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회사 공순이 먹은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6 조회 883회 댓글 0건본문
눈팅하다가 나도 함 써본다.
때는 2012년도.
실업계공고를 다니던 나는 3학년때 현장실습을 나갔다. 살던 지역은 아래 지역이었지만 실습은 천안으로 가게 됐다. 천안 사람들은 알겠지만 천안.아산 이쪽에 반도체 전자 공장이 겁나많다.
타지에서 온 공돌이 공순이들이 많지. 나도 그 중 하나고, 아무튼 그때는 sns?도 막 조금씩 하기 시작한때이고( 내 기억상 하이데어 1키로 이런게 유행했고 노다지였다) 지금처럼 무슨말만 하면 여혐이니 미투니 이런 말이 없어서 여자들이랑 섹드립쩔었어따
여하튼 19살때 반도체 회사에 생산직으로 실습나갔었고 내가 키는 작지만 얼굴은 잘생긴편이었다. 게다가 나이 어리니 거기있는 여직원들한텐 나쁜이미지는 아니었음. 여기사람들 나이 많아봤자 20대중반이었다.
교대근무가 그렇듯 퇴근하면 술 퍼마시기 바빴고 그렇게 몇몇 사람들이랑 친해졌지.
그러다 형들이 부서에 맘에 드는 여자애 없냐 다리놔준다 이랬지만 난 그때 여자친구도 있었고 아니라고 했지만 고향여친은 여친이고 회사여친은 회사여친이지 라는 악마의 속삭임에 나는 내가 괜찮게 생각하던 여자애 이름을 말했다
그땐 아다뗀지도 얼마안됐고 성욕이 풀발하기도했고 남고에있다가 남녀 성비5:5인곳에서 있으니 눈이 360도로 돌아가더라
키는 작지만 피부하얗고 귀염상에다가 예의가 바르던 한살 누나 선영이...(가명)
이쁘진 않았지만 귀여워보이고 너무 착하고 순수해보였기 때문에 난 솔직히 그 누나가 당연히 남자경험도 없믄 아다일꺼라 생각하고 그누나랑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공돌이공순이가 늘 그렇듯이 퇴근하고 술 몇번먹고 하니깐 친해지게 되고 그러더라. 그 누나랑도 주변사람들이랑 다같이 먹다보니 친해졌고, 내가 지한테 호감있다는것도 어필한 상태에서 단 둘이 술을 먹었다.
기숙사 앞 동네에서 둘이 소주 까고 놀이터에서 산책을 하고있었는데 거짓말안치고 손만 잡았다 놨다해도 고추가 존나 서더라. 19살 혈기왕성한 청춘에 새로운 여자니깐 당연한거지
근데 하필 내가 바지를 딱 달라붙는 추리닝 입고있었음 험멜꺼( 이 때는 험멜 이게 ㅈ간지였음)
난 당연히 존나 쪽팔리고 이 존나 착한누나한테는 내고추 슨거 보여주기 싫으니깐 쭈뼛쭈뼛했지.
근데 그게 숨겨지냐. 걷다가 누나가 내 바지쪽을 보더니 멈춰섰다...
.
.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 손으로 내 바지에 튀어나온 꼬추를 잡더니..
"이거 내꺼야"
길어질거 같아서 나눠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