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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이프와 친구와 나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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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6 조회 1,1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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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가봅니다 ㅎㅎ



회사 회식자리..

늘 그렇든 회사 회식은 아줌마들이 많아서

언제나 시끌벅적 ㅎㅎ

우리는 구석에서 우리끼리 얘기를하며

소주를 마셨지.

아줌마들도 회식자리에서는 술을 많이

마시더라고 ㅎㅎ

그렇게 1차가 끝나고 다들 헤어지는 분위기였어

2차갈사람들은 알아서 가라고하고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했어.

이제 남은건 광수,수진이 나 그리고..

그리고 30대 중반의 아줌마 ㅎㅎ

그 이모는 한잔 더하고 싶었나봐.

그이모 소개를 잠시 하자면

그냥 평범했어.

다만 생김새가 색기가 있게 생겼다는거?ㅎ

이모 남편은 화물차 운전을해서

자주 집을 비운다 하더라고..

그렇게 우리는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노래방을 가기로 했어.

노래방에 가서 술과 안주를 시키고는

노래를 부르며 놀기 시작했지.

수진이와 광수가 커플이라 둘이

같이앉고 이모가 자연스레 내 옆에 앉게됐지.

1차에서도 술을 마시고 2차로

노래방와서 소주를 마시니 이모는

좀취한듯 보였어.

광수나 수진이가 노래를부를때나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할때 슬쩍 이모 

다리를 터치를 했지.

최대한 자연스럽게.

그때 이모가 치마를 입었었는데

맨 살이 닿는데 ㅈㅈ에 힘이들어가더라고 ㅎㅎ

그렇게 1시간쯤 놀았을때 내가

"이제 그만 갈까요?"라고 물으니

이모 눈치는 더 놀고 싶었나봐 ㅎㅎ

그래서 1시간 연장을 더하고 술을 더

주문했지. 그러다 광수가 발라드를

부르더라고. 그래서나는 이모에게

"이모,우리 부르스 추자"이랬지.

몇번 손사래를 치던 이모는 내가 잡고 

일으키니 마지못해 일어났어.

그렇게 이모는 내목을 양팔로 감싸고

나는 이모 허리를 안았어.

술도 먹었겠다 안그래도 힘들어가는중에

이모의 화장품냄새와 향수냄새를

맡으니 어느새 내 ㅈㅈ는 풀로 서버렸어.

분명 이모도 느꼈겠지.

몸을 딱붙이고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으니..

이모 귀에다 내 입술이 닿을듯말듯이 가져대고

"이모 너무 이쁜거 같아"라고 말했어.

이모는 내가슴을 툭 때리며 농담하지 마래 

그래서 나는 진짜라고 진짜 이쁘다고했지.

그때 현장에 반장이랑 트러블이 있어서

여차하면 나는 그만두면 됐기에 

그냥 질러버렸어.

그리고는 발기된 내 ㅈㅈ로 이모한테 

노골적으로 비비기 시작했지.

이모도 눈치를 챘겠지.얼굴이 조금 빨개진걸보니

분명히 눈치 챘을꺼야.

나는 이모의 허리에서 조금더 손을 내렸어.

팬티라인 이라 해야하나?

거기보다 조금 더 밑으로 ㅎ

엉덩이까지는 아니고..

그렇게 손으로 이모를 내쪽으로 당겼어.

이모는 흠칫 놀랐지만 빼지는 않더라고

"나이 많은 아줌마가 뭐가 이쁘다고"하더라

나는 내목에 있는 이모 한손을잡고 내 ㅈㅈ를

만지게 했어.이모는 놀라면서 확 빼더라고

그래서 이것보면 모르겠냐고 했지

이모는 아무말이 없었어.

광수의 노래가 거의 끝나갈때쯤

나는 여기서 끊기면 죽도 밥도 안된다는

생각이였어.

그래서 이모에게 확실히 해야했지.

그래서 나는 이모에게 키스를 했어.

이모는 놀라면서 빼더라고.그리고는

뒤에있는 광수와 수진이의 눈치를 보더라

나는 광수와 수진이는 신경쓰지마라.

이모 결혼한것도 알고 이모가정 깨트릴맘도

없으니 그냥 편하게 즐기고 싶다!라고 했어.

그래도 이모는 광수와 수진이가 신경쓰였겠지.

노래가 끊나고 나는 광수에게 한곡더하라했지.

그렇게 이모와나는 자리로 돌아와 한잔하면서

나는 수진이에게 문자를 보냈어.

이모하고 부르스출때 광수 ㅈㅈ 빨으라고 ㅋ

이모에게 뭔가의 자극이 없으면 안될거 같았어.

수진이가 문자를 보고는 놀란 눈으로 날봤지.

난 고개를 끄덕이고는 노래가 나오자 다시

이모왼 부르스를 추기 시작했어.

이번엔 내가 이모를 노래방화면이 보이게 하고

나는 쇼파쪽을 보고 있었지.

수진이에게 눈치를 주고 수진이는 

이윽고 광수의 바지를 내리고는 

광수의 ㅈㅈ를 빨기 시작했어.

나는 이모에게 다시 키스를 했지.

입술은 붙어있지만 이모의 입은 

굳게 닫혀있었지.난 이모의 몸을 돌렸어.

