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 구해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7 조회 709회 댓글 0건본문
어제 베란다 창문 열고맛깔나게 담배를 펴주고 있었는데저멀리서 좆고딩들이 여자애 하나를데리고 놀고있더라가만히 담배연기 훅~ 빨고어디까지가나 보고있는데글쎄 요놈들이 이내여자애 팬티,브라를 벗기기 시작"꺄악~! 하지마앗~~!!!!"순간 왠지모를 정의감이 내 부랄사이로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그대로 "야이 씨발롬들아 그만 안하냐????"요러고 계단을 미친듯이 내려갔지그렇게 한 30M를 쉬지않고 달려가서얻은 추진력으로 덩치새끼 아가리에걸쭉한 켈리포니아산 허리케인 드롭킥을 시전하고당황해하는멸치 1,2에게 안산토박이 반월공단자세로쏘아 붙였지"지금 이 순간 한발짝이라도 움직이는 새끼는최소 병상의 식물 최대 저승면접이라는걸 대뇌에 박아두도록"순간 나의 살기에멸치 1,2는 바지에 촉촉한 이슬을 적시며부들부들 떨기 시작으이구~ 한낮 햇병아리들 데리고 내가 뭐하리....그대로 바닥에 누워있는 여자애 손을잡고가려고 하는데순간 뒷덜미에서 소름이 쫘악 느껴지더라"이....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뭐지?"그대로 뒤돌아 보는데복싱 3년 배웠음직한 양아치 한마리가모히칸 스크래치 옆부분을 긁적이면서내 앞에 다가오더라"뒤지기 싫으면 그손 놓고 집에가서 애비랑 바둑이나둬라"
이놈은 뭔가 다르다...
그 양아치의 걸쭉한 말한마디에왠지 모를 포스가 느껴지더라"난 더이상의 유혈사태를 바라지 않는다이제 그만하고 형이 만원줄테니까 빡촌가는데 보태써라...."그대로 주머니에서 꾸깃꾸깃 접은 만원을 건내는데갑자기 내 오른쪽 눈에 주먹을 날리더라피할틈도 없이 나는 그 충격을 허용해 줘버렸고"아이고 내눈~! 아이고 내누운~~!"그대로 뒹굴어 버렸지그런 나를 향해 갑자기 이 양아치놈이 한마디 던지더라"요즘 개들은 말이야 조금만 오냐오냐해주면 지들이 사람인줄 알어.... 휴...."순간 그 새끼의 말 한마디가내 핑크빛후장을 타고 올라가 대뇌 깊숙히 자리잡은 자존심이란 놈에게삿대질을 하기 시작그대로 야마 돌아버린 나는엄마 쫄라산 7만원짜리 디키즈 재킷을 벗어버리고그놈한테 달려갔음"야이 씨발롬아 이게 나의 진짜 실력이다!!!!"그대로 거침없이 하이킥을 시전휘웅~퍽!!!!명중인가?"명중은 개뿔! 니애미창년 씨발럼아!"그래도 그 양아치는 나에게 크로스 카운터를 날렸고난 속수무책으로 쓰러지고 말았음그렇게 그놈한테 크로스카운터를 맞고잠시 3초정도 기절크리"이 새끼.... 오랜만에 내가 호적수를 만났군....""뭐라고 씨불거리냐? 씨발럼아? 언넝 안일어나냐??"양아치가 건들건들 거리면서 말하더라한쪽 눈 시력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불리함을 느낀 나는 묘책을 하나 떠올렸지"자.... 잠시만.... 생각해보니까 내가 생각이 짧았던것 같앵~ 미안 ㅎㅎ~!""아 씨발놈 존나 싱겁네... 사과는 됐고 여자주고 얼른 꺼져!"그대로 여자손을 놓고 집에가는 척 돌아섰음하지만 내가 진짜 갈꺼라 생각했다면 나를 알아주는대학 오산대학!그대로 나는 601호 봉길이 아저씨 투싼ix 뒤에 숨어서그놈의 빈틈을 노리기 시작역시 내 예상대로 그놈은 빈틈을 보이기 시작하더라그 양아치놈은 육각정자쪽으로 여자애를 데리고가더니이내 씹질을 하기 시작!이때다!기회는 지금뿐!!!!그대로 냅다 달려가서 여자애한테 소리쳤지"아가씨 얼른 보지를 쪼여요!!!!!"나의 신호에 여자애는 기다렸다는듯이 보지를 쪼였고"어? 뭐야 씨발 소.... 손가락이 안빠져 으아악!!!!""나의 승리다 씨발놈아.... 저승가는 노잣돈은 나라사랑카드에 넣어줄테니 걱정마라"그대로 나는 파블로프의 개새끼마냥깨알같은 주먹을 그놈 아가리에 선사했고한 60방 정도 때리니까 그제서야 이놈이 개거품을 물고 쓰러지더라역시 복싱 배운놈은 뭔가 다르다.. 비록 적이었지만 너에게 존경을 표시하는 바이다...그대로 땅에 떨어진 디키스 자켓을 훅훅 털고집에 가려는데여자애가 말하더라"저기요.... 성함이라도 알려주실수 있으세요?"난 이름같은거 없어.... 그저 한시대를 살았던 60억 인구중에 한명일뿐....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라면 끓여먹고 잤음
이놈은 뭔가 다르다...
