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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이프와 친구와 나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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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6 조회 1,0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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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저녁엔 쌀쌀하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서서 가볼께..



발자국 소리가 더욱 가까워지고 

내가 있는 텐트앞에서 발자국 소리가 멈췄지.

그리고는 저기요~ 날부르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어. 난 텐트를 열고는 

그녀를 봤어.그녀의 한손에는 작은 생수가

들려져 있었지.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내게

"속 괜찮으세요? 물좀 드세요."라고

말하며 나에게 물병을 건네주더라고.

나는 물병을 건네 받고는 그녀의 손을 잡고

당겼어.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돌려

주위를 한번 보고는 내가있는 텐트로 들어왔지.

난 그녀가 앉자마자 그녀를 안았어.

아무말 하지 않고 잠시 꼭 안아주었지.

그리고 그녀의 귀에다 작게 말했어.

"옷 좀 벗어볼래?"

그리고는 그녀를 안고있던 나는 떨어졌지.

그녀가 날쳐다고길래 난 입술에 가볍게 

뽀뽀해줬어.

그리곤 그녀는 위에 티를 벗기시작했지.

역시 큰 가슴에 눈이 먼저갔지.

큰가슴의 소유자답게 약간의  뱃살은 있었어.

나도 상의를 벗고 브라를 풀어주었는데 

그순간은 진짜 말로 표현이안돼.

진짜 큰가슴 본사람들은 알꺼야 ㅎㅎ

나는 키스를 하면서 눕혔지.

그리고 반바지 팬티마저 벗겼어.

털은 적당하게 나있었고 ㅂㅈ는 

살이 늘어지지않았고 약간어두운 분홍 ㅎ

그녀에게 가슴을 모아보라고 했지.

양손으로 가슴을 모았는데 진짜 대단 ㅎ

내가 올린사진의 2배는되는듯 ㅎ

젖꼭지를 빨면서 ㅂㅈ를 천천히 쓰다듬어

주니 몸을 움찔 거리는게 귀여웠어.

클리를 만져주니 몸을 떨더라고.

반응이 꽤 괜찮은 여자였어.

좀더 개발만 해주면 완벽한 암캐가 될수

있었는데 그게 좀 아쉬웠지 ㅎㅎ

그녀의 나체를 보니 그녀는 뒤치기가

답이더라고 ㅎ 

※사람마다,체형에 따라 더 흥분하고 느끼게 되는

자세가 있음!

그녀를 엎드리게 했지.

그리고는 내 ㅈㅈ로 살살비벼가며 

이제 삽입할꺼야!라는 암시를 주고는

딱 귀두까지만 넣었지.

그리고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완전히 뺐다.귀두까지만 넣었다를 

반복했지.그렇게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하고 신음소리가 조금씩 나올때

끝까지 한번에 넣어줬어.

그리고는 완전히 뺐다가 다시 끝까지 넣어주고.

그녀의 ㅂㅈ안은 이미 홍수가 났지.

손가락 넣어서 흔들어보니 질컥질컥 소리가

났으니 ㅎ

그렇게 난 그녀의 몸을 조금은 달궈놓고 그녀의

얼굴에 내ㅈㅈ를 가져갔지.

이미 내 ㅈㅈ는 그녀의 ㅂㅈ물로 털까지 

젖어 있었지만 이미 몸이 달아오른 그녀는

내 붕알을 잡고는 ㅈㅈ를 빨기 시작했지

그렇게 어느정도 빨다가 난 그녀의 머리를 

잡고는 목구멍 끝까지 밀어넣었어.

그녀는 빼달라고 손짓을했지만

나는 손을 놓지 않았지.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맺히고 ㅈㅈ를 빼니 컥컥 거렸지.

나에게 봉사를 해줬으니 나도 상을 줘야겠지?

그녀의 손을잡고 텐트밖으로 나갔어.

그리고는 그녀가 앉자있던 의자에 손을 

짚게하고는 서서 뒤치기를했지.

야외에서 처음본 남자와의 섹스!

그여자는 그사실만으로도 엄청 흥분했을꺼야.

가슴은 이리저리 덜렁거리고 그녀의

신음소리에 나도 이제 사정을 해야했어.

난 물었지.

"어디다 싸주면 좋을거같애?"

말이 끝나자마자 

"안에.안에싸줘"

그녀는 가픈숨을 쉬며 말했어.

나는 삽입을 멈췄어.

그러자 고개를 돌려 그녀가 날 쳐다보더라고

난 한참 키스를 해줬지.

달아 오른 몸이 식기를 기다리듯 ㅎ

그리고 빠르고 깊게 삽입을 했지.

그러자 그녀의 신음 소리는 더 커지고

난 그녀의 ㅂㅈ안에 내 정액을 뿌렸어.

사정을 하고 뒤에서 그녀를 안아줬지.

땀으로 미끌거렸지만 괜찮은 느낌이였지.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고 옷을 입으로

텐트로오는데 그녀의 다리를 타고

정액이 흐르더라 ㅎ

그렇게 옷을 입고 아까 가져온 생수를

나눠마시고 텐트에서 나가는데

저멀리서 말소리,웃음소리가 들리더라.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날뻔 ㅎㅎ

그렇게 수진이와 광수와 커플의 남자는

술을 사들고 왔고 우리는 한자리에서

새벽 까지 술을 마시며 놀기시작했지.

광수와 담배를 피면서 갔다오는동안

별일없었는지 물었지.

내심 수진이와 그남자가 관계를 하길

바랬지만 관계까지 하지는 않았더라고.

그 남자는 수진이의 노브라 노팬티를

알기에 튀어나온 젖꼭지와 엉덩이만 

구경했데 ㅎㅎ

마음 같아서는 5명이서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그건 안될거 같아서 포기를하고 

나는 그남자 애태우기로했음.

광수에게 수진이좀 불러달라고 한다음 

그남자 앞자리에 앉자서 ㅂㅈ좀 노골적으로

보여 주라고했지.

처음엔 거부하던 수진이도 내가 옆꾸리 찌르니 

처음엔 소심했지만 나중엔 대범하게

그남자에게 ㅂㅈ를 보여 줬지 ㅎㅎ

그렇게 그날밤이 지나가고 우리는 떠날

채비를 하고있었지.

그 커플들도 자기텐트에서 나와서는

우리에게 인사를 하더라고 ㅎㅎ

난 봤지.그녀의 뭔가를 원하는듯한 눈을..ㅎ

연락처 교환하고 가끔씩이라도 보면

좋았을테지만 하룻밤으로 끝내기로 했어.

그렇게 우린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고.

일주일쯤?이주인가?지났을때

기막힌 일이 하나 일어나게 됐지.

주말에 회사 쉬면서 금요일 회식을 하게 됐어.

그리고 그회식자리에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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