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 누나랑 섹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1 조회 1,888회 댓글 0건본문
이 친구 부모님이랑 우리 부모님이랑 서로 동네 부랄 친구 사이임
그래서 당연히 자연스럽게 얘랑은 어려서부터 같이 크게 됐음
친구는 누나가 한 명 있고 나는 외동이었음
솔직히 초등학교 때 까지는 그냥 형처럼 싸우고 장난치고 그랬었음
근데 초등학교 5학년 때쯤 친구랑 친구 누나가 할머니 댁에 일주일 조금 넘게 있다 와야 한데서
내가 친구랑 떨어지기 싫어서 나 따라가면 안되냐고 친구 엄마한테 졸랐음
근데 우리 부모님 허락만 있으면 가도 된다고 하시길래 바로 허락받고 따라 갔음ㅋ
도착한 곳 약간 주황색 지붕에 그냥 평범한 마당 있는 시골 집 걔네 아빠는 다시 서울로 돌아가셨고
거긴 닭도 키우고 소도 한 마리 있었음 어쨌든 할아버지 밖에 없는 시골 집에서 그 동네 산 존나리 돌아다녔음 ㅋㅋ
하여튼 한 날 친구가 쳐 디비 자고 있고 난 화장실을 갔었는데 그 친구 누나가 벗어놓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남 약간 노란색 팬티였는데 시골 집은 변기 옆에 세탁기가 있고 그 앞에 다라이 같은 데에
세탁물들이 놓여있는데 그 노란 팬티 가운데에 흰색 진액 같은게 묻어있는거임
근데 나도 모르게 그 냄새를 막 킁킁 맡고 있는데 팬티 냄새는 섬유유연제 향이 나는데
그 가운데에선 땀 냄새랑 시큼하면서도 짭짤한 냄새가 나는 거임
그때 내 자지 겨우 500원짜리 딱풀만한게 꺼덕꺼덕 거리는거임 막 아프면서도 존나 기분좋고
한참을 냄새를 맡다가 자지에서 그냥 투명한 물같은게 주욱 나오고는 힘이 빠지길래
화장실에서 나와서 방에 들어갔음 방엔 티비하고 침대가 있었는데
티비 앞에 원래 자고 있던 내 친구는 그대로 자고 있었고 친구 누나는 침대 위에서 자고있었음
나는 친구 누나가 덮고 있던 이불 살짝 들추고 옆에 누웠음
그 누나가 나보다 키가 엄지손가락 정도 컸었는데 내가 옆으로 돌아누워서
그 누나 어깨쪽에 얼굴을 파뭍고 막 냄새를 맡았음 그러니깐 또 자지가 살짝 딱딱해져 갔었음
반응 있으면 이어쓸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