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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0 조회 6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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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약 2013년.  20살 초반때였다.

이때는 '친구만들기' 카페에서 여자만나는 게 비교적 쉬웠던 때였다. 

여자가 글쓴 게시물에 들어가 작성자에게 쪽지를 보내면 답장이 왔다.

장난반 진담반으로 만나자고 쪽지를 보내니 응낙하는 한 여성이 있었다.


만나서 우리집으로 향했다.

그녀의 나이는 18살이였다. 일반적인 학생은 아니고 대안학교에 다니는 막장녀였다.


집에 도착했다.

엥간해선 크게 소리질러도 소리가 밖으로 세어나가지 않을 위치였다.

서로 벗고 섹스를 하려 했다. 놀랍게도 그녀의 보지는 아다였다.

아다를 한번 뚫어보려고 보지에 쎄게 박았다. 존나게 안들어갔다 

"아 아프다"

그녀가 뺐다. 

"어 가만히 있어"

나는 계속해서 보지에 박으려고 하였다.

그녀가 반항했다. 

나는 무조건 아다를 뚫어야겠다는 집념하에 그녀의 목을 졸랐다.

그런데 그녀가 너무 쉽게 죽어버리는 것이였다;;;

나는 진심으로 그냥 반항만 못하게 반병신만 만들려고 한것이였다 

어찌됐든 시체로라도 아다를 뚫고 시신은 토막내서 뒷산에 묻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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