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노예 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0 조회 2,908회 댓글 0건본문
다음편으로 가기전
내손가락은 그녀의 계곡속에 잡혀 갈길을 잊었고
그녀는 큰눈을 떠 내얼굴을 주시하며 말한다.
“동수씨 나지금 뭐하는지 알아?”
난
“뭐해”
그녀가
“ㅎㅎㅎ 나지금 충전중이야 지금 동수씨 양기를 빨아들이고 있는데”
“이제 느껴지지 조금만 있으며 동수씨는 해골만 남을걸 ㅎ”
"느껴지네 근데 다충전 하려면 오래 걸리는거야?"
“제발 해골 될때까지는 빨지 마라 ㅎ”
그녀가
“응 2년동안 방치한 폰이라서 시간이 걸리지 ㅎ"
우리는 2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원점으로 달려가고 있다.
그러고 보니 정말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자꾸 잠이 오기 시작 하는건
아마 그녀의 마법에 걸려 다시 난 2년전 철없던 그때로 돌아가 가고 있는 듯...
오늘로 난 다시 외줄타기를 시작했다.
외줄에서는 균형을 잡아야 한다. 영미와 와이프를 사이에 두고 난 균형을
잡을수 있을까?.
내가 정말 두명의 여자를 한가슴으로 사랑할수 있을까?
분명 한쪽으로 기울어 떨어지면 난 아마 지옥을 보게 될거 같다.
그런줄 알면서도 난 외줄에 올랐다.
결국 내 우유부단한 이성격이 언젠가는 날 외줄밖으로 분명 밀어 낼 것이고
난 분명 한여자 에게 상처만 주고 버림을 받게 된다.
그런줄 알면서도 어느 누구도 선택할수 없다. 그저 외줄에 올라 균형을
잡는길 밖에 ..........
.....................................................................................
다시 이야기를 이어 가야겠다.
“동수씨 먼저 샤워해”
난 샤워를 하고 거실에서 담배한대를 물고 캔커피 한잔에
설레이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다.
“동수씨 그럼 나 샤워하려간다”
그녀는 화장실로 달려가 샤워를 하고 흰색 레이스 팬티와 흰색 브라만을
착용하고 촉촉한 머릿결에 날리며 내손을 잡고 날 거실에서 침대로 이끈다.
그리고 가방에서 목밸트와 러브젤을 화장대에 올려놓고
“동수씨 빨리”
난 그녀의 마법에 걸린 양 그녀의 목에 목밸트를 채우고 사슬을 끌어 그녀를 침대에 눞힌다.
그녀는 목벨트를 차자
“앙 앙 앙 주인님 뭘해 드릴까요? " 그녀가 강아지처럼 짓어 대며 웃고있다.
요술램프를 문지르면 지니가 나와 원하는걸 말해보라는 듯 그녀는
내게 주문을 하고 있다.
“오늘은 꼭 항문에 사정하세요 주인님 ㅎㅎ"
그녀는 내판타지를 알고 있다는 듯
난 먼저 그녀의 브라를 풀지 않고 반쯤 내린후 그녀의 가슴 주위를 혀로 가볍게
맛을 보며 젓꼭지와 내혀가 부딪쳐 혀에서 전해지는 까칠한 이묘한 느낌을
먼저 즐기고 또한 그녀의 작은 심장소리와 신음소리를 듣는다.
“쿵 쿵 쿵” 그녀의 가슴에서 들려오는 심장소리와 “음 .. 음.. 음..” 그녀의 입에서
울려퍼지는 즐거운 리듬을 귀로 먹고 난 한손을 그녀의 팬티속으로 넣어 즐긴다.
부드러운 그녀의 클리는 벌써 젓어 있고 난 바로 그녀의 계곡 속으로 검지손가락을
넣어 돌리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져가고
“아..아..아.. 더넣어줘”
난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누워있는 그녀의 밸트 사슬을 들어 내성기를 그녀의
입으로 가져간다.
기다렸다는 듯 그녀는 쿠퍼액이 잔득 묻은 내성기를 입으로 가져가고
“으.. 으..으... ”동수씨 좋아 좋아”
내성기는 그녀의 입술에서 따뜻한 온천수를 만난 듯 피스톤운동을 하며
즐기고 그녀는 내성기를 빨며 입주의에 침을 흘리며 내성기를 아이스크림
빨 듯 소리내며 즐긴다.
내성기는 벌써 거대해지고 그녀의 입에서 성기를 분리 시킨후 그녀를 눕히고
다리를 최대한 벌린후 내성기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클리에 문지르며
그녀의 계곡속으로 들어가는 입장권을 받아 그녀의 계곡으로 내성기를 밀어넣는다.
“아 아 아 ” 그녀의 신음소리는 정말 최고다. 난 성행위보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왠지 더좋다 세상 그어떤 음악보다 아름답다.
우린 서로의 리듬을 타며 서로의 몸을 처음본 사람처럼 떨리는 가슴으로 만지고
빨고 할트며 교감하고 있다.
1.2.3.4.5.6 난 또 숫자를 세고 있다. 그녀도 따라 세고 있다 그녀가 우습다.
그녀는 웃음을 참지 못한다.
“동수씨 오늘은 몇까지 세면 되는거야” 까르르
서서히 내성기는 거대해지고 내속의 정자들은 밖으로 나가기위해 날 압박하고 있다.
그런날 느꼈는지 그녀가 일어나 러브젤을 내손바닥에 조금 발라주며 날 응원한다.
‘주인님 이제 가실까요?“
그녀가 강아지처럼 엎드린 자세를 취하며 내가 항문를 탐할수 있도록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난 그녀의 항문에 러브젤를 바른후 손가락을 조금넣어 감촉을 느낀다.
손가락으로 힘을 주지도 않았는데 벌써 그녀의 항문은 내손을 먹어버리고
난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항문을 넣힌다
그녀는 “아 아 아 나 정말 좋아 더놓어줘” 그녀의 신음소리도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난 내거대해진 성기를 그녀의 항문속으로 조금씩 밀어넣고
그녀는 “아................. 아파... 아...아파.....
난 그녀의 신음소리에 굴하지 않고 그녀의 항문에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내 긴 성기가 그녀의 항문속으로 쑥 다들어가고 그녀도 체념하듯
“아 아 천천히 천천히 ” 그녀는 지금 날위해 많은 배려를 하는 듯
하다 그런 그녀가 내겉에 있어 난 지금 행복감에 빠져든다.
다음편에서 적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