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이프와 친구와 나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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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9 조회 1,102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수진이는 결혼을 했고 유부녀가 됐어.
결혼식이 끝난후 얼마 안있어 집들이 한다고
민수한테 연락을받고는 갔지.
수진이한테도 전화를 받았어.
그렇게 이것저것 선물을 사들고
문자로온 주소로 갔지.
안에서는 이미 술판이 벌어졌고 난조금
뻘쭘하게 술을 마셨지.
이윽고 민수 친구,선배,회사동료들이
자리에서 일어났고 나도 일어나려고하니
민수는 한잔더하고 가라고 붙잡더라고.
민수는 사람들 배웅해준다고 주차장으로
내려가고 집에는 수진이와 나 단 둘이 있었지
나는 장난스레 수진이의 가슴을 만졌어
그리고는 수진이한테 마지막으로
한번하자고했어.
수진이는 아무말없이 없었어.
난수진이 한테 다가갔어.
그러자 수진이가 내일 낮에 만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나는 알았다고 하고는 술을계속 마셨지.
민수가 잠시후 올라왔고 민수와 나는
양주를 한병비우고는 술에 취해
어떻게 집에 왔는지도 모르겠더라고 ㅎㅎ
다음날 수진이의 전화를 받고 나는 잠에서 깼고
수진이와 약속을 잡고는 나갈 채비를 했지
수진이를 만나 모텔에가서 우린
마지막 섹스를 했어.
수진이와의 섹스는 그때가 끝인줄로만 알았지.
몇달의 시간이 지난후 수진이의 임신소식을
들었고(내 애는 아님 ㅎㅎ)
그렇게 출산을 했어.
그렇게 애기가 돌이지나고 어느날밤
수진이한테 연락이왔지.
술한잔하자고..나는 당연히 민수와 같이
있는줄알고 갔는데 민수도 없고
애기도 없는거야.
그래서 수진이한테 물어보니
애기는 친정에 잠시 맡겼다고 하더라고.
민수와는 싸우고 나온거 같더라고.
술을 마시며 물어보니 민수가
여자나오는 술집에 갔었나봐.
그래서 싸웠다고 하더라고..ㅠ
민수가 회사에서 해외,국내 출장을 자주
다니는 편이였는데 해외에 가서도
그랬었나봐..
그래서 수진이가 그 사실을 알고 대판했다네ㅠ
수진이가 말을했지..
결혼전에 나도 그랬지만 결혼후에 나와
딱한번 말고는 다른사람하고
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민수가 그랬다니
배신감 느꼈데..
그러면서 자기도 이제 남자만날꺼라고 하면서
오늘밤 같이 있자는거야.
나는 그건 좀 아닌것같다고하니
나 아니면 아무남자랑 모텔간다는거야.
그래서 난 어쩔수 없이 수진이를 데리고
모텔로 갔어.
우린 배달음식을 주문하고는 수진이보고
씻으라고했어.
수진이가 씻고나오고 얼마 안있어
모텔방에 벨이 울리더라..
나는 수진이한테 카드를 주면서 가운을 벗기고는
계산하고 받아오라고 했어.
수진이는 당황했지만 내말을 거역하지는 못했어.
그렇게 수진이는 알몸으로 모텔문을 열고는
카드를 내밀었어.
배달원은 황급히 고개를 돌렸지만
몰래 수진이의 몸을 쳐다보는걸 봤지 ㅎㅎ
계산이 끝나고 수진이가 걸어오며
짜릿했다고 하더라고 ㅎㅎ
그렇게 난 수진이를 거칠게 침대에눕히고는
바로 삽입을 했어.
수진이도 흥분을 했었는지 이미 젖어 있더라고
자연출산을 해서 그런지 조금은
넓어졌더라고 ㅎㅎ
대신 더 잘느끼고 신음소리도 더커졌지..
우린 오랫만의 섹스를 하고는
배달시킨 음식하고 술을 한잔하고는
잠이들었어.
다음날 수진이를 집에 데려다주고
집에돌아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아닌 고민에 빠졌지.
오랜 생각 끝에 나는 결정을 내렸어.
수진이를 암캐로 만들자라고.......