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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흥분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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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4 조회 6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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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아침이면 진짜 미어터짐 나는 여자고 출근길마다 사람때문에 진짜 숨이 턱턱 막혀서 회사를 옮겨야되나했음어느날 출근길에 눈감고 차렷하고 노래듣고 있는데뒤에선지 옆에선지 누가 내 엉덩이를 쓱 만지는거임근데 기분이 안나쁘고 살짝 흥분되는거ㅋㅋㅋㅋ그래서 누구던지 더해줘라 하고 엉덩이를 살짝 뒤로 뺏더니 좁은틈애 내뒤로 와서 졸라 뜨겁고 커진거를 엉댕이에 부뎌대도러고 진짜 몰래 몰래 살짝씩 부벼대는데 하.. 그냥 내리자할까도 생각들고 화장실에서 몰래하는 상상되고 죽겠더라ㅋㅋㅋ난원래 ㅈㅈ 만지는거 좋아하고 빠는거 좋아하는데흥분되니까 너무 만지고싶도라구그래서 뒷짐지는척 하면서 살짝 한번 잡으니까 허억하는 숨소리 내는데 나도 너무 흥분됐음바지 지퍼를 내려서 만질까 하다가 너무 좁고 둘다 진짜 태연하게 살짝씩하는데 이건 좀 오바인거같아서 다시 차렷하고 서잇엇음 근데 갑자기 그남자가 내 손을 접아 끌더니 지 ㅈㅈ에다가 존나 비비는거... 하 걔가 혼자 존나 흥분해하니까 좀 재미없어서 손 훅 빼버림 난 내치마 속에 손넣어서 만져주길 바랬는데... 그리고 내릴역 다와서 아무렇지않게 내림 가끔 내가 손으로 툭치면 이렇게 반응하는애들때문에 참고 전철타고 잘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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