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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할매 치매로 집안 풍비박살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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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4 조회 5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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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집에 큰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큰할매 하나 치매걸려서 살아있음 치매 진단도 나옴근데 다른 건 멀쩡하고 허언증에 분노조절장애가미쳐버림동네사람들이랑 다 등짐그 할매가 남편(불쌍한 큰 할아버지) 들들 볶아서농약 드링킹하고 자살시도만 수어번했다그때마다 우리 아부지가 뒤처리함 병원도 모시고가고꼭 드링킹하면 우리집에 헬프전화때림할아버지가 우리집에 피신해있기도함
그러던 어느 날, 그 할매미가 갑자기 우리집이 하지도 않은 일을 우리가 했다고 상상해서는 와서 패악질우리 부모님 어이없어 하다가 상태안좋은거 아니까 보낼려는데 그 할매가 우리엄마한테 패드립치는 바람에 싸움그렇게 우리집이랑 거리가 멀어진 와중에
결국 마지막 농약 드링킹으로 할아버지가 돌아가심
이때부터 할매의 허언증이 폭발함
수차례 자살시도가 우리 아부지가 못살게 굴어서 그런거라고 저놈이 원수라고 오지게 입을 텀 상상력이 폭발해서 없던 일도 만들어내는데 할매가 사흘 밤낮을 울면서 그 지랄하니 큰집 형님들도 세뇌가 된건지 빡대갈인건지 그말 이제 믿는듯 ㅋㅋㅋ와서 쌍욕하고 간지도 여러번
자식새기들도 그 할매 데리고 딱 2달만 살면 그 할매 허언증 알텐데 불효자식새기들이 할아부지 돌아가시고 잠깐 효심 불태우는거라 모시고 살지도 않음 ㅋㅋㅋ할매 혼자삼지들 말대로 우리 아부지가 그렇게 악마면 그런 놈이 있는 마을에 지 애미 혼자 둘 수가 있나 ㅉㅉ
할매미는 우리 아부지가 할아버지한테 뭐뭐했었다 언제 이러는데그때 우리 아부지 여행가있을 때라고 하니까날짜는 착각할 수도 있지 이 ㅈㄹ
방금도 지들 가족 모인김에 또 우루루 몰려와서 주먹 들어올리고 난리났다 쌍욕하면서 주먹위협하길래 동영상 촬영함 ㅋㅋㅋ나 동영상 촬영하는데 팔목도 잡아챔손목 얼얼하고 아픈데 내가 진단서 끊고 폭행으로 고소할거라니까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다 하고 아부지가 말리네 우리 엄마가 나가라고 슬 미니까 넘어지면서 목잡던데 고거 들어오면 맞고소용으로라도 준비해야할듯
여자 하나 잘못들여서 집안 박살나는거 온 몸으로 체험중
썰게이들도 여자 조심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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