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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계에서 유명인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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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1 조회 5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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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약 201x년 x.

이번에는 그냥 조건녀 얼굴이나 보러 약속을 잡았다

0km ㅅㄹ쪽 여자를 만나기로 하였다  

27살에 콘필.... 조건만 보면 쓰레기이다...

'콘필이니 좀 와꾸되는 여자가 나올까??'

얼굴이나 한번 보러 약속을 잡아봤다

그녀는 'ㅅㄹ 문화의 거리'쪽에서 만나자고 하였다


"거기 골목쪽으로 들어오시면 저 있어요.."

"아 네..."

문화의 거리쪽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식당 앞에서 대기타고 있었다. 지나가면서 그녀를 보니 일단 사이즈는 괜찮았는데 얼굴이 좀

늙어보였다. 별로였다. 거르고 지나갔다.

"안오세요? 저 그냥 갈게요"


이번엔 다른 여자를 만나러 갔다.

'ㅇㅈ 부동산' 옆이였다. 이번에도 콘필에 15장이였다. 나는 애초에 여자 와꾸만 보고 갈려 했다.

골목길에서 그녀와 만났다. 콘필이면 최소 ㅅㅌㅊ이상은 되야 할만한데 여자 와꾸는 기껐해야 ㅍㅌㅊ였다.


"저 죄송한데 급한 일이 있어서 먼저 가볼게요..."

"무슨 말 같지도 않은 핑계를;;"

"그쪽은 이바닥에서 유명하시죠

ㅋ ㅈㅇㅇ 만나본 적 있냐고.."


그렇다. 나는 이미 이바닥에서 꽤나 유명했다. 지금까지 총 xx번이나 하였고 거기다 퇴짜횟수까지 합하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평쪽이나 인천쪽에서는 많이 못해서 유명해지지 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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