고
나는 더욱더 쎄게 박기 시작했음..
베게를 잡고 친구 여자친구의 옆구리에 놓고
친구여자친구를 뒤집었음
근데 그때 확실히 느낀게
이여자 분명히 깨어있다!
이거였음..
뒤집어서 뒤치기 자세로 만들고 친구보고
하라고 말하고 나는 친구여자친구의
얼굴로 다가가 친구여자친구의 좆물이
잔뜬묻은 내 ㅈㅈ를 입에 넣기시작했음
친구는 그걸보고는
수진(여자친구이름.당연히 가명!ㅎ)이
자는데 입에 넣으면 뭘하냐 이러면서
친구는 뒤치기로 박기시작하고
나는 내ㅈㅈ를 친구 여자친구 입에 밀어넣었음
역시나 아무반응이 없는 수진이를 보며
내가 아까 잘못본건가?하는 의구심이 들때
입에 넣은 ㅈㅈ에 뜨거운 입김이 나오는거임
수진이도 친구가 뒤치기로 박으니 신음은
참아야겠고 참다 참다 숨을 내쉰거 같았음
나는 수진이 깨어있단걸 확신하고
내 ㅈㅈ를 계속해서 입에 넣었다빼며
친구에게 물었음
광수야(친구이름) 너 후장도 했냐?
그러자 광수가 피스톤질을 멈추고는
한번넣었다가 아파해서 뺐다고 말을함
내가 로션가져와보라고함ㅋㅋ
그때당시에 떠오르는게 로션밖에 없었음 ㅋㅋ
광수는 로션을가지러가고 나는 계속해서
수진이 입속에 내ㅈㅈ를 넣었다뺐다를
하는데 수진이가 긴장을 한게 확실히
느껴졌음 ㅎ
광수가 로션을 가져오고 나는 손가락에
로션을 바르고 손가락을 후장에 집어넣음
그러자 수진이의 후장이 움찔거리며
후장에 들어간 내손가락을 조이기 시작함
여기서 더이상 했다가는 분명
무슨일이 생길것같은 느낌이 확들면서
걱정이되기 시작하는거임.
그래서 후장에 넣겠다는 생각은 잠시
보류를하고 수진이를 다시 바로 눕히고
친구보고는 박으라하고 나는 손가락을
수진이 후장에 넣었다 뺐다함.
그렇게 수진이는 ㅂㅈ는 남자친구한테
후장은 남자친구의 친구한테 당하면서
신음을 참고있었음
후장에넣은 내손가락에 광수의 ㅈㅈ가
들어왔다 나가는게 다 느껴지면서
광수도 더이상못버티겠는지 싼다고 말하면서
그대로 수진이의 ㅂㅈ에 사정을하고
ㅈㅈ를빼자 수진이의 ㅂㅈ에서는
광수의 정액이 흐르고 있었음
광수야 안에다 싸도 괜찮냐? 물으니 광수는
수진이가 피임약먹어서 괜찮다고함.
내가 수진이의 ㅂㅈ에 ㅈㅈ를 박고
피스톤질을 하는데 광수가 자기손에
로션을 바르더니 수진이 후장에 넣는거임.
후장에 손가락넣고 박아본 사람은 알꺼임
손가락느낌이 ㅈㅈ에 나면서 흥분이 엄청됨
그렇게 얼마간 박다가 쌀거같아
수진이 입을벌리고는 입에다 싸버림
입에 싸는 순간 수진이의 미간이 약간
찌그러지며 침을 삼키듯 자연스레
삼키려했지만 어색한게 다 티가났음 ㅎ
술이깨고 이밤이 지나가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엔 아무 생각이 없었음
그렇게 친구와 한바탕땀을 빼고는
바로 골아떨어짐 ㅎㅎ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이오고
우리 셋은 아무일이 없었던 것처럼 출근을 함.
퇴근 무렵 잠시나마 우려했던 일이 일어남.
퇴근 1시간전 수진이가 나에게 퇴근하고
한잔하자고함.
광수한테는 비밀로 하라고함..
남은 1시간동안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드는거임
지나가지 않았으면하는 1시간이 흐르고
나는 수진이가 말한 그 술집으로
불안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음.
술집앞에 도착해서 담배하나를 피우면서
모르겠다.될데로 되라는 식으로
마음을 먹고 술집문을열고 들어서자
수진이가 무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거임.
나는 그렇게 수진이의 앞에 앉게되고.
알바생한테 소주와 알탕을하나 주문하고
잠시의 침묵이 뒤 수진이가
입을 열었음
어제...
친구여자친구인데 제목이 친구와이프인
이유는 2년후 더 황당한사건이 생겨서 입니다.
첨에 글을쓴 이유가 뭔가의 죄책감?
미안함?때문에 그냥 회고록처럼 쓰려했는데
제가 쓴글을 보니 먼가 좀 성의?가 없는듯 보여
반응보고 대화체로 좀더 자세히 써볼까
하는생각이드네요.
다음 편에서는 닉이 왜 뒤치신인지
밝혀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