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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과장님이랑 떡친 썰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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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2 조회 5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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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댓글 한개 달려서 진짜 시무룩하다..

이런 기분이구나..

ㅜㅜ 일단 쓰던 거니까 마저 쓸게.




가슴을 만지고부터는 과장님도 확신이 들었는지

처음에 간 보듯이 움직였던 것과는 달리 

거침없이 브라 안에 손을 넣고 

가슴을 주무르다가 꼭지도 꼬집고 하길래

나도 도발하듯이 단추를 하나씩 풀었어.

(사실 단추 풀기 전에 오늘 속옷 뭐 입었나 잠깐 생각함)



세개쯤 푸니까 갑자기 숨소리가 격해지더니 

나를 확 잡고 자기 쪽으로 돌려서 키스하기 시작했어.

혀 넣고 입술도 자근자근 깨물고 빨다가 

자세가 불편했는지 내 허리를 잡더니 무릎에 앉힘.

과장님 상남자..



마주보는 방향 말고 옆으로 기대앉으면서 

자연스럽게 과장님 꺼에 손이 닿았는데 

바지가 엄청 뜨겁고.. 진짜 꽉 차서 터질 것 같았어.



너무 좋아서 두근두근하면서 계속 키스하는데

내 등 뒤로 팔을 둘러서 감싸 안더니

천천히 내 브라끈을 잡아서 내리고 

그대로 과장님 얼굴이 내려와서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나도 흥분해서 한손으로는 과장님껄 쓰다듬고 

다른 한손으로는 과장님 머리랑 뒷목 주변을 쓰다듬으면서 

억지로 신음소리를 참음.



손은 점점 내려와서 무릎을 둥글게 매만지다가 

허벅지를 따라 치마 안으로 들어갔어.

팬티 위로 갈라진 선을 쓰다듬듯 어루만지다가 

손 넣어서 클리를 지긋이 누르면서 돌리는데

아.. 진짜 좋았어. 



서툰 애들은 손가락 세우거나 아프게 만져서 

통증 때문에 신경 곤두서고 짜증나거든.

경험 많은 남자 진짜 최고야.

손가락 지문 있는 쪽으로 평평하게 힘 빼고 

비비듯이 살살 어루만져주는데 

너무 부드럽고 좋아서 그 자리에서 녹을 것 같았음.



물도 엄청 나와서 질꺽질꺽하고 물소리 엄청 남.

아 이제 넣고싶은데.. 하고 생각하는데

바로 바지 내리시길래 나도 방향 돌려서 마주보고 올라탔어.


 

넣기 전에 손으로 잡고 훑어주면서 크기를 가늠해봤는데 

아 이섹스는 무조건 중박은 치겠구나 했어.

짧고 굵은 모양이 아프지도 않고 꽉 찬 느낌이 들어서 

제일 좋아하는데 과장님꺼가 딱 그랬음.



입구 쪽에 대고 비비다가 

귀두만 천천히 넣었다뺐다 하면서 뜸들이니까 

과장님이 내 어깨를 꽉 눌러서 한번에 꽂힘.



내가 질이 좁은 편이라 대부분 빠듯하게 들어가는데 

그래서 항상 듣는 말이 

니꺼에 처음에 넣을때 질벽에 긁히면서 

비벼지는 기분이 엄청 좋다고 한단 말이야.

넣자마자 쌀 것 같다구.



과장님도 그랬는지 넣으면서 

짐승울음소리처럼 진짜 신음을 으우우 하고 내는데

회사 사람한테 들키고 뭐 이런거 생각 하나도 안나고

순간 나도 소름이 쫙 돋으면서 흥분이 머리까지 치고 올라옴.



그대로 개흥분해서 목 끌어안고 미친듯이 키스하다가 

다시 가슴 빨리면서 골반 돌리다가

대각선으로 엉덩이 살짝 들고 비비면서 뺄때마다 쪼여줬더니 

과장님이 흥분하셨는지 갑자기 가슴을 콱 깨뭄. 



다들 알잖아. 섹스할때 어느 정도의 아픔은 쾌감으로 느껴지는거

순간적으로 나도 자극받아서 확 쪼임.

순간 과장님이 하아 하고 한숨쉬듯이 억눌린 신음소리 뱉는데 

진짜 개섹시해서 아직까지 생생해.



남자 신음소리는 자주 듣기 힘들어서 그런가 

상대방이 신음소리 내면 되게 만족해하는 것 같고 

그래서 나도 더 흥분되고 그런 기분이야.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고 업무시간에 

상사랑 회사에서 하는 거라 그런지

나도 과장님도 너무 흥분해서 그리 오래는 못함.



미안한데 곧 쌀 것 같다고 안에 쌀까 하시길래 좀 불안해서

입으로 해드릴게요 하고 내려와서 무릎꿇은 자세로 

혀로 기둥 받치고 입술로 빨아들이듯이 조이면서

엄청 빠르게 하니까 바로 싸더라.



살며시 손 잡아서 내 머리 위에 살짝 놔드렸더니 

머리채 꽉 잡고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나도 만족감 느껴지고 너무 기분 좋았음



그대로 입에 문 채로 과장님 쳐다보면서 

입 안이 따뜻하게 채워지는 느낌을 즐기다가 정액 다 삼키고

혀랑 입술로 살살 부드럽게 빨아서 마무리 해드리고 나옴.



문 열기 전에 옷매무새 잘 정리하고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경리언니가 스타킹 무릎에 하얗게 먼지 붙었다고 

칠칠맞게 뭐하고 다니냐고 물어봐서 뜨끔함.



그 후에도 알바 그만두기 전까지 종종 불려가서 섹스했는데

반응 좋으면 몇 편 더 써올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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