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이프와 친구와 나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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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4 조회 1,079회 댓글 0건본문
호프집 종업원과의 관계는 현재까지
진행중이므로 수진이의 얘기가 끝나고
써볼까 합니다.
그렇게 광수와 나 수진이는
쓰리섬할 기회가 있을때마다 항상
쓰리섬을 했었지..
처음이야 흥분이되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흥분도나 흥미가 떨어졌지.
그래서 생각을 한게 야노,야섹이였어 ㅎ
광수와 나는 야노 야섹을 계획하고
곧 실행에 옮겼지.
주말 회사가 쉬는날 우리는 가까운곳에서
바베큐파티를 하기로 했어.
고기를 사고 술도 잔뜩샀지.
그렇게 계곡에서 고기를 구워 술을 마시는데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더라고 ㅎㅎ
어느정도 술이 취할때쯤 나는 수진이의
상의를 벗겼지.
수진이도 처음에는 당황하고 부끄러워했지만
깊은 계곡에 그동안 지나다니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던터라 상의만 벗고는 술을
계속 이어서 마셨지.
술마시는 중간중간 수진이의 입에
ㅈㅈ를 넣고 가슴을 만지고했지만
삽입까지는 아직 하지를 않았어.
우리는 1박 2일계회으로 온터라 수진이보고
원피스 하나만 입고오라고 했어
물론 속옷은 다벗고지 ㅎㅎ
수진이는 고분고분말을 잘들었지
헐렁한 원피스라 수진이의 다리사이로
ㅂㅈ털이 다 보이는거야 ㅎㅎ
그렇게 조금은 더 야릿한 상황에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지.
날이 조금 어둑해질때쯤 우리자리 옆에
남여커플이 자리를 잡는거야.
수진이는 흐트러진자세를 바로잡았지.
그렇게 계속 술자리가 이어지고
옆에 커플들도 불을피우고
고기를굽고 술을 마시기 시작하더라고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흐르고 옆의 커플과도
눈인사를 이미 마쳤던 터라 나는 우리가
사간 남은고기를 들고 갔어.
안녕하세요.저희 고기가남는데 혹시 모자라시면
이것좀드세요.라고 말을하며 그 남자와 여자를
스캔했지 ㅎㅎ
남자는 그냥 평범했지만 그 여자친구는
결코 가슴이 평범하지 않았지.
아마 최소한 디컵은 되보였으니 ㅎ
그렇게 우리는 대충 술자리를 정리하고
텐트로 들어왔지..
광수는 수진이의 입에 ㅈㅈ를 물리고 있었을때
나는 밖에서 들리는 커플들의 웃음소리
말소리를 듣고 그여자는 어떨까라는
상상을했지.
이윽고 광수는 수진이의 ㅂㅈ에 삽입을 했고
수진이는 새어나오는 신음을 겨우참는듯 했고
간혹 한번씩 신음이 새어 나오기도 했지.
옆에 커플은 웃음소리도 들리며 우리 텐트에서
나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듯 했어.
나는 텐트에서 나왔지.내가 나오자 그커플은
우리텐트를바라보다 황급히 고개를 돌렸지.
나는 그렇게 밖에나와서 조금은 남겨진
불씨를 다시 살리고는 먹다 남은
소주를 마셨어.한번씩 들리는 수진이의
소리에 나와 우리 옆에있던 커플을 좀
어색해졌지 ㅎㅎ
그러다 소주가 떨어졌고 나는 옆커플에게
다가가서는
소주가 다 떨어져서 그러는데 한병만 빌려달라고
했지..ㅋ 그러자 남자가 안주도 없이 드시는데
괜찮으면 자기들이랑 같이 마시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그 커플과 합석을 하게 됐지.
합석을 해서도 수진이의 소리가 한번씩 들리자
고개를 돌려 그렇게 한번씩 소리 낼꺼면
차라리 나와서 하라고 소리쳤어
그러자 그 커플은 소리 내어 웃었지
나는 그여자가 웃는걸 보고는 그여자와
잘하면 해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
술자리가 어느정도 길어지자 남자는
화장실을 간다고 하더라고 나는 남자가
자리를 비우고 남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그 여자에게 키스를 했어.
처음엔 약간의 거부가 있었지만 이내
내 입안으로 그여자의 혀가 들어왔지.
키스를하다 가슴을 만져보니 역시
엄청난 가슴의 소유자였지..
짧은 키스가 끝나고 남자는 다시 자리에 왔고
텐트안에 있기만 답답했던 광수와 수진이도
텐트밖으로 나왔지.
나는 광수와 수진이에게
우리 술이 다 떨어져서 여기서 얻어 마시고
있는데 너네는 힘까지 썼으니 배고프겠다고
이리로 오라고했지 ㅎ
역시나 커플은 빵터졌지.
부끄러워하며 수진이와 광수가 오고
자리에 앉는데 수진이의 노팬티에 그남자가
쳐다보는게 느껴졌어.
나는 광수에게 담배피자고하고는
수진이만 남겨두고 자리에서 빠져나왔어.
광수야,니가 저남자데리고 수진이랑 한번해볼래?
뜬금없는 내 말에 광수는 좀 놀랜듯 보였으나
다년간 술과 여자를 즐겨했던 나는
분명히 확신을했었지.
그러자 광수가 너는?이러더라고
그래서나는 당연히 그 커플 여자지..ㅋㅋ
그렇게 광수와 나는 계획을 가지고
다시 자리로 돌아왔어.
얼마안가 그 커플이 사온 술마저 떨어지자
누군가는 계곡입구에 있는 슈퍼에가서 술을
사와야하는 상황이 된거지.
나는 수진이와 광수에게
너네가 다녀와라 라고 말을했지.
광수에게는 윙크와함께..
그러자 광수는 내려가는 길을 잘 모르겠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커플의 남자에게 내려가는길
혹시 아느냐고 물었지.
그러자 그남자는 몇번와봐서 잘 안다는거야.
그래서나는 나는 술이 취해서 우리텐트에
들어가서 자야겠다고 말을 하고는
내친구 커플좀 잘부탁한다는 말과함께
우리 텐트로 먼저들어왔지.
이윽고 말소리와 발자국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는 이내 멀어졌지.
잠시의 침묵을 깨는 진동이 울렸지.
광수에게서 온 문자였어.
그 문자는
그 남자랑 같이 내려가고 있다!
이문자가 온거야.
응? 그럼 그 여자는?
나는 일어나 텐트 밖으로 나가려할때
텐트로 다가오는 발소리가 들렸어.
그리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