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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아다 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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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4 조회 1,1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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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현재 20살이고 지금은 이쁜 여친 만나서 잘 사귀고 있다(대학교는 공학) 나는 남중남고 엠창인생이었어 키 189에 잘생겼다는 소리 많이 듣고 자랐지만 남중남고라 근 6년 간 쓸모가 없었지 일단 내 경력을 소개하자면 중1 남자 담임 중2 남자 담임 중3 남자 담임 그리고 고등학교를 갔는데 부모님이 날 강제로 남고에 보냄 ㅠㅠ 그래도 집이랑 제일 가까운 학교였으니까 그래도 좋았음 2월달에 반배정이 나왔는데 중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놈들 10명이 같은 반이 된거임 실화?! 일단 반배정은 잘 되서 그날 피방 밥 노래방 3차까지 달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톡으로 노가리를 까고 있었음 그리고 하는 얘기가 담임에 대한 거였다 야 우리 반 분위기는 꽤 괜찮을 것 같은데,설마 이번에도 남자 담임,이번에도 남자면 4연속이야 자살각이다,여자겠지,여자였으면좋겠다,이쁘면 더 좋고,딸칠 생각 하지말고 자라 등등 여러 얘기들이 오갔다 글고 다음 날 여느 때 처럼 애새끼들 한 6명 모여서 학교가는데 교실에 딱 들어가자마자 나도 남자지만 남자 냄새 땜에 좆같았다 암튼 글고 담임선생님이 들어오는데 키는 170정도 되 보였고 하얀 피부에 갈색머리에 약간 웨이브를 한 여자선생님이 들어오는데 그녀의 첫인상은 진짜 거짓말 안치고 내 생에 본 여자 중에 제일 예뻤다 그녀의 외모는 경국지색으로도 다 칭찬하지 못할만큼 예뻤으며 남자라면 모두 반할 만한 여신의 아우라를 뽐내고 있었고 연예인보다 더 예뻤다 그냥 말 그대로 여신 강림이었다 그녀를 본 순간 몇 초간 정적이 흘렀고 이내 여자 경험이 없는 발정난 33명의 수컷들은 환호하기 시작했다 나는 쾌재를 불렀고 33명 모두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치고 난리통이었다 그러다다 좀 진정이 되고 그녀는 얼굴이 빨개지며 아..안녕하세요 하고 수줍은 듯이 인사했다 그녀는 25살이고 임용고시 합격하고 처음 배정받은 학교가 우리 학교였던 것이다 그녀가 전화번호를 적자마자 33명 모두 폰을 열어 저장했고 선생님에게 질문 타임이 있었는데 내 빡빡이 친구놈이 수줍게 남자친구 있어요라고 물어봤다 결과는 몇 초 간 우리는 긴장하고 침을 꼴깍 삼켰다 결과는 남자친구 없어요^^였다 우리는 또다시 함성을 질렀다 그 순간 학주로 추정되는 근육질의 엄청난 포스의 악마같은 사내가 뭔일났냐 싶은 눈으로 우리를 째려보고 갔다 몇 초간 무서웠으나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없다는 사실이 우리를 더 기쁘게 했다 1교시 종이쳤고 그녀는 이따 7교시에 봐요라며 수줍게 웃으며 나갔다 우리는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선생님이랑 더 있고 싶은데,7교시까지 어떻게 기다려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1교시는 자습시간이었고 2,3,4교시의 지루한 시간이 지나갔다 5교시는 자습이었고 6교시는 수학시간이었는데 수학쌤은 남자였지만 재밌으신 분이었다 썰도 많이 푸셨다 그분이 소심한 분이라 당황하는 모습이 웃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7교시가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7교시 시작종이 울렸고 그녀가 내 눈앞에 나타나자 엔돌핀 생성을 멈출 수가 없었다 아침에 살짝 묶고 있던 머리를 풀고 왔는데 그 모습이 그녀의 미모를 업그레이드 했다 그녀는 영어선생님이었다 나는 또 미국과 캐나다,영국에서 살았던 유학파이므로 영어에는 자신이 있었다 또 그리고 그녀의 혹시 외국에서 살아 본 경험이 있냐고 질문에 나는 extremely proud한 말투로 대답했다 그녀가 처음으로 나에게 웃어주었다 설렜다 15년도의 그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인생 첫 야자를 했다 뭘 해야될지 몰라 폰을 하다가 잠을 잤는데 그녀가 내 등을 토닥이며 나를 깨웠다 그리고 웃으며 ㅇㅇ아 일어나야지 하는데 그 순간 내 똘똘이에 피가 쏠리는 것을 느끼고 급히 바지로 가렸다 그렇게 몇일이 흐르고 담임선생님과의 면담이 시작됬다 면담은 하루에 한 명씩 야자 시간에 했는데 면담을 마친 아이들의 경험담이 심상치 않았다 나는 본능적으로 드디어 여즈랑 그걸 해보는 건가?