이모는 수진이가 광수의 ㅈㅈ를 빠는걸 

보게 됐지.그렇게 황당한 상황에서 나는 

이모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키스를 다시 

시도했지.

이모의 입이 조금은 열렸지만 역시나였어.

나는 이모한테 말했어.

사실 우리  셋이서 그런 관계다.

그래서 여기서 있는 일은 밖으로 

새어 나갈수가 없다.그런게 걱정이라면

걱정안해도 된다 했어.

근데 그말을 누가 믿겠어ㅠ

난 노래를 끄고 광수 ㅈㅈ를 빠는 수진이를

불렀어 그렇게 이모와 나의 앞에선 수진이의

가슴을 만지며 난 바지를 내렸고 

수진이의 어깨를 잡고 눌렀어.

수진이는 자연스레 쪼그리고 앉자

나의 ㅈㅈ를 이모 앞에서 빨게했어.

그제서야 이모는 좀 믿는 눈치였지.

당연히 놀란것도 사실이고.

수진이는 다시 광수에게 보내고

나는 쇼파에 앉자서 이모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다시 키스를 시도했지.

이모는 마침내 허락해줬어.내 입속에

혀를 넣고 빨기 시작했지.

키스가 끝나고 이모의 가슴을 만지자

이모는 나에게

"어디가서도 절대 말하면 안돼.여기서 있는일은

우리끼리만 아는거다!"

나는 당연한거라고.우리도 셋이 그런관계인거

이모만 알아야 된다 했지.

그렇게 나는 옷을 벗기 시작했고 이모의 옷을

하나씩 벗겨보려했어.

근데 이모는 벗는게 좀 부담스러웠나봐.

그래서 난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겼어 그리고 

이모의 손을 잡고 내 위로 올라타게 했어.

이모가 내ㅈㅈ를 잡고 삽입을 했지.

생각보다는 괜찮더라고..

남편이랑 잘 안하나봐 ㅎㅎ

역시 아줌마의 스킬은 대단해.

허리를 흔드는거나 느끼는게 차이가 나더라

그렇게 우리는 섹스를 시작했고

수진이와 광수도 삽입을 하고 섹스를 했지

내가 이모를 테이블에 눕혔어.

그리고는 삽입을 하기 시작했지.

이모는 노래방이라그런지 소리를 참았고

나는 리모컨으로 아무 노래를 틀었지.

그렇게 음악소리가나자 이모의 소리도

커졌지.나는 정상위로 삽입중 

수진이를 손짓으로 불렀어.

수진이가 광수랑 오더라고..ㅎ

난 수진이 머리를 잡고 이모 ㅂㅈ쪽으로

당겼어.그리고는 삽입되는걸

보여줬어..ㅎ 자연스레 허리가 숙여지게 되자

광수는 수진이에게 뒤치기로 삽입했지.

그렇게 삽입중에 나는 이모ㅂㅈ에서 ㅈㅈ를

빼서 수진이 입에 물렸어.수진이는 처음에

거부를 했지만 결국에는 이모ㅂㅈ에넣은

내ㅈㅈ를 빨았지.나는 수진이의 입에서 

다시 이모ㅂㅈ로 또 수진이 입으로

무한 반복을 했어.

그러다 이모 ㅂㅈ에서 ㅈㅈ를 빼고는

수진이 뒤로가서 수진이한테 삽입했지

자연스레 광수는 이모에게로 갔고 ㅎ

그렇게 우리는 4명이서 섹스에 미친 년놈처럼

노래방 시간이 끝날때까지 섹스를 했지.

이모가 위험한 날이라해서 광수와 나는

수진이  입에다 사정을 하고는 그날의

섹스는 끝이 났지.

그날의 섹스는 끝이였지만

그후 이모와의 섹스는 계속 이어졌지 ㅎ

우리는 노래방 시간이 끝나서 다같이 

노래방에서 나왔어.

이모는 이제 집에 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이모연락처를 교환하고

우리도 헤어졌어.

집에 와서 씻고 누워서 티비보다 이모한테

문자를 했어.

이모 오늘 고생하셨어요.푹쉬세요...라고..ㅎ

혹시 남편있을수도 있잖아 ㅎㅎ

잠시후 전화가 오더라고 ㅎㅎ

문자 뭐냐고 묻길래 나는 혹시나 남편분

계실까봐 그랬다고하니 꺄르르 웃으면서

운행멀리가서 몇일 집에 못온다 하더라고 ㅎ

그래서 나는 내일 만나자고 말을 하니

이모도 좋다고 하더라고 ㅎㅎ

그래서 낼 만나서 뭘하지?뭘할까?

이런 얘기 하다가 

"이모 그냥 내일 우리집에 올래?

밖에 다니다 회사사람보면 어떻해.."

라고 했지 ㅎㅎ

이모는 잠시 생각하더니 알았다고

하더라 ㅎㅎ

그렇게 내일 약속을 하고 집위치 설명해주고

전화를 끊었어.전화를 끊고

이모한테 문자를 보냈지.

나는 이모한테 짧은 치마입고 속옷입지말고

스타킹신고오라고 문자를 보냈지..ㅎㅎ

아..근데 그문자를 보내지 말아야했어..

그문자 때문에 결국......





날이 추우므로 한편 더 써봤음 ㅎㅎ

기억 짜내는것도 힘들고 손도 아프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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