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 학교에서 ㅈㅇ했던 썰들 품ㅋㅋㅋ > 썰게시판

ㅎㅇ 난 지금은 수능 50일정도밖에 남지않은 고3 여고생임ㅋㅋㅋ
내가 자위를 어렸을때부터 함 초딩때정도?
그땐 뭔지 모르고 걍 만지니까 기분좋아서 만졌던건데
중학교 올라가서 야동도 보고 이런저런걸 알고보니까 내가한게 자위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턴 신명나게 많이함ㅋㅋㅋㅋ
도구도 써보고 야외플도 해보고 랜챗도 엄청하고... 아다도 뚫림 작년2월에 ㅋㅋㅋㅋ
ㅅㅅ는 몇번 안해보긴 했지만..여튼
지금 약간 생리직전이라 꼴려서 자위하고싶은데 연휴라 집에 가족들 너무 많아서
여따 쓰면서 좀 진장시킬라고 ㅋㅋㅋ
우리햑교가 좀 뻑샌학교라 맨날 자습이있음
강제는 아닌데 안하면 쌤들이 눈치주고 막 확인증같은거 받아야되고 귀찮아서 걍 맨날 자습하는데
학교에서 10시까지 자습시간에 솔직히 공부만 하는게 아니잖음ㅋㅋㅋㅋ
폰좀 보고 하다보면 종종 갑자기 꼴릴때가 있단말임
걍 자습실 자리에서 담요덮고 클리 만지는거도 해봤는데 그거는 ㅂㄹ더라
질척거리는소리랑 신음이 참아도 좀 한숨?같이 소리나잖아 그거때메 안되겠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내 펜들 챙겨서 화장실로 ㄱㄱ함ㅋㅋㅋㅋ
그땐 ㅅㅅ는안해봤을때고 삽입도 기껏해야 손가락 두개 겨우들어가서 펜으로 충분했음
화장실가서 제일 구석칸들어가서 체육복바지랑 팬티 문에 걸어놓고 윗도리 목까지 올리고 가슴부터 만짐ㅋㅋㅋ
사실 난 내가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꼭지 만져도 흥분은 잘 안되던데 걍 기분내기용으로 가슴 좀 만지다가
바로 클리만짐ㅋㅋㅋㅋㅋ
서서하니까 진짜 개힘든데 한쪽다리 변기에 올리고 벽짚고 별 ㅈㄹ을떨면서 만짐ㅋㅋㅋㅋ
자습중간이라 화장실 비어있긴했지만 중간에 애들올때마다 굳어있고 ㅋㅋㅋ 나가먼 다시하고 ㅋㅋㅋㅋ
그러다가 펜들 집어넣기 시작ㅋㅋㅋㅋㅋ ㄱ손은 피스톤질할때 부딫히면서 퍽퍽소리때메 걸릴까봐..
컴싸는 많으니까 텀싸랑 학교에서 나눠준 개똥같은 삼색볼펜 이렇게 두개를 사용함ㅋㅋㅋㅋ
막 박다가 좀 느낌올쯤에 클리만지면서 마무리하고 정리하고 나옴ㅋㅋㅋㅋ
마므리를 어떻게하지 ㅋㅋㅋㅋ 반응좋으면 다른썰도 풀어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