라고 알아차렸다 그당시 나는 19번이었고 금요일날 면담이 예정되어 있었다 목요일날 밤에는 내가 드디어 아다를 뗀다는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았다 그리고 결전의 날이 되고 금요일 7교시가 영어였는데 그날따라 순수하고 착해보이던 그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나를 유혹하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그녀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딱 달라 붙어서 그녀의 몸매와 D컵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내 똘똘이는 주체할 수 없었고 결국 쉬는 시간에 화장실 좌변기에서 문을 잠그고 물을 뺐다 그리고 기다리던 야자 시간이 되고 열심히 공부하는 척을 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나를 부르더니 가방을 싸라고 했다 난 좀 의아했으나 그녀의 이쁜 목소리에 거부할 수가 없었고 다른 친구 놈들도 면담날 가방을 싸고 집에 가길래 나도 그렇게 했다 일단 그녀는 줄게 있다며 자기 차로 끌고 갔다 일단 처음엔 차에서 공부,성적,진로 방향 등등 선생님과 제자로서의 질문을 하셨다 그러다 갑자기 그녀가 속삭이기를 우리 1년동안 잘해보자라고 했다 나는 당연하죠라고 했고 그녀는 뒷자석으로 와 시트를 침대처럼 뒤로 젖히고 나를 부드럽게 끌어안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내 얼굴에 부딪히는 그녀의 머릿결과 화장품 냄새와 이쁜 여자들한테서만 나는 특유의 향수 냄새가 더해져 나를 황홀하고 흥분되게 만들었다 그녀는 나를 눕히고 아~ 해봐라고 했다 나는 입을 벌렸고 그녀는 달콤한 그녀의 침을 내 입 속에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뱉기 시작했다 그녀의 침은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더줄까?라고 해서 나는 더 주세요 했다 그녀의 침과 함께 달콤한 키스를하고 그녀가 브라를 풀고 내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 댔다 하얀 피부에 어울리는 핑두,핑유가 나를 한번더 흥분시켰다 나는 그녀의 탐스러운 복숭아를 탐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슬슬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팬티는 내가 직접 벗겼다 역시 보지도 핑보였다 아무런 냄새가 안 나는 보지까지 애무를 하자 그녀는 더욱 더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번엔 내가 빨아줄게라며 그녀는 내 교복과 바지를 벗기고 내 젖꼭지와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오랄 실력과 애무 실력도 수준급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내 똘똘이를 잡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는데 그녀가 물이 좀 많아서 부드럽게 들어갔다 그렇게 야자 대신 섹스를하고 그녀가 우리집까지 데려다주었다 가로등불에 비친 그녀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고 우리는 마치 연인처럼 포옹과 키스를하고 인사를했다 그렇게 3년간  수없는 섹스를했다 그녀는 아직 잘 지내고 있을까? 그녀는 아직도 남자친구가 없다고 한다 조만간 그녀와 한 번 만나 또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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