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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공포증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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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1 조회 4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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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채팅앱으로 보지잘꼬심 ㅇㅇ
한번은 23살짜리 어케꼬셔서 모텔입성까지 성공했음
엉댕이를 만지는데 살결이 아주 ㅆㅅㅌㅊ 보드라워서
이미 개 풀발상태로 꽂기만하면 끝나는상황이었음 ㅇㅇ;
근디 이년이 곧죽어도 팬티는 철통사수하는거 
이씹년이 존나빼네 그생각하면서 존나게 어르고달래고
개지랄을해서 결국 팬티벗기고 꽂았는디 뭔가 이상한거
야리꾸리한냄새가 살살올라오는거임 ㅅㅂ
첨에는 얘가 생리중인가? 그생각했는데
자지를꽂고 피스톤한지 15초만에 진짜 
상상할수없는 냄새가 온 방안을 뒤덮는거임
이씨발 진짜 코가썩어문드러지는느낌 ㅇㅇ;
깜짝놀래서 황급히 화장실달려가서 손이랑자지랑
비누랑타올로 박박씻으니까 그썅년이 뒤에와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물어보더라 ㅋㅋ 진짜 좆도열받아서
이씨발년아 보지에 홍어썩히냐 하고 욕하고싶었는디
그랬다간 강간당했다고 신고할까봐 최대한 억누르면서
아 생리가 안끝났나봐 피냄새가 좀 나네~ 생리중에 이러면
몸에 안좋으니까 나중에 다시하자~ 하고 바로 딥슬립함
잠깨서는 최대한 어르고달래서 집보내고 연락처차단함
개씨발련.. 지금도 생선가게 지나가면 진짜 번개치듯
그날의 그 향기가 떠오른다 씨발진짜...
그 후로는 진짜 다른여자도 냄새날까봐 무서워서 애무나
보빨절대안하고 그냥 박기만한다 .. 좆같은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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