그 양아치의 걸쭉한 말한마디에왠지 모를 포스가 느껴지더라"난 더이상의 유혈사태를 바라지 않는다이제 그만하고 형이 만원줄테니까 빡촌가는데 보태써라...."그대로 주머니에서 꾸깃꾸깃 접은 만원을 건내는데갑자기 내 오른쪽 눈에 주먹을 날리더라피할틈도 없이 나는 그 충격을 허용해 줘버렸고"아이고 내눈~! 아이고 내누운~~!"그대로 뒹굴어 버렸지그런 나를 향해 갑자기 이 양아치놈이 한마디 던지더라"요즘 개들은 말이야 조금만 오냐오냐해주면 지들이 사람인줄 알어.... 휴...."순간 그 새끼의 말 한마디가내 핑크빛후장을 타고 올라가 대뇌 깊숙히 자리잡은 자존심이란 놈에게삿대질을 하기 시작그대로 야마 돌아버린 나는엄마 쫄라산 7만원짜리 디키즈 재킷을 벗어버리고그놈한테 달려갔음"야이 씨발롬아 이게 나의 진짜 실력이다!!!!"그대로 거침없이 하이킥을 시전휘웅~퍽!!!!명중인가?"명중은 개뿔! 니애미창년 씨발럼아!"그래도 그 양아치는 나에게 크로스 카운터를 날렸고난 속수무책으로 쓰러지고 말았음그렇게 그놈한테 크로스카운터를 맞고잠시 3초정도 기절크리"이 새끼.... 오랜만에 내가 호적수를 만났군....""뭐라고 씨불거리냐? 씨발럼아? 언넝 안일어나냐??"양아치가 건들건들 거리면서 말하더라한쪽 눈 시력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불리함을 느낀 나는 묘책을 하나 떠올렸지"자.... 잠시만.... 생각해보니까 내가 생각이 짧았던것 같앵~ 미안 ㅎㅎ~!""아 씨발놈 존나 싱겁네... 사과는 됐고 여자주고 얼른 꺼져!"그대로 여자손을 놓고 집에가는 척 돌아섰음하지만 내가 진짜 갈꺼라 생각했다면 나를 알아주는대학 오산대학!그대로 나는 601호 봉길이 아저씨 투싼ix 뒤에 숨어서그놈의 빈틈을 노리기 시작역시 내 예상대로 그놈은 빈틈을 보이기 시작하더라그 양아치놈은 육각정자쪽으로 여자애를 데리고가더니이내 씹질을 하기 시작!이때다!기회는 지금뿐!!!!그대로 냅다 달려가서 여자애한테 소리쳤지"아가씨 얼른 보지를 쪼여요!!!!!"나의 신호에 여자애는 기다렸다는듯이 보지를 쪼였고"어? 뭐야 씨발 소.... 손가락이 안빠져 으아악!!!!""나의 승리다 씨발놈아.... 저승가는 노잣돈은 나라사랑카드에 넣어줄테니 걱정마라"그대로 나는 파블로프의 개새끼마냥깨알같은 주먹을 그놈 아가리에 선사했고한 60방 정도 때리니까 그제서야 이놈이 개거품을 물고 쓰러지더라역시 복싱 배운놈은 뭔가 다르다.. 비록 적이었지만 너에게 존경을 표시하는 바이다...그대로 땅에 떨어진 디키스 자켓을 훅훅 털고집에 가려는데여자애가 말하더라"저기요.... 성함이라도 알려주실수 있으세요?"난 이름같은거 없어.... 그저 한시대를 살았던 60억 인구중에 한명일뿐....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라면 끓여먹고 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