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이프와 친구와 나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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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2 조회 1,325회 댓글 0건본문
진짜 잠시 손만좀 풀고 다시옴 ㅎ
댓글이 없어서 쓸까 말까 고민하다 쓰기로함.
친구 여자친구는 슬슬 취기가 오르는지
자세도 흐트러지고 꾸벅꾸벅 졸기 시작함.
친구가 옷갈아입고 자라고 깨우니
친구 여자 친구가 화장실에들어가서
소변보는데 동거하는 집이 원룸이라
화장실문 열면 바로 방이라 방음이 잘
될리가 없음..ㅋㅋ
소변보는 소리가 그대로 다들리니
뭔가가 좀 난감하면서도 꼴릿함도 같이 밀려옴.
물내리는 소리가 나고 잠시후 옷갈아 입는
소리가들림.
잠시후 나오는데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미키마우스 그려진 잠옷을 입고나옴.
방구석에 이불을 피고 친구여자친구는 눕고
친구랑 나는 남은술을 계속 마시는중
술도 떨어지고 친구도 나도 취기가 오르기
시작하니 이제 슬슬 집에가야 겠다고
술자리를 정리하기시작했음.
친구랑 베란다에서 담배피는데
친구가 늦었는데 여기서자고
내일 같이 출근을 하자고 하길래
친구 혼자만살면 당연히 그러겠는데
여자친구가 있으니 뭔가 좀불편할거 같아
그냥 가겠다고하는데도 끝까지 잡아서 그냥
친구집에서 자기로하고 불끄고 자는데
술도 많이 마셨겠다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바로 골아떨어짐 ㅎㅎ
자는데 누가 자꾸 내다리를 툭 툭침..
눈을 떠보니 아직 깜깜한게 출근할 시간은
아닌것 같고 고개를 돌려보니
친구는 옷을다벗고 친구여자친구의
원피스는 가슴까지 올려져있고
섹스를 하는 중이였음.
친구놈이 섹스중에 발로 날쳐서 나를 깨운거임.
고개를 돌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친구가
웃으면서 여자친구 술취해서 뻗었다고너도할래?
이러는거 아니겠음?
친구랑은 고등학교때부터 여자들이랑
같이 술먹고 같이 한방에서 섹스도 했던터라
큰 거부감은 없었지만
하지만 상대가 친구랑 동거하는 여자친구인지라
그게 좀걸렸음.
친구도 그걸 눈치 챘는지 상관없다고
괜찮다고 하길래 슬슬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함 ㅎㅎ
내가 정말 괜찮겠냐고 물으니
상관없다고 하길래 일어나 앉음.
여자 친구가 혹시라도 중간에 깨면 경찰서에
가야하는거 아닌가하는 걱정도 됐지만
이미 자지가 뇌를 지배한터라 옷을벗기 시작했음
옷을 다벗으니 친구가 여자친구 위에서 내려옴
친구 여자친구 몸을 자세히 보니 가슴은 좀
작은거 같은데 몸매는 봐줄만했음
다가가서 넣을려고 보니 털은 좀 많이 나있었음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ㅈㅈ를 ㅂㅈ에
비비고 한번에 끝까지 삽입했음.
삽입하고 피스톤을 하기시작하니
ㅂㅈ에서는 물이 더나오기 시작하고
친구는 여자친구 브라내려서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그때 여자친구가...
마누라가 마트가자네요ㅠㅠ
댓글보고 이어쓰던지할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