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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5 조회 5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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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이랑 거하게 한잔먹고 혼자 급 꼴려서 부산 중구쪽에 어떤 이발소왔다. 가니깐 할줌마 와서 여기저기 쪽쪽 빨아주고 해서 술도 취했겠다"69합시다" 하니까 할매미 좋다고 덜썩 ㅂㅈ를 드리 미네ㅋㅋㅋ 꽁알이 걸리길래 훅하고 물었더니 이렇게 물면 싼다고 하길래 그냥 싸라 했더니 그건 또 싫데ㅋㅋㅋㅋ술도 한잔 먹었겠다 뒤치기하자 해서 내가 똥까시 존나 해줬더니 ㅂㅈ에서 좔좔 싸고 난리가 났어ㅋㅋㅋㅋㅋ내가 그래서 "누나 밖에서 따로보면 안되???"이러니까 절대 안된데ㅋㅋㅋㅋㅋ혼자 밖에 없다고ㅋㅋㅋ

근데 술취하니까 존나 ㅅㅈ이 안되는거야...그래서 ㄷㄸ 해준다길래 나도 손가락으로 ㅂㅈ 존나 건드리니 좔좔 하네ㅋㅋㅋㅋ 결국 ㄷㄸ로 ㅅㅈ 하고 수건으로 닦아줄라길래 내가 침대에서 내려와서 허벅지부터 똥꼬까지 혓바닥 샤워를 시켜줬다. 할줌마 숨 헐떡거리면서 오랜만에 젊은놈이 물빨 해주니 좋다고ㅋㅋㅋㅋ담에 오면 주인몰래 2번 해준다네ㅋ일다보고 비타500줄때 면상보니 몽타주도 나름 괜춘해ㅋㅋ일부러 오늘 좋았다고 키스도 하고 옷입은 상태에서 빤스위에 똥구멍 한번 핧아주고 